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폰트 구경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라는게 뭔가 했더니.. 팬그램이라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네이버 지식iN을 찾아봤습니다. 알파벳 a~z을 모두 사용해 만든 짧은 문장을 팬그램(pangram) 또는 holoalphabetic sentence라고 하며 다음과 같은 예문이 있습니다.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 *Jackdaws love my big sphinx of quartz. *The five boxing wizards jump quickly. *Adjusting quiver and bow, Zompyc killed the fox. ..
지난번 고추를 심던 사진들을 SD카드 에러로 다 날려버리고 나서 눈물을 흘리다 다시 힘을 내서 찍었습니다. 4천주 조금 모자라게 심었던 터라 전부 살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이번 비가 온 다음에 죽은 녀석들을 바꿔심어주고 난 다음에 찍어봤습니다. 1번 밭. 먼저 심었던 관계로 큼직큼직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잘 자라거라. 꽃도 피었군요. 흐음.. 이건 뭘 닮았..(응?) 2번 밭. 1번 밭과 2번 밭의 고도차이는 대략 한 20M는 될 겁니다. -_- 거리는 뭐.. 이건 2번 밭 가는 길 밑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저 밑으로 가면 수락폭포가 된다는 거.. 2번 밭.. 저 뒤로 옥수수를 심어놓은 곳이 보입니다. 거기도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던데.. 올 가을에는 옥수수를 입에 물고 고추를 따겠군요. 2번 밭 옆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