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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소소한 생활

의리형

2014. 03. 23. (일) 잠실 기아 - LG 시범경기

기아팬 의리입니다.

오늘은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미 경기가 끝나있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는 날입니다. 거기에 지기까지 했군요. 

네이버에서 긁어모은 기아자료만 모아보기입니다.

작아서 안보인다면 클릭하세요. 커집니다. 커져라 커져라 커져라 존~ 응(?)



응? 어떻게 하면 8안타에 볼넷 7개를 얻고 1점만 낼 수 있는지도 신기하군요. 


8회에 포카리의 실책이 패배의 큰 원인이 되었다는군요. 그동안 혼자서 내야 전체를 백업하느라 고생했는데 이제 강한울이와 김민우가 왔으니 조금 짐을 덜어내고 집중된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형 같아 보이지만 동생인데다가 학교 후배인지라 애착이 가는 선수네요.


요새 강한울이 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시즌 중에 선빈이나 치홍이는 군대를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정규시즌에서도 지금과 같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올해 현종이는 기대가 됩니다. 몸 건강히 한 시즌 완주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재응이형은 확실히 나이가 들긴 한 모양입니다. 이제 선발은 어렵더라도 경험과 제구력으로 불펜에서 무게를 좀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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