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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2 타임 테이블


동맹력 438년 4월27일

플렌트밀런 공방전 종료


동맹력 438년 4월 29일

동맹군 정복군 총사령관 원수 아다만타인 백작, 가이언 사망


동맹력 438년 5월 20일

전공을 인정받아 케림공작과 원과 엘리우드 각각 1계급 특진


동맹력 438년 6월 4일

벨라체노프스키 백작부인, 브랜디와 케림공작의 결혼식 참석


동맹력 438년 6월 5일

파티 동맹 최고 원로회의로부터 실라국 특사수행(특사 드래곤로어 후작, 나딜)과 '현자의 돌' 탐색의 특명을 받고 나딜의 영지에서 출발


동맹력 438년 6월 7일

동맹국 마지막 개척마을인 '하딘'(소자치령)에 도착, '현자의 돌'에 관한 전설이 남아있는 '나노미어 유적' 에 대한 정보입수.


동맹력 438년 6월 8일

나노미어 유적 탐사중 악마노예와 고대 유적에 존재했던 현자의 돌에대한 정보를 입수.

서브퀘스트 '뱀파이어 헌터 구출' -완료-

서브퀘스트 '성직자 륜의 딸 구출' -완료-


동맹력 438년 6월 11일

파괴된 현자의 돌에대한 정보 입수. 다른 현자의 돌이 존재했다는 것을 확인.

퀘스트 '나노미어 유적탐사'-완료-


동맹력 438년 6월18일

개척마을 '하딘' 출발 국경을 넘다.

서브퀘스트 '부서진 우정에의 복수' -완료-


동맹력 438년 6월 19일

실라국의 첫번째 마을인 화리산에 도착.

파황군 '루퍼스'와 조우.


동맹력 438년 6월 20일

나딜과 헤어져 천의문으로 향하다.

혜화문령에 도착.

동맹력 438년 6월 21일

파황군 루퍼스의 친위대와 조우. 엘리우드와 유미 포로가 됨.


동맹력 438년 6월 22일

엘리우드와 유미 파황문에서 탈출. 루퍼스의 스승 기스와 만나다.

퀘스트 '실라국의 동맹사절'-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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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1. 퀘스트 '실라국의 동맹사절'-진행중-

오크와 악마들로부터 플렌트밀런 시티를 성공적으로 사수한 파티는 동료들을 잃은 아픔을 딛고 다시 길을 떠났다. 그들은 그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영웅으로 불리워지게 되었으나 그에 따른 정적들의 견제가 심해져가고 있음을 감지한 드래곤로어 가문의 수장 류크레온은 그들의 신변을 확보하고 그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특명을 내린다. 실라국까지의 특사의 수행과 전설의 아티펙트 '현자의 돌'의 탐사가 그것이다. 물론 그에 깔린 의도는 그들의 정적들의 손에 숙청되기 전에 동맹국으로부터 멀리 피신시켜 실력을 기르게 하는 데에 있다.


파티원들은 국경지대의 마지막 동맹령 '하딘'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고대의 유적과 현자의 돌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열흘이상 체류하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신라국을 향해 출발하여 만 하루만에 국경을 넘게 되었다.


실라국의 첫번째 마을 '화리산'에 도착한 그들은 수백의 난민들을 목격하게 된다. 파황군이라고 하는 자에 의해 실라국에 내전이 일어난 것이다. 작은 방파들을 규합해 실라의 재건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그는 그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문파들을 차례로 파괴해가고 있었다. 그 난민들은 역시 파황군에게 파괴된 혜화문의 생존자들이었다. 패퇴한 혜화문의 중심인물들과 같은 숙소에서 밤을 보내게 된 일행은 앞으로의 여정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날밤 파황문으로부터 화리산은 공격을 당하게 되고 혜화문의 문주 장지오는 그곳에서 자신의 명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나딜은 그가 가이언등과 함께 50년전에 악마들과의 대전에서 싸웠던 동료 루퍼스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와 접촉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혜화문과 화리산의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게 되어 그날 밤으로 화리산을 떠나게 된다. 루퍼스를 설득하여 내전을 막아보려는 나딜은 루퍼스를 만나기 위해 파티를 떠나고 남은 일행은 당초의 목적대로 동맹 사절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실라의 맹주역할을 하고 있는 '천의문'을 향해 떠나게 된다. 밤새 혜화문의 영토에 닿은 그들은 참혹하게 파괴된 마을을 목격하게 되고 원혼들을 잠재우고 죽은자들의 시신을 모아 장례를 치뤄준다.


천의문으로 향하기 위해 혜화문령을 떠나려고 하던 일행의 앞에 파황군의 친위대라고 하는 다섯명의 몽크가 나타난다. 일단 부딪혀보기로 한 일행은 기습에 성공 한명을 제압하는 데 성공하지만 뜻밖의 실력에 엘리우드와 유미는 포로로 잡히고 나머지 일행은 가까스로 이탈한다. 탈출에 성공한 일행은 브랜디에게 달려가 엘리우드와 유미의 구출을 위해 힘쓴다. 하지만 정작 파황문의 본거지로 끌려간 엘리우드와 유미는 그날밤 나딜과 브랜디와 친분이 있는 길리엄이라는 노인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탈출의 끝에 거인을 만나 생명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그 거인의 주인인 루퍼스의 스승 기스를 만나 목숨을 구원받고 엘리우드는 기억을 잃으며 망가졌던 몸을 치료받게 된다.


2. 퀘스트 '나노미어 유적탐사'-완료-

하딘에 도착한 파티는 색다른 사람들과 풍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곳에서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그곳에는 3000년 전에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던 고대인류의 유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곳은 현자의 돌에대한 전설이 남아있는 곳이다. 오랫동안 유적의 초입만이 발견되고 탐사되었는데 근래에 새로운 통로가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현자의 돌에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파티는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파티는 유적을 조사하던 중 이 고대의 유적이 악마 '바알'과 악마들을 지배함으로서 고도의 번영을 이루었던 도시였음을 알게된다. 또한 현자의 돌에 관한 정보와 그 현자의 돌이 보관되었던 건물과 그 에너지를 이용하던 시설들을 발견하게 된다.


도시를 잠식해버린 엘리멘탈과 싸우며 시티코어의 메인 컨트럴룸에 도착한 일행은 감금되어 있던 타나리의 증언과 도시왕의 메모리얼 스톤을 바탕으로 고대의 마왕 '바알'을 지배했다고 믿어졌던 고대도시 나노미어의 영광은 악마들의 계획으로 조작되었던 것임을 알게된다. 바알은 자신과의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도시왕을 속였고 그의 부하 악마들을 도시 곳곳에 침투시켰다 그리고 적당한 때에, 악마를 부리던 눈엣가시 나노미어를 전복할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결국 도시가 폐허로 변한 원인은 악마들과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결국 도시의 멸망을 눈앞에 둔 도시왕을 마지막 선택으로 도시 상공에서 '현자의 돌'의 힘을 개방하여 자폭하는 길을 택했다. 결국 이로서 자랑스러운 고대도시 하나는 영원히 사라졌고 메모리얼 스톤에서 도시왕은 '나의 어리석음을 비웃으시오. 후세여.'라는 말을 남기고 장렬히 산화했다.(이 마지막 메모리얼 스톤은 블렌디드 쿼츠로 만들어진 상자에 들어있어서 직접적인 마법 에너지로부터 무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파티는 현자의 돌이 존재했다는 것만을 확인한 채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래도 소득이라면 마법력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현자의 돌의 작은 파편 한조각과 현자의 돌의 힘으로 세워진 도시가 몇개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는 것이다.


3. 서브퀘스트 '뱀파이어 헌터 구출'-완료-

마을에선 근래에 계속 밤중에 사람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뱀파이어의 소행으로 보이며 그 몬스터들은 유적지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듯 하다. 이미 한차례 그들을 수색하기 위해 드워프 5인방의 파티가 파견되었으나 한달째 연락두절. 촌장은 파티에게 그들의 수색을 의뢰한다.


드워프 파티는 이미 뱀파이어들에게 당해 언데드화 되어 파티를 공격했고 의외의 기습에 당황한 영웅들은 그들을 안식의 길로 인도했다. 그리고 그들의 신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증명해줄 유품으로 그들의 무기를 수거했다.


4. 서브퀘스트 '성직자 륜의 딸 구출'-완료-

그곳에서 파이어 엘리멘탈들에게 공격받고 있던 히로너스의 성직자인 륜을 구해준 파티는 그의 딸이 뱀파이어들에게 납치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뱀파이어들은 유적의 중심부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한다. 파티는 딸을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뱀파이어들의 뒤를 쫒는다.


히로너스의 성직자인 륜은 히로너스를 섬기는 셀레스티알계의 플레인타르였음이 밝혀진다. 그는 뱀파이어가 된 동료의 일로 괴로워하던 엘리우드에게 해답을 주기 위해 이 퀘스트를 계획했고 코볼드로 밝혀진 륜의 딸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으려고 한 엘리우드를 치하하고 그의 시련이 끝나고 신이 그 해답을 주었음을 선언한다.


5. 서브퀘스트 '부서진 우정에의 복수'-완료-

과거 기억이 온전하던 때에 군소속이었던 엘리우드 프레이얼의 소대원이었던 하프 오크 '라우 바쿰'은 소대장인 프레이얼 당시 중위가 임무때문에 소대를 떠난 사이 첩자라는 누명을 쓰고 가혹한 고문을 당하고 같은 소대원이었던 하나밖에 없는 형제를 잃었다. 여러가지 오해로 인하여 프레이얼 소대장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판단, 구해주러 달려온 동료들의 도움으로 탈출 복수를 다짐하고 호드로 망명한다. 그곳에서 그는 플렌트밀런 방어전의 영웅 프레이얼의 암살 임무를 자처하고 암살자들을 이끌고 다시 동맹으로 침투한다. 이 모든 것은 당시 부소대장이었던 하프엘프 레이 드 막시밀리엄 중사를 통해 프레이얼에게 알려졌다. 라쿰의 탈출로 인해 해산된 소대원들은 뒤늦게 당시에 프레이얼이 징계를 받아 군을 떠났었다는 것을 알고 오해를 풀고 막시밀리엄 중사를 보내 라쿰의 선처를 호소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전동료들에게 보내어진 프레이얼에 대한 암살예고가 정보기관을 겸하고 있는 모험자 길드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라쿰을 처리하기 위해 모험자 길드에서 보내어진 레인저들에게서 라쿰의 목숨을 구해달라는 것이 막시밀리엄 중사의 부탁이었다.

파티는 실라국의 국경을 넘으면서 불시에 기습을 받고 나딜 후작과 그의 드래곤이 파티를 이탈하자 전면적인 공격을 받는다. 목숨이 경각에 달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라쿰과 암살자들을 제압한 파티. 하지만 프레이얼은 실버레인 백작 레이니스와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서 라쿰을 레인저들에게 넘긴다. 그리고 함께 모험자길드에 출두해서 그의 변호를 자처하며 드래곤로어 대공작 류크레온과 실버레인 백작 레이니스에게 임시 재판을 받게 된다. 하지만 다른 가문과의 정치적인 관계에서 그를 마음대로 자유롭게 해 줄수 없다는 이유로 드래곤로어 대공작은 사형을 선언하고 라쿰은 지하감옥으로 끌려가 담담하게 죽음을 기다린다. 하지만 파티는 실버레인 백작과 드래곤로어 대공작의 묵인하에 지하감옥을 습격, 라쿰을 탈출시키는 데 성공하고 5년만에 이루어진 차분한 대화를 통해 그동안의 오해를 푼다. 그리하여 라쿰은 벨라체노프스키 백작 브렌디의 배려로 워울프족의 마을에서 숨어지내며 제기를 다짐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알 수 없는 침입에 대해 다른 가문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 드래곤로어 대공작은 프레이얼의 모든 전공과 훈장을 취소하고 일계급 강등으로써 책임을 묻는 것으로 모든 의혹을 잠재웠다.



카이 리젠더 : 앞으로는 타임테이블을 올리려고 한다. 그 편이 기억을 정리하기 좋을테니까. 438년 1월4일인가 하튼 겨울에 시작한 모험이 이제 여름을 맞으려고 한다. 여름 옷 좀 구입해야겠지? 05.09.15 12:11
 
카이 리젠더 : ==============10월모임 리플 시작선============== 05.09.15 12:12
 
마히레타 :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봅시다. 여름옷? 옷을 무슨 철마다 사냐. 작년꺼 입을래. 05.09.15 16:48
 
義理 : 내공으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랄지.. 05.09.15 17:24
 
義理 : 얼추 읽어보니 성기사는 따로 신에 속박되어있지 않는것 같더만.. 맞게 읽었나 모르겠다 05.09.15 17:25
 
기본적으로 타당한 지적이다. 일단 플북에도 팔라딘은 굳이 종교를 가질 필요는 없다. 정의를 수호한 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단 종교를 가질 경우(종단에 소속)엔 대부분이 히로너스를 섬기며 일부는 펠러를 섬긴다고 되어있다. 하기사 원래 paladin이라는 말 자체에도 종교적인 냄새는 나지 않는다.(협객, 정의의 수호자) 05.09.16 08:20
 
역사적으로도 템플러들은 성직자의 서품을 받은 경우가 있지만 다른 성전 기사들은 그냥 종단 소속 전사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ADD설정상 팰러딘이 성직자에 준하는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지. 정의를 받드는 사람은 그냥 마법적인 능력이 나온다. 그것도 신성주문이...라고 하면 이상하지. 05.09.16 08:26
 
해서 그냥 기존의 분위기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해. 단 히로너스와 펠러의 종단만이 팰러딘을 가진다...정도로 하면 되겠지. 05.09.16 08:22
 
신전 기사라는게 프리스티지 클래스로 따로 있더만 그런걸로 치면 패러딘의 정의를 좀더 생각 해 볼마한 필요가 있기도 싶다. 뭐 익숙한대로 가는것도 좋기는 하겠지 05.09.16 16:34
 
==============10월 두번째 모임 리플 시작선============== 05.10.09 08:11
 
역시 나도 로우플굿 05.10.09 10:50
 
그런대로 패러딘다워보였냐? 왠지.. 아쉽고 모자란데가 있어보이긴하지만.. 05.10.12 08:23
 
리플 시작선 밑에 리플 달아 놨구만. 우리가 저 때 한게 우리집에선데. 그 이후로 안한것이군...... 어째 날짜가 저렇지; 혹시 4개월 만에 한게 되는건가 그럼? 어째 좀 길다는 생각이 들긴했어 06.02.13 00:18
 
오랜만이군 확실히.. 06.02.14 00:32
 
==================3월 모임 리플 시작선==================== 06.02.14 13:29
 
뒷 이야기로 레이니스에게 입막음된 실컷 얻어맞고 기절했던 엘프 레인저 라나스는 이를 갈고 있다는 후문이.... 06.02.14 13:34
 
아 글고 11월 리플 시작선을 깜박하고 안 만들었었어. 플레이는 3달만이고 리플은 아무도 안 달았다는 거지. 06.02.14 21:22
 
우리집에서 한 게 11월 20일 일려나. 몰라. 따지면 뭘해. 06.02.16 17:55
저걸 읽으면 리플 쓰기는 편리하다는 생각이....(그러나 안쓰잖아) 06.02.16 17:57
 
저기에 충분히 기록되어있으니.. 이제 리플레이가 필요없는거야.. 함축 요약본이 있잖아 잘 보관하도록 06.02.16 20:43
 
리플은 줄거리랑 또 다르지. 소설이냐 상황극이냐. 06.02.20 13:52
 
이번껀 아직은 업댓안됐군. 06.03.14 20:46
 
지난 플레이분은 언제 업뎃 되는거냐? 06.03.16 22:17
 
==================4월 모임 리플 시작선==================== 흠냥 이번달엔 우여곡절이 많아서 별루 한게 읎어. 06.03.19 02:24
 
음..... 그럭저럭......... 리플쓰기 열나 쉽겠을거 같지만서도 음. 06.03.19 02:37
 
그나저나 리플레이라 .. -_- 확실히 작성의 필요성을 매번 느끼지만서도 게으름인가? 또 기억도 잘 안나.. 치매여 치매 06.03.25 19:22
 
그나마 나이두 젤적은 니가 치매소리가 나온단말이냐..-0-;;;; ㅋㅋㅋㅋ 06.03.30 13:03
 
======================5월 모임 리플 시작선================== 뜻밖에 흩어지게 된 일행..그들 앞의 운명은? 두둥. 06.04.12 21:56
 
휘리릭~ 과연 흩어진 동료들에게 재회의 기회는 생길것인가? 두둥~! 우리쪽에 남아있던 분들은 구출된거 모르니까..; 아마 합류하기위해 또 사선을 건너야 할지도..-0-; 열심히 하겠숩니다.(__) 06.04.13 14:38
 
오오 열의... 열의가 얼마만에 느껴지는 것이냐! 역시 팀에는 젊은 피가 필요해요~ 음 LG의 두 캐릭터가 목숨을 걸고 동료를 살린건데 말이지. 나도 꽤 플레이할때는 LG가 어울린다니깐. 06.04.13 16:40
 
그나저나.. 차라리 새 글에 새로 쓰는게 낫지 않냐? 덧글의 압박이 심해. 그리고 한달 덧글은 한번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여러번 쓰면 보기 안좋은데~ 뭐 LG라 멋진 장면이 나오긴 했는데 영 부끄러운건지 연기가 마음먹은대로 안되. 좀더 극적으로 플레이를 해야겠어. 06.04.13 20:46
 
뭐 어느 구석에서 등수 놀이 하는 것보다 보기 좋은걸? 06.04.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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