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최근 연재 중인 작품 [크로스 게임]입니다.
일본에서는 15권 까지 발매가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12권까지 밖에 못 봤습니다.
이 작가의 작품에는 꽤 많은 유머들이 들어있는데 제 경우엔 일본어를 못하다 보니 한국어판만 보게 되는데 번역을 하면서 의미가 달라지거나 코드가 안 맞는 경우가 있을텐데도 와닿는 것을 보며 번역하시는 분께도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반복하면서 웃음코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권에서 반복 된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코우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간 우리를 적으로 삼게 될 걸.
주인공 쿄우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보여주는군요.
레오타드
어느 만화에서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인공 치한으로 몰기
유니폼도 새롭게... 유니폼은 필요 없어.
네가 투수고, 내가 포수. 무대는 초만원을 이룬 갑자원.
자, 여기서 주제가 나옵니다. 아다치 미쓰루의 야구만화 답게 갑자원에 가야겠죠. 어떻게 마무리가 될 지 미리 알려주는 모습입니다. 이 멘트는 지금까지도 매 권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초만원을 이룬 갑자원에서 아카이시가 포수 그리고 코우가 투수.
이렇게 1권에서만 찾은 반복들 입니다. 같은 코드로 다른 권 혹은 다른 코드로 같은 권.. 마음 같아서는 쓸 게 참 많은데 게으른게 한입니다. 후후.
그럼 너무 늦지 않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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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제 완결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름 갑자원 진출이 확실시 되는 순간 끝날거라는 생각이 1권 말미의 그 '내가 포수고 네가 투수, 초만원의 갑자원' 그 부분에서 부터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