[캠페인안내] [3.5룰 켐페인 "여명의 대륙"] 설정자료 v 1.0

팀 TNBS/D&D 여명의대륙2008.06.18 07:29의리형
[캠페인안내] [3.5룰 켐페인 "여명의 대륙"] 설정자료 v 1.0

암흑의 문이 열린지 30년...

대륙동맹은 구 대륙을 버렸다.(인간은 얼라이언스대륙으로 오크들은 쉬나스라고 부르고 있다.)

이천년의 역사를 거쳐 드래곤과의 싸움끝에 손에 넣은 삶의 터전을 버리는 데는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계속되는 악마들과 오크들의 침공에 항전의 마지막 불꽃을 지키기 위해 뼈를 깍는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플렌트 밀런 제국과 4개의 동맹국(하랜드, 케림공국, 노쓰란디르 왕국, 쉰탈라 공화국)은 멸망을 피하기 위해 5개국 병합을 결정하게 되고 새로운 국가 "얼라이언스"가 탄생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최후의 한방울 까지 힘을 짜내어 인류의 대륙 탈출을 도왔다. 다에서 역사상 가장 대규모이며 가장 치열한 "붉은 바다의 전투"를 치렀고 수만의 인간과 수만의 오크가 바다에 피를 뿌렸다.  과정에서 전 플렌트 밀런의 용기사들은 반수의 용과 용기사를 잃는 뼈아픈 희생을 치뤄야만 했다. 또한 케림공국의 대륙 용병단은 사실상 와해되었고, 하랜드 학사회는 가장 뛰어난 마법사들을 거의 잃었다.

하지만 회생불가능할 정도로 보였던 상처를 입은 얼라이언스는 구대륙에 최후의 보루 "플렌트 밀런 시티-구 플렌트 런 제도-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두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섬 "주제스"를 대륙 탈환의 교두보로서 확보하게 된다.

현재 얼라이언스는 신대륙 "신라"에서 대륙을 지배하고 있던 신라국의 도움을 받아 상처를 치료할 정착지를 만들었고. 다시금 힘을 비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얼라이언스는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비록 어느정도 안정된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신라국에게 인정받은 대륙동부의 미개척지대에는 많은 몬스터들이 인간의 확장을 방해하고 있었고 오크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공세의 끈을 강하게 조여오고 있다. 이에 얼라이언스는 용병과 모험자들을 활성화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이 정세를 타개하고 대륙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



=== 세부 설정 ===

정부 - 얼라이언스는 6명으로 이루어진 최고원로회의를 최고 의결기관으로 가진다. 최고평의회의 구성은 원로의장 드래곤로어 대공작(전 플렌트밀런 황제), 원로 나르틸미어 대공작(전 하랜드 국왕), 원로 케림 공작(전 케림공왕), 원로 노쓰탈라 대공작(전 노쓰란디르 국왕), 원로 카르미언(전 쉰탈라 공화국 대통령, 작위 거부했음)과 고문인 공작부인 안티고네 드 드래곤로어(전 플렌트밀런 황비)으로 이루어져있다.


귀족원 - 전 동맹 귀족법으로 신분을 보장 받았던 귀족들은 새로운 국가의 탄생에 의해 재편되었다. 많은 귀족들이 예전의 지위를 보장받았지만 사회가 변하면서 새로운 귀족이 탄생하고 적응하지 못한 상당수의 귀족이 몰락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 예전의 5개의 동맹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귀족원은 하나로 통합되었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3개의 거대 가문을 중심으로 세력싸움을 벌이는 골치아픈 장소가 되었다.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가문은 드래곤로어가문(구 제국 황족과 용기사들- 예하가문: 유니그라실, 그리아덴, 니오프시덴, 나시르 등등), 나르틸미어 가문(예하가문 : 구 하랜드 귀족원), 노쓰탈라 가문(예하가문 : 구 노쓰랜드 귀족원)이상 세 가문이다. 하지만 얼라이언스 귀족원이 세력을 완전히 장악한 것은 아니다. 구 쉰탈라 공화국의 주요세력들이 민중의 대표임을 자처하며 작위를 받기를 거부한 것이다. 이들은 평민회를 구성했으며 대부분의 민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 따라서 귀족원은 사실상 반쪽까지 권력만을 손에 넣게 된것이다.


평민회 - 구 쉰탈라 공화국의 세력가들이 민중의 지지를 바탕으로 만든 평민들의 세력집단. 귀족원에서는 그들이 작위 수여와 세습을 포기하는 쇼를 함으로서 민중을 선동하고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위한 술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실상 평민회와 귀족원의 암투는 얼라이언스 건국이래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속내용이야 어떻든 평민회는 대다수의 소작농들과 평민들의 이익을 위한 많은 입법에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동맹의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군대 - 얼라이언스에는 2개의 정규군이 존재한다. 정복군(원수 백작 가이언 장군), 수복군(원수 대공작 류크레온 드 드레곤로어 전 플렌트밀런 황제)


실라국 - 얼라이언스 입장에서 보면 미개척지였던 신대륙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유서깊은 국가. 실라국은 신분제가 없다. 다만 중앙의 신성의회가 있고 각각의 예하 자치령을 보호해온 수도원과 몽크들이 나라를 지켜가고 있다. 따라서 이 국가의 수도원이라는 것은 지방 자치 정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신라국은 마법이 발달하진 못했지만 인간의 수련에의 결과로서 정신력을 이용하는 방법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암흑의문(악마의문) - 50년전 악마의 문의 봉인이 풀린 이래로 문에선 악마들이 끊임없이 구대륙에 소환되고 있다. 이미 봉인이 해제된 시점에서 100년이 경과하면 완전 개방이 된다는 것은 예고된 이야기. 문은 매년 조금씩 넓어지고 있으며 점점 고위의 악마들이 소환되고 있다. 완전 개방되는 시점에서는 마왕이 대륙에 발을 딛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플레이 세부 - 문 개방 시점에서 3년이 경과될 때마다 소환가능한 데빌과 핀드의 HD가 1씩 늘어나게 된다. 다시 말해 지금 50년이 경과했으므로 최대 소환가능 데빌과 핀드의 HD는 16이라는 이야기.)


펠드 오크족 - 오크는 현재 구대륙에만 존재한다.(신대륙 구석에 일부상륙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들은 인간들에게 항상 밀려왔으나 악마의 도움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이들은 이미 국가 이상의 체계를 완성했으며 악마같은 힘을 손에 넣었다. 이들은 지옥의 불을 부리고 언데드들을 조종하는 특별한 힘을 체득하여 인간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으며 계속 인간들을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악마의 문을 조기 완전개방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신고
블로그 주인 사진Author의리형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