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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04.09.08] 과거 모험일지
  • 글쓴이: 義理
  • 05.03.09 00:59
http://cafe.daum.net/tnbs/3jx5/1


모험일지
*마스터 !한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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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스 실버레인    (조의리)
 엘프, Chaotic Netural
 Class:도둑/전사
 8/7Lv HP:40 힘:14 민첩:19 건강:8 지능:11 지혜:15 매력:17
 매번 죽뻔했다 살아나는(?)간신히 살아가는..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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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벨라체노프스키(박상준)
 인간, Chaotic Good
 Class:Invorker
 8Lv  HP:37 힘:6  민첩:11 건강:16 지능:18 지혜:13 매력:15
 죽을뻔한 실버레인을 자주 살려주게 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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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김창록)
 인간, Lawful Good
 Class:히로노스의 성기사
 7Lv  HP:46 힘:17 민첩:8 건강:9  지능:9 지혜:13 매력:17
 언제나 플레이어들한테 성기사 짤러..라는소리를 듣는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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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3일 화이트 데이 하루전 플레이 두 번째***

전번에두 했었지만 짐 다쉬..-_-;;
음냐..기억 안난당..--;;
모험을 떠나 먼 시간 현렙 7 한동안 모험후 난 숲을 거닐다 쓰러진 사람 둘을 발견
성기사로서 (로풀 굿-_-;;)다친사람 둘다 여자였나?흠냐
거의 죽어가는 한사람에게 힐링을 해주구 다른 사람이 이차 저차해서 다쳐서
일케 댔으니 좀 도와달라구 하여서 나무를 모아 우선은 응급처치와
캠핑준비를 끝내구
아~ 그전에 소개를했는데 브랜디와 실버레인인가?(고유명사에 약한..^^;;)


실버레인이 뒤의 검은 은색으로 반짝이는것을 발견 나는 레이디 실버레인에 부탁에 의해


수색했는데....다친사람이었나?-_-;;기억이...으..
아마 나딜이었던 이었던거 같다


실버레인의 말에 의하면 나딜은 드래곤족의 용비랬나?흐흐..멀게땅..기억 안낭
**  나딜은 용제의 사촌 남동생이다!!! 참모 같은거구

우선 이사람과 동행
아~ 로플굿의 성기사로서 선한일을 하구 나니 가슴이 뿌듣~ 하구나~ 휴~
지금 워울프의 전쟁중이던 진지로 와서 이일에 끼게 댔당^^
워울프는 라그나록에의 악신에 붙었으나 전쟁에 패배하여 종족번식을 못하게하는
저주에 걸렸으나 워울프의 무당?마법사?에 의해 전염병으로서 워울프로 종족
번식을 하게 하였으나 이제 그종족의 최후에 위기상황 워울프로서 절대 절명
그로인해 워울프와 인간의 전쟁을 시작하였으나 그중에 한인간이
아티팩트(이당시 나는 아티팩트에 대해 몰랐다..플레이상)라는걸 얻었다하여
강해졌다고 한다.
흠..정의의 신 우리의 신의 명예를 걸고(-_-;;) 이들의 정의를 믿고 도와주기로 하여
전장에 왔으나..순간의 번뜩임과 함께 천이 넘는 숫자가 휘리릭~~
나는 엎드리는말에 엎드렸다 일어섯으나 앞은 허무하게 죽어있는 우리의 병사들..
허억...머였지?..?의 말에 의하면 이모탈 드래곤의 브래스라고 하는데..으..역쉬 신이다..
여기서 우리는 상대를 못하니 후퇴..누가 저런넘을 상대하라고 하니..으....
이드래곤의 존재를 알았는데 이드래곤을 대항하기 위해 조화와 균형을 소중히하는
절대적인하나를 소환하여 균형에 어긋나는 이모탈드래곤의 후퇴?-.-
이러케 할려구 해땅..암튼..
우리는 본진으로 다시 후퇴..
회의를 통해 본진은 수도로 돌아가고 게릴라전을 펼치기로 했다
나는 상황을 정확히 모르는 관계로 침묵-_-
모든이의 하는대로 따라 가기로 했다
본진으로 와서 아티팩트로 인해 침투가 실패하자
아티팩트라는 것의 존재를 알고 그 아티팩트의 능력을 알기위해
유체이탈? 비슷한걸로 카르카(이넘이 아티팩트갑옷을 입구있다..사기의...)가 있는
곳으로 이동 전투를 벌였으나 아티팩트의 엄청난능력으로 인해..
나도 놀랬다..우어..-ㅇ-;;
그 아티팩트의 능력으로 밀리는 전투..--
내가 돌진하여 여러라운드동안 쳤으나 휘잉~ 지나가는 검..허억..
(솔직히 내 다이스 운이 나빴다^^;;)
몇대치는동안 이놈이 모래처럼 파악~하구 내눈앞에서 사라지는 상황이 푸헐..머냐 이건?
실버레인가 잽싸게 구르는 게 눈에 띄어서 앗 이게 순간이동이구나(전에 들었었다)라는
판단에 의해 벽을 등지고 방어에 전념했다..강한자를 상대하려다 보니..
방어에만 전념..이게 시험으로 아티팩트를 시험할려구 보니..방어만..약한자의 슬픔이려니..
내가 이러케 약했던가? 성인식을 하려구 떠나 지금껏 이런 수모가..T.T
열쉬미 쳤으나 실버레인가 죽음에 이를뻔하였으나 잽싸 본체로 돌아가고 나는 사기(?)의
AC로 히힛.. 방어에 전념하였으나 갑자기 뒤돌아 전투를 포기하는 것 같았는데
함정이라 생각하여 텔레포트를 경계하면서 카르카를 따라 갔는데 순간이동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때 용비의 음성이..아마 이모탈 드래곤이 우리가 실체가 아니라는 걸 아라차려서
카르카한테 사실을 알렸고 카르카는 드래곤이 있는 곳으로 간거 같다하여
나를 그곳으로 보내드릴테니 수고좀 해달라고 하여 그곳으로 갔는데
푸헐 머냐 이눈부신 빛은?안보여 =.=
이 빛의 영향으로 눈을 감았는데 뭔가 뜨거운 느낌과 함께 마스터의 극악한 음성이..
죽은에대한 내성굴림해~
허억..이때 죽음이 10 인줄알고 굴렸다~휘릭~
8..................-_-
쿠헉..오메~ 난죽었네~ 그때 살려주는 의리..
의리:성공이야.
마스터: 잉?
의리:+2반지..
허억..살았다..T.T
여기 오기전 바로 앞에서 얻은 반지가 도움이 댈줄이야..T.T
간당간당 살아나서 본체로 돌아왔으나 엄청난 충격에 의해 순간 경직..
플레이트 입은 나를 단 둘의 하인 이 끌고가는 기적이..^^;;
그다음날 일어나 건강 -1 -_-
흐느적 흐느적 흐느적..비실비실 회의 하는곳으로 갔더니..
후미..우리 신전의 최고급 사제가...@.@
나는 예의를 차리고 옆에섯다..우미  온몸이 쑤신다..T.T
이 아티팩트는 상당한 보너스에 의해 죽음에 이르는 패널티가 있다고 하여 그걸 알아내어야
했는데..장님의 꼬마?(나보단 늙었지만..-_-)가 강한 산을 든 병을 줬다..
우닝? 머징? 앞을 예견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여 실버가 들고 다시 아까 봤던 곳으로 가서
그 녀석과 다시 싸우라는 용비의 사악한 소리(-_-;;.....무섭다)
이 전투파티는 A군고위 성직자와 b군상당한 전사 나성기사 실버씨프워리어..
흠..이 파티로 그곳으로 텔레포트
멍청하게 쓰리 그곳에 있는 카르카와 나는 처음 보는 이상한 여자(?)가 있었다
우닝? 누구징? 말을 보아하니 실버와 아는듯했는데 쓴웃음을 짓는 여자
흠.. 먼가 안좋은 기억이 있었나 보군..
아무튼 a군과 b군이 카르카를 상대하는동안 나는 다른 여자를 상대하고
실버는 은화살에 아까 꼬마가 준 산을 바른다음 카르카를 겨냥..명주웅~~
녹아 내리는 아티팩트..흐흐..이제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그후에 나는 여자를 죽기 직전으로 열라 팼다..
정의의 신의 이름을걸고 여자라도 용서란 없닷!!정의만이!!
그러자 카르카가 여자를 텔레포트..그후 카르카 다구리..



중략..나정에 기록


***2000년 3월 20일 월요일 플레이오프~!~! ^^***

카르카의 문제를 자알~내입장선 잘이구 다른이의 입장선 좀..-_-해결한후
나는 고위 성직자의 수족(?은 아니구 비스무리한)을 들고 브렌디와 실버는 이성의 기사로서
쉬는중...
여차저차 지내다가 숫쟁이들이 오리하르곤을 제련을 못해 용제에게 받쳤다

모두 용비를 알현
용비 : 지금으로선 이걸 녹일려면 태양의 온도로 녹여야 대기 때문에 현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창록 : 흠...그럼 이거 태양의 온도라고 알아 냈으면 거기 갔다온사람이 있는거야?
창록 : 거기서 안죽나?
모두 : -_-;;
의리 : 엔빌가지구 가서 제련하지모..
DM : 엔빌은 안녹냐?
의리 : -_-;;
DM : 아무튼 진행..
용비 : 이걸 녹일 기구를 가지고 있는 마법사가 있긴한데...
      언젠가부터 폭주하여 그근방에 사람을 모두 죽여서 그근방에 사람이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지원자를.....(헉..설마...)

모두 우리에게 시선집중--+ (역쉬 용비는 극악한..용비의 미소가 사악하게 보이는
                          이유가 멀까..-_-)
딴청부리는 브렌디...
플레인이 브랜디와 실버를 붙들고..(언젠가부터 동료애가..생과 사를 넘어서라구 넘기고..-_-;;)
플레인 : 그거라면 저희에게 맏겨 주십시오.
브랜디&실버 : 허억..@_@;;
용비 : 그럼 여러분들에게 맞기겠습니다.

아린이 오더니

아린 : 저도 갈래요~♡
실버 : '아린한테 먹을껄 꾸역꾸역 먹여서 못따라 오게'용비한테 부탁해
상준 : 쯔바사 흉내를....
모두 : 웃음^^
용비 : (땀을 삐직 힐리며 -_-;;) 노력은 해보죠..
일행편성..플레이어셋 왕성의 스미스(대장장이)인 스미스(이름-_-;;),아린,힐란

용비 : 그럼 저희는 모든 물자를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플레인 : 갑옷을 하나 부탁드림니다..(케케케..히로노스의 최고의 영광인 마법플레이트!!)
창록 : 냐하하 이거 매직엑스랑 매직 플레이트 들고 신전가서 자랑해야지~푸헐헐

*히로노스의 성기사는 매직엑스랑 매직플레이트 가지는걸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의리 : 저러다 짤리지..
창록 : 허걱...--;;;;;

파티편성 = 아린,플레인,실버레인,브랜디,스미스,힐란
의리 : 아린은 따라오는거야?....흠..용비가 실패했군..
모두 : -_-;;

스미스는 자기만한 한보따리의 짐을..반은 술 반은 오리하르곤^^;;우리는 평소대루
하루밤새도록 무사히 진격 밤에는 나와 실버가 불침번
다음날 메모라이즈하고 다시 목적지를 향하여..~

DM : 저기 저편에서 커다란 나무를 이러케(동작)하면서 헤집고 오는데..
PC 플레인 제외 : 가이언 아니냐?
DM : 거보다커. 눈이하나 달렸는데 어케 할래?
PC : 사이클롭스다
실버 : 난 그림자숨기...주사위굴림 성공~
힐란 : 그냥 숨어 지나치자

모두 숨는다..사이클롭스는 지나가고 그런데..
뒤에서 킁킁 소리와함께

'냄새맏는 사이클롭스' : 킁킁 킁킁 어디서 고기 냄새가..

하면서 우리가 숨은 수풀을 들어냈다
잽싸 뒤돌아보고 사이클롭스에게 브렌디 교섭시도..

브랜디 : (야채자루를 꺼내며) 저기 조용히 넘어가는게......
'사악하게웃는사이클롭스' : 흐흐..우리도 고기구경한지 한참대서..
브랜디 : 나와 싸운 걸 후회하게 해 주지!(이런말두 했었냐?--;;)
(DM : 이니셔티브굴림:우선권 굴림)

이때를 틈타 실버 빽스텝 성공 약 40넘는 데미지
그후 바로 플레인 공격

창넉: 고위 성기사님의 수련의 결과닷! 첫라운드 6번어택 캬하하
4번성공 역쉬 약 40 대미지

브랜디 : 캐스팅 매직미사일

앞의 사이클롭스이곳을 달려오고 '배고픈사이클롭스'를 플레인이 어택
30 데미..ㅡ,.ㅡ;;

인듀어런스 시도..
.
.
실패...헉

죽음체크
.
.
실패..컥

결과
.
.
기절....ㅜ.ㅜ

플레인 : 크헉 최악이다..나점 살려조~우엉~~ㅠㅇㅠ 
        근데 이성직자는 힐안해주냐?
DM : 성직자가 어디써?
플레인 : 아까 장님 거시기 거 누구야?
실버&브렌디 : 아까 없어 졌대니깐..
플레인 : 전투중에 어딜 간거야 이거?

그때

아린 : 덥석
PC : 머지?
나한테 날렸던 '플래인을날린사이클롭스'의 주먹을 물기 ㅡ,.ㅡ
(데미지 없음..헉..머냐? 전투에 전혀 도움이 안대는..-_-;;;;;;;)드래곤 마저?
왜 따라 온건지....
DM : 플레인은 저기 나무에 퍼억 처박히구..다음 이니셔티브
플레인 : 우엥..ㅜ.ㅜ

스미스가 무릎을 노리고 쳤으나...드워프의 키때문에 정강이를...ㅡ.ㅡ;;
근데 빗나갔다.-_-
실버 화살 눈에 두발 그냥 한발 셋다 명중 두발째 크리티컬

'눈다친사이클롭스' : (아픈눈을 감싸며) #@$!@$#$#^#@!$#%!<--머라 머라 욕하는소리
한놈도 머라 머라 욕하면서 뗘가는데..

의리 : 음 욕은 세계 공통어야..욕이라는걸 알아듣네..
(마스터의 실수였다 -_-)

그사이에 힐란이 와서 플레인을 힐해주구

DM : 갑자기 저기 사이클롭스가 사라진곳에서 짱돌로 보이는게 날라오는데 여기서 보이는
    데 짱돌이니까 굉장히 크겠지?
PC : 텨

힐란의 텔레포트??(<-수정부탁) 로인해 10M옆으로 이동 아슬아슬 피하고 날라오던 돌맹이는
'욕하는사이클롭스'한테 직격...우두둑우지근  DM의 잔인한 표현이...

PC : 잔인한놈..--
DM : 저기 머얼리서~ 암벽을 뜯어내서 이쪽으로 바위를 던지는데...
브랜디&실버 : 씹자...

그냥 지나가는 일행...쌩~~~ ㅡ,.ㅡ

힐란 : 내가 듣기론 사이클롭스의 포도농장에 황금의 포도나무를 재배한다던데
      일화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남자가 그걸 구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안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의리 : 으..임무만 아니었어두..

역쉬 임무를 중요시하는....

힐란 : 니들한테 부탁할게 있는데....
모두 : 먼데?
힐란 : 지금 가는곳의 마법사를 죽여줬으면 해서..그리고..오리하르곤 조금만 주라
플레인&실버레인 : 오리하르곤은..용제꺼니까 용제한테 부탁하는게..

마법사죽여달라는 부탁은 들어주구..

힐란 : 그리고 이걸...(이상한 모래시개를 보이며)
      이걸쓰면 약 10초(1라운드)동안 시간을 멈출수있어.
실버레인 : 그럼 우린 못움직이자나?
힐란 : 아니...영향을 안받게 할수있어
플레인 : 오~ 그럼 그동안 죽어라 패는거야..케케케
DM : 한참 걷다보니 땅이 죽어있는 땅 발견 앞에 보니까 피사의 탑처럼 기울어진 시꺼먼
    탑이 보여

들어가서 수색......은 아니고 바로 아무도 안쓰던 계단 발견 실버가 여기 트립 탐지했으나 못
발견 아린이 먼저 계단을 올라가고 실버가 뒤딸아가고
아린이 문을 빼꼼히 열더니...

아린 : 하라버지 안녕?♡ ^^
PC : --;;
DM : 갑자기 저기서 붉은 구체가 이글이글..
실버 :헉..아린데리구 옆으로 뛰어
DM : 실버 2추락데미지 아린 3추락데미지...

이때 힐란의 시간정지 아티팩트 발동!!
실버&플레인 돌격!! 캬하하

실버 : 배에 슬레이어 화살을 푸욱~~
플레인 : 흠..이거 시간이 정지댄거니까 목을 벨수있지 안냐?
DM : 응 가능해..
플레인 : 베버려
DM : 응? 진짜 베냐?
플레인 : (헉..웬지 위험해....)이거 쳐야 대나 말아야 대나..
브렌디 : 그냥 베
플레인 : 멀라 베~
DM : 플레인갑자기 목에있던 목걸이에 검이 자석처럼 찰삭 붙으며 실버랑 20데미지..
플레인&실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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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마스터의 권능에 의한 필름감기에 의해 플레이상 삭제 댑니당.^^;;
DM : 그럼 다시 이니 셔티브
실버의 활약에 의해 슬래이어 화살로 바로 주굼(*이었나?)
여기서 잠깐 스피드 대거의 페널티는 어디루?
쳤을때 20데미지 반동에의한 20데미지
의리 : 나죽어..ㅜ.ㅜ
DM : 잉? 너 죽냐? ㅡ.ㅡ
그럼 마지막에 날린게 취소대구 마법사 안죽자너?--
DM : 필림감기...
상준 : 필림감기...리뢀리리루왈리루루리리<--필름감는 표현이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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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동에의해 실버 20데미 죽음체크 성공...기절
바로 브렌디의 캐스팅 ????

브렌디 : 캐스팅 ??? 흐흐..1D4 여덜개..
--;;
DM : 마법사가 화염에 쌓이더니 창문 밖으로 뛰에내리는데?

플레인이 따라가 칠려구 했으나 쓰러진 실버가 걱정대서(캬하하^^;;) 실버 힐
14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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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 실상황
플레인 : 같이 뗘내리고 쳐
DM : 허억..진짜냐?
이때 나의 생각...흠..먼저 뗘가서 한대치고 힐하면 잘하면 살겠쥐..
이거 내려가는데 한라운드 밖에 안걸려..
플레인 : 흠..안대나?
그외에 말리는 PC들...
플레인 ( 흠..역쉬 내가 없으면 안대는군..ㅋ ㅑ ㅎ ㅏ ㅎ ㅏ)
이상 플레인의 헛소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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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삭제가 기대댄다..-_-

DM : 아래서 ???소리가 들리는데
플레인&실버 : 빨리 내려가봐
스미스 : 아악..이럴수가..안대에~(기억안나는데 상당히 오버한..듣한..)

아린은 카펫트아래,그림뒤에, 벽난로 등등을 뒤적 뒤적거리고있었다.
이..이 아이의 수준은..--;;
스미스가 가지고 온 짐에서 오리하르곤 강탈..ㅡ.ㅡ
문 밖에선 그 마법사의 탄것같은 시체같은 것이...
이때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앞에 방금 마법사의 시체 같은 것이 서서

노아 : ??????????(재구성을위해 DM)
플레인 : 당신의 말을 어떻게 믿는가?
노아 : 그거야 너희들 믿거나 말거나
플레인(못믿겠는데...)<--이전에 싸움에 도움을 주고 실버와 친분관계등으로 선한 인간으로
                       판단..했기 땀시...
노아 : 그래서 부탁인데 ?내가 너희들의 몸을 빌릴 수 있을까?(머라표현?)

이래서 브렌디와 합체!!더컹 더컹 무쇠팔 무쇠주먹...이 아니고
정신체가 브렌디한테 옮았다?인가?-_-;; 옮겼다?...흠....(나중에 재 편성)

암튼 용비에게 상황을 보고하러 가고 용비는 그럴분이 아니라면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부탁하였고
????????(DM)했었다
여장을 풀고 밤을 맞이 하고 다른사람들은 다 일어났으나 엘프는 잠자고 (플레이어가 잠잤었음)
플레인은 걍..브렌디가 눈을 떴을때는 이미 세면이나 옷을 다 갈아 입은상태.
노아가 세수하고 옷을 갈아 입은.....노아 여잔가?--;;

창넉&DM : 흐느적 흐느적 대면서 눈이 부시시하면서 싯는거야?이렇케(동작의 부가설명)
모두 : 웃음
DM : 아무튼 ?에 있는데 뒤에서 먼가 반딧불같은게 보이는데..
    (확실하게 하기위해 마스터의 말을 기다 림니다)
? :
? :
.
.
.
.
내 기억력의 한계려니해라..ㅡ.ㅡ;;
이래서 ?에의해 다른차원으로 송환(?)
DM : 앞부분에 유리창이 좌악~~있고 겨우 이걸로 지탱하는걸보니 마법이 엄청 발달해보이는
    거 같아 보여 그리고 앞부분에 계단과 이상한 문이 보이는데 옆부분에 버튼(PC모름)이
    있고 위엔 이상한 문자가 있는데..
*엘레베이터이다
플레인은 문을 밀어보구 당겨 봤으나 안댔고 문열기 체크도 실패 이때 실버가 버튼을 누루자
키잉~키잉~ 소리와 기계음(PC모름)이 들리자 모두 순간긴장 플레인은 검을 뽑아들고
경계 모두 긴장에 윗쪽에 고대문자에 불이 오른쪽으로 옮겨가는게 보이고 30(PC모름)이라는곳에
불이 켜지자 문이 열렸다.

모두 : 허억...머지? 멀까?
브렌디 : 안에 들어가 살펴바
플레인 : 위험할지 몰르니 따라 들어가바
DM : 갑자기 문이 덜컹 닫히는데
모두 : 헉...이건 모지?
플레인 : 사람살려!~

모두 문을 열어 볼려고 애쓴다
브렌디 : 잘 살펴봐
DM : 열림이라고 표시댄 버튼(PC모름)과 닫힌버튼(PC모름)으로 댄것과 숫자(PC모름)와
    윗쪽에 숫자가 표시댄거 30에 불들어있는것과 거울이 보여

브렌디(신기한듯)거울을 본다.

브렌디 : 더듬 더듬해바(버튼을 막 누룬다)
DM : 갑자기 기계음(이라는건 모르고)이 들리면서 위에 불이 왼쪽으로 가고
모두 : 헉 이건 또 모지? 경계..
DM : 갑자기 문이 열리는데 실버가 안보여
브렌디&플레인 : 헉..어딜간거지?
브렌디 : 실버레인!!~
DM : 실버 아랫쪽에서 너 부르는소리가 들리는데?
실버레인 : 잉? 브렌디 ~~!!
DM : 니들은 윗쪽에서 실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플레인&브렌디 : 위쪽으로 가는곳 찾아 올라가
DM : 실버가 앞에 보여
모두 : 헉...이건 순간이동 마법의..머 그런건가 보다..(엘레베이터이다-_-;)

실버레인이 엘프라서 위에 열수있는구멍발견 쇠줄과 계단등을 봤으나

플레인 : 역시 위험해 보이는군..다른 차원으로 왔으니 안전한방법을 택하자
        난 계단으로 내려가..

모두 계단으로..
약 15층 내려왔을때

DM : 왠지 계속 같은곳을 돈다는 느낌이 도는데?
(당연하지..)

여기서 브렌디한테 늘러 붙은(?) 노아가 엘레베이터의 숫자를 해석
브렌디는 100달리기한듯 지치고 어떠하다라는걸 대충 알게 댄다.실버레인도 해독에의해알게댐
플레인만 몰름(지능9)..

브렌디 : 음...어떻게 이 순간이동장치를 써볼까...

플레인의 무시로 다시 계단..-_-;;
DM : 계속 헉헉 거리며 내려오니 넓은 광장을 발견..앞으로 가보니 유리창으로 막혀있고
    그림그림..(회전문이 있고 유리로 막혀있다..)
*이때 걍 안보이게 터져있다고 했으면 유리에 갔다 박았을텐데..@.@
플레인 : 먼가 밀어봐 열리는거 있나..
DM : 쇠사슬과 자물쇠때문에 안열려
플레인 : 그래? 드래곤슬레이어로 그 쇠사슬 베버려..
DM : 승캉~ 잘라버렸더니..갑자기 저~쪽에서 빨간불이 번쩍번쩍거리고 위잉~싸이렌이 울려
브랜디 : 이건 알람마법이다.나가보자
DM : 모두 나가니까 잠시후 이상한 네모난덩어리(차)가 끼이익하면서 그안에서 사람들이
    이상한 검은 ㄱ 모양물건을(총-_-) 쥐고 내리더니 어정쩡한 자세로 머라 머라
    (모두 손들고 꼼짝마) 그러는데
브렌디 : 이 나라의 마법사인가보다
플레인 : 저거 던지는 무기 아냐?
브렌디 : 부메랑일수도 있어
실버레인 : 저거 던지면 터지는거 아냐?
브렌디 : 저런 자세론 던지기 힘들거 같은데...
모두 : 과연..멀까..의미심장...--??

*이나라말은 노아 밖에 못알아 듣는다

A : 저녀석들 저거 어느나라 말이죠?
B : 어디 불법체류자이거나 하겠지모..
A : 근데 저넘들 옷차림이..-_-;;
플레인 : (브렌디를보며)그대로 저사람들에게 해석좀...
        우선 힐란의 모습을 가르쳐주며 이사람을 찾는다고 말하지?
A&B : (플레인과 실버를 잡으려고 하며)아무튼 너희들을 체포한다
실버레인 : 얼른 뿌리쳐
DM : 민첩성체크.
실버레인 : 성공
플레인 : (먼소린지 멀라)나는 뿌리치고 바로 칼을 겨눠(1달간의 촉박한 상황이라강행책..케케)
브렌디 : (경찰이 많은쪽을 가르키며)저쪽에 캐스팅 거미줄(?)..
DM : 저쪽에 거미줄에 걸리니까 이건모지?등등하는데...브렌디 너는 거미줄에 너무 쉽게 당하고
    그러는거보니까 이사람들 마법력은 별로 안느껴져.
브렌디 : 그냥 이 탑(아까 내려온 빌딩)을 지키는 순찰병인가보다..
플레인 : 브렌디한테 바로 해석하라고해..
        우리들은 이러저런사람을 찾는다 이곳으로 온거 같은데 협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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