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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토요일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게 되어 진여신 초기 멤버로 잘 알던 두 소녀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라고해도 음.......

장소는 국제전자상가(남부터미널 200여미터 거리)가 될 예정이며, 시간은 토요일 4시부터 7,8시정도로 짧게하고 세이브.

누구든지 간헐 플레이가 가능하다. (원래 그런식으로 시나리오를 짤 수 있을지는 미정)



- 예고 -



"비겁한 변명입니다!!!"



설마도의 하늘에 누군가의 절규가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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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백발에 턱수염을 기른 한 노신사가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다. 여러분은 구속의자에 묶여 누워있는 상태.

이곳은 온통 흰색으로 이루어진 실험실인가.

온통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우선 특수부대에 지원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물론 그런 기억은 나질 않는다.



"아아, 약간씩 기억을 잃어버리셨을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다 훈련 과정의 일부니까요."



의식은 점차 희미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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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로하는 무슨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한 소녀를 쫓는 광신도 집단 '거인의 교단'의 정체는?



"본격 개그신파암울모드", "'진여신전생' 캠페인" 제목은 아직미정.



역시 프로젝트 이름을 못정한 우리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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