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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비치가 길거리에 있는 Schaar 갤러리에 다녀왔다. 소규모의 아트상들이 줄지어 늘어져 있는 곳이다. 일요일에 간 터라 전부 열지는 않았고,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곳이 더 많았던 이유로 올릴만한 작품들은 두 갤러리 작품들로 압축된다.










사실 뭐 이렇게 봐서 미술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작품과 뭐가 다른지 모른다. 단지 감탄하며 구경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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