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두 게임과 다르게 선발까지는 투수전이었습니다. 역시 에이스급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그나저나 재응이형이 작년부터 영 기량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좋아하는 선수인데 노화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기아도 안타는 꽤 쳤군요. 집중을 못시킨 모양입니다.


차일목이 드디어 도루저지를 했습니다. 이제 슬슬 방망이도 터지고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다들 페이스가 떨어지는 가운데 필만 유지하고 있군요. 일목이는 바닥에서 슬슬 제 위치를 찾아 올라오는 중이네요.


서재응 선수가 선발 최다이닝 무실점 기록도 있는데..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어요.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어제에 이은 타격전이었습니다. 다만 어제는 이겼으나 오늘은 졌다는게 다른 점이군요. 어제 오늘 홈런이 4개씩 나왔습니다. 다만 어제는 기아 2, 넥센 2 였으나 오늘은 넥센이 혼자 다 쳤다는게 다른 점이군요.

확실히 4, 5 선발의 위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대체할 인원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화끈한 화력 쇼는 볼만하더군요. 작년같이 무기력하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간 점도 중간에 화면을 끄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점수만큼 오늘 가장 긴 경기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수진의 소모도 많고 두 팀다 주말이 걱정되는군요.


안타수는 기아가 더 많았습니다만 내용면에서 홈런 4개가 포함된 넥센보다는 영양가가 떨어졌습니다. 기아 투수진이 내준 볼넷의 수가 9개나 되니 안타 9개를 더 맞은 것과 다름이 없겠죠. 그러면 완패입니다.


넥센은 토종 거포들이 무섭습니다. 덩치들이 좋아서 치면 훅 넘어가더라구요.

슬슬 기아의 도루가 꾸준히 나오는군요. 이대형은 정말 빨라보입니다.


다들 골고루 잘 쳤습니다만 중요한 순간에서 아쉬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후반 이종환 대타 작전이 성공하면서 1점차까지 따라붙어 기대감을 갖게 했었죠. 


방어율이 꽤 처참합니다. 박경태는 정말 가끔 인생투를 보여줄 때만 괜찮습니다. 그 모습과 좌완인 것 때문에 꾸준히 기회를 얻긴 하지만 평소에는 영 부족하네요. 뭐랄까 평소에는 위기 극복을 하기 어려운 모습니다.


한화의 자리는 정해져 있는 것 같군요. 얼마 전 봤던 최훈 작가의 웹툰이 생각납니다. 작년과 순위가 거꾸로 됐다면서 작년 순위를 뒤집었는데 한화만 빼고 나머지 8개 팀을 뒤집은 겁니다. 얼마나 웃프던지..


아직까지 날씨가 쌀쌀한 편인데 경기장은 뜨겁더군요. 직관하러 가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언제쯤 생길런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환절기와 알레르기철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난타전이었습니다. 양 팀 합해서 홈런 네 개 포함 28안타가 나왔습니다. 평소보다 다른 경기장에서 점수가 적었는데 여기에서 만회하려고 그랬나봅니다. 

타석에서 신이나는 만큼 투수진들은 고생했습니다. 양 팀 모두 다섯 명씩 투수가 나와서 고생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수비 시간이 길어지면서 야수들의 체력 소모도 심해지고 에러도 만만치 않게 나왔습니다.

보러 가신 분들은 신이 나게 보실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나왔네요. 이대형과 김주찬의 더블스틸도 봤습니다. 넥센 포수 허도환이 허리 통증으로 빠졌는데 백업 포수와 차이가 좀 있어서 자멸한 부분도 꽤 있습니다.


차일목이 드디어 개시를 했습니다. 올 시즌 첫 안타를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는 진귀한 장면이었는데 이로 김상훈의 출전기회는 좀 더 줄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필이 요새 못치고 있네요. 중심타선의 꽃범호와 지타나방이 살아나고 있는데 그 둘이 침묵할 때 타선의 자존심을 세웠던 필인데 살짝 어긋나게 가는군요. 그래도 선구안은 좋아 4구를 많이 고르고 기존 타율이 있어서 아직까지 1등이로군요.


임준섭은 성적은 안좋았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김태영은 잘 해주고 있네요. 재응이형도 지금같이만 해주면 불펜에서 제 몫은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센시오는 여전히 조금 불안하지만 구위가 좋으니 잘 적응하여 좋은 마무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양현종이 졌네요. 위닝시리즈이긴 하지만 아쉽네요. 나지완이 도루하고 내야안타를 치는 진귀한 기록이 있습니다만 뭐 승패랑은 연결되지는 않았네요.

따라갈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이 놓쳐서 아쉽네요.




2루타를 꽤 많이 쳤네요.


꾸준한건 필하고 이대형이군요. 치홍이도 괜찮고..


불펜도 뭐 나름 괜찮게들 던졌습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사실 5회까지만 해도 지는 줄 알았습니다.

은범이는 운이 좋아서 실점을 안했지 매 회 위기에 쳐했고, 기아의 타자들은 노경은의 투구를 공락을 전혀 못했죠. 근데 문제는 곧 일어났습니다. 은범이는 꾸준히 그렇게 맞아가면서 꾸역꾸역 막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기아 타자들이 노경은의 공을 공략하기 시작한겁니다.

사실 기아가 잘 했다기보다는 두산이 자멸한거라고 봅니다. 5회까지 공도 잘 쳤지만 나름 수비와 투수전으로 쫄깃하게 보고 있었는데 연속된 두산의 수비 에러 두 개가 승패의 향방을 갈랐죠. 누구나 믿고 있었도 김재호가 당연히 병살이 될 땅볼을 더듬을 때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매번 말씀드렸죠. 올해는 타고투저입니다.


안타는 두산이 많지만 점수는 기아가 많다는 사실. 도루는 상상 못하셨겠지만 포카리가 했다는 점~.


초반에 리드를 뺐겼습니다. 버뜨 우리팀 4번타자인 나지완이 슬럼프안 것 처럼 두산 홍포도 슬럼프더군요. 줄창 병살타만 때려댑디다.


필이 타격 1위입니다. 그런데 상상이 가십니까? 이대형이 팀 타율 2위입니다. 팀 도루 2위가 아닌 팀 타율 2위입니다


어센시오는 여전히 위태위태하네요. 마치 작년 앤서니를 보는 듯 위험합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불금에 야구다운 신나는 경기를 봤습니다. 되는 날은 타격도 주루도 수비도 다 되더군요. 선발투수의 호투, 불펜의 안정감, 큰 타구는 없었지만 자동소총이 연발로 놓고 쏘아댔죠. 거기에 몇 건의 호수비와 잘 맞은 두산 타구의 야수 정면 등으로 깔끔하고 신나는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타 구장에서 점수가 적게 난 것을 한화, SK전에서 커버해주는군요. 요새 NC는 굉장하네요.


안타도 많이 나오고 도루도 꽤 했습니다. 슬슬 가동되는군요. 빠른 타자들이 많아서 기대가 많이 됐었는데 실패만 계속되어 안타까웠었죠.


4명이나 도루를 했는데 그 중에 이대형은 없네요.


이대형이 타율이 4할에 가깝군요. 가장 발이 빠른 선수인데 도루는 없고 타격으로 1등을 하고 있다니 역시 야구는 모르는겁니다.

나지완이 드디어 개시를 했네요. 첫 안타에 타점도 냈구요. 하지만 그 뒤로 또 침묵. 어서 타격감이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차일목은 오늘도 무안타네요. 기아의 포수는 참 부지런히 뽑는 것 같은데 쓸만한 선수가 없네요. 그나마 수비, 볼배합이 가장 괜찮아 보이는게 차일목이니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포수면 공격보다는 수비부터 봐야겠죠. 기본이 되고 난 다음에 타격은 부가적으로 보는거니까요.


홀튼이 잘 막아줬습니다. 이닝이터 용병이라곤 하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100구 전후로 구위나 제구가 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태영이도 불펜에 안정감을 주고 있네요. 안타도 좀 맞고 볼넷도 내줬지만 그래도 실점없이 막는 거 보니 경험이 풍부하다 할 수 있겠네요.

오늘 어센시오를 위해 필을 쉬게 했는데 점수차가 이렇게 되니 둘 다 못나오는군요. 두 명 출전 제한 때문에 둘 다 쉬는 날이 종종 생기겠네요. 필이 타석수가 꽤 줄겠네요. 아무래도 80% 만 출전을 하게 될테니 타율이면 몰라도 안타나 홈런 경쟁에서는 불리하겠네요.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잠시 술을 마시러 다녀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게임을 보려 했더니 그냥 그대로 끄게 해주는군요..

기아는 그ㅡ렇게 졌습니다.


이렇게 점수가 나서 우리 투수들은 그냥 울 뿐입니다.


이대형이 공을 잘 치는게 아니었잖아.. 잘 뛰는 거였는데...


외국인 타자들의 홈런본능


내가 호준이 형은 정말 좋아한다.'


그래 5선발은 이래야지...


ps; 아침에 글을 올리려고 확인해보니 올라가있네요.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이걸 올리고 자다니.. 물론 좀 수정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스스로에게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오늘도 투수전인가 하다가 한 방에 우르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졌구나 했습니다.

처참하게 지나 했더니 야구 모른다고 따라가서 동점까지 만드네요.

초반에는 투수전, 후반에는 타격전 둘 다 보게 된 경기였습니다.


오늘은 어느 팀 할 것 없이 점수들이 많이 났네요.


삼진 참 많이 당했습니다. 6~8회 아니었으면 안타도 없을 뻔 했죠.



엔씨의 도루는.. 기아 포수들의 도루 저지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나성범이 완전 날랐네요. 3루타만 더 쳤어도 사이클링 히트를 할 뻔 했어요. 되는 날은 휘두르면 다 맞는가봅니다. 한 타석에서 공을 14개를 던지게 하고 결국 안타치고 나갔으니까요.


잠잠하던 주찬이가 슬슬 발동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필은 기아의 유일한 홈런타자로 용병의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필과 선빈이 둘이 다 하던 중에 치홍이랑 주찬이가 가세를 했네요. 파워히터들은 다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포수들은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되야 할텐데...


역시 투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태영이는 역시 베테랑답게 잘 막았습니다만 재응이형은 이제 경험으로도 안될만큼 노쇠한걸까요? 이제는 응원만 해야 하는 걸까요? 최향남 형님이나 류택현 형님도 계시고 민한형이나 창용형도 있는데 재응형은 더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오늘도 쫄깃하게 보다가 작년 필 나는 듯 하다가 왠일로 따라가나 하다가 아쉽게 졌습니다. 그래도 힘없이 포기하고 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지난 개막 2연전에서 수비로 흥하고 수비로 망했다는 얘기를 적었습니다. 오늘 역시 계속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 던지고, 잘 달리고, 잘 치고 정말 중요합니다. 그 덕에 오늘 기아와 NC의 경기가 8회까지 치열하게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었습니다. 8회 말 NC의 2루수가 이대형의 평범한 내야 땅볼을 송구 에러로 출루를 시켜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살려준 이대형이 홈까지 들어오게 된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겁니다. 에러와 그 에러 때문에 이어진 실점.

잘 던진 재학이에겐 아까운 일이고 역시 잘 던진 현종이에겐 좋은 일입니다. 두 투수 다 좋은 경기를 했지만 승패가 갈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

호투와 호수비 사이에 잠깐 일어났던 에러는 그렇게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ps; 글구보니 오늘도 외국인들끼리 경기를 마무리 지었네요.



타고투저의 분위기 답게 다른 구장은 점수들이 많이 났는데 유독 광주만 짜군요. 뭐 이쪽도 짜릿하고 쫄깃합니다.


짭니다. 투수전은 확실히 삼진 외에는 짜요. NC의 저 실책 두 개가 패배의 원인이었죠.


박민우로 시작해서 박민우로 끝났네요. 이 경기 잊지 못할겁니다.


이대형이 아직도 3할을 치고 있습니다. 이거 용규보다 낫네요. 물론 판단은 이릅죠. 이제 긴 시즌이 시작됐을 따름이니까요. 둘 다 잘 하길 바랍니다.

주찬이는 시작이 작년과 반대로군요. 건강하게만 시즌을 마감해다오.

꽃, 나비, 갓종길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아직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쭉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쌓입니다.

선빈이는 수비로 먹고 사네요. 뭐 재간둥이니까 곧 올라가지 싶습니다.


역시 되는 날은 이쪽이 깔끔합니다. 덕지덕지 붙는다면 그만큼 어려운 게임이었다는거죠.


요새 날씨가 참 좋습니다. 골방에 앉아 모니터로만 보지 말고 경기장에서 한 번 봐야 할텐데 말이죠. 영 타이밍이 안납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저 같은 경우 elliud.net 은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로 사용 중이고, 더해서 구글 웍스에도 연결이 되어 메일주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메인 기관 이전 관계로 오랜만에 다시 설정창을 열어 만져봤는데 연결이 되었다가 안되었다 하더군요. 한참을 고생 한 후 기록삼아 적어놓습니다. 


Google Apps 도메인 메일 설정

CNAME 설정

  • 서브도메인 : docs.도메인.주소 연결 주소 : ghs.google.com
  • 서브도메인 : start.도메인.주소 연결 주소 : ghs.google.com
  • 서브도메인 : calendar.도메인.주소 연결 주소 : ghs.google.com
  • 서브도메인 : sites.도메인.주소 연결 주소 : ghs.google.com
  • 서브도메인 : mail.도메인.주소 연결 주소 : ghs.google.com

MX레코드 설정
  • 메일 호스트 : alt1.aspmx.l.google.com, 우선 순위 : 20
  • 메일 호스트 : aspmx.l.google.com, 우선 순위 : 10
  • 메일 호스트 : aspmx2.googlemail.com, 우선 순위 : 30
  • 메일 호스트 : aspmx3.googlemail.com, 우선 순위 : 30
  • 메일 호스트 : aspmx4.googlemail.com, 우선 순위 : 30
  • 메일 호스트 : aspmx5.googlemail.com, 우선 순위 : 30
  • 메일 호스트 : alt2.aspmx.l.google.com, 우선 순위 : 20

TXT 레코드 설정
  • 구글 도메인 소유권 인증을 위한 레코드.

NAVER 도메인 메일 설정

MX레코드 설정

  • 메일 호스트 : dmx-1.naver.com 우선 순위 : 10
  • 메일 호스트 : dmx-2.naver.com 우선 순위 : 20

Daum 도메인 메일 설정

MX레코드 설정

  • 메일 호스트 : alt.aspmx.daum.net 우선 순위 : 20
  • 메일 호스트 : aspmx.daum.net 우선 순위 : 10

Naver 블로그 도메인 설정

A레코드 설정

  • 주소 : [연결할 호스트명].도메인.주소
  • 서버 IP주소 : 202.131.25.49

Tistory 블로그 도메인 설정

A레코드 설정

  • 주소 : [연결할 호스트명].도메인.주소
  • 서버 IP주소 : 110.45.229.135

Egloos 블로그 도메인 설정

A레코드 설정

  • 주소 : [연결할 호스트명].도메인.주소
  • 서버 IP주소 : 211.234.242.174

Textcube 블로그 도메인 설정

A레코드 설정

  • 주소 : [연결할 호스트명].도메인.주소
  • 서버 IP주소 : 211.245.21.34 


상기 주소들은 닷네임 코리아의 설정을 참고하였습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크흑 오늘은 졌습니다. 어제 오늘 뭐랄까 수비로 이기고 수비로 졌네요. 어제는 공격은 별거 없었는데 삼성의 공격을 잘 막아서 이겼다면 오늘은 서로 잘 쳤는데 결정적일 때 수비에러로 졌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오늘도 네이버에서 협찬받은(허락은 안받았지만 ㅋ) 이미지들과 함께 관람기를 적어봅니다.


다들 상당히 많은 점수들이 났네요. 용병타자의 효과일까요?


전체적으로 졌습니다. 여전히 도루는 0이군요.


홈런이 두 개 나왔는데 둘 다 용병타자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프로야구 수준이 떨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좋은 용병을 데려와서 그런걸까요? ㅠㅠ 여튼 뻥뻥 터지니 투수들에게는 안됐지만 시원시원하긴 합니다.

실책이 치홍이랑 주찬인데 둘 다 수비 잘 하는 애들이라 생각했는데.. 


대형이는 점점 탈지효과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나가도 달리지를 못하네요. 이댕이 잘 달리는데 나가지 못한다는 평이 많았는데 요새 보면 잘 나가는데 두 번에 한 번은 나가서 죽네요. 희안하죠?

주찬이는 에러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이제보니 타석에서도 별 거 없었네요.

지타나방이는 오늘 힘차게 풍차를 돌렸군요. 점점 군입대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필이 오늘 홈런을 때렸습니다. 똑딱이니 수비니 뭐니 해도 결국 용병은 다 넘길 수 있군요. 홈런 탑 텐 안에 토종이 몇이나 들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치홍이는 힘찬 에러를 두 개 뿜어내더니 한울이랑 교체가 되더군요. 한울이 주포지션이 2루라는데.. 처음엔 선빈이가 밀리지 않을까 했더니 오늘 보니 치홍이가 밀리겠더군요.

차포수는 오늘 기가막히게 골라나갔네요. 도루만 좀 잡으면 참 좋은데..

종환이는 공격은 봐줄만 하니 수비연습만 좀 더 열심히 하자.

선빈이는 오늘 잘했네요. 참 귀여운 녀석인데 잘하기까지 하니 더 귀여워요.


은범아.. 올 해 잘 해서 FA 대박 좀 내야지.. ㅠㅠ

나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맥주마시면서 보다가 떨어져서 아이패드 틀고 침대에 누워서 봤는데..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결국 졌어. ㅠㅠ


개막 2연전이 끝났습니다. 삼성을 상대로 연패 하고 시작하나 했는데 1승 1패니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다시 한 번 다들 부상 없이 완주 하시길..


ps; 짐은 그새 또 다리찢기 후유증으로 들어갔더군요. 크흑.. 부상!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기아팬 의리입니다.

개막전에서 어센시오를 볼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개막전에 천적인 삼성을 상대로 이기니 꽤 기쁩니다.


애석하지만 전부 토종 투수들의 패배로군요. 외인의 벽은 높은가 봅니다.


기동력을 키웠다더니 정작 도루는 0. 두 번이나 이지영에게 잡혔네요.



5할 치는 이대형입니다. 

김주찬은 올해는 천천히 시작 할 모양입니다. 작년에 초반부터 달리다 혹독한 견제에 부상을 당했었죠.

꽃범호는 시즌 첫 타점을 장식하며 올해는 만개할 것인가! 게다가 멋진 수비까지.

나방은 저래서는 군대 가겠군요.

신종길은 작년만 반짝한게 아닙니다. 이제 터진 포텐 그동안 못 한 걸 다 했으면 합니다.

짐과 김민우는 타격은 좀 그랬지만 1루에서 수비요정 역할을 톡톡히.

치홍이는 평균만 하면 됩니다.

일목이는... 기아의 포수 전력을 잘 보여줍니다.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선빈이는 저러다 군대가고 한울이한테 자리 뺏길라고..


홀튼은 든든하더군요.

재응이형은 던지는 건 못봤지만 기록상으론 준수하네요.

경태는 수비요정들의 도움으로 잘 막았는데.. 두 개는 정말 블론의 위험이 있었던 타구였죠.

어센시오는 왠지 작년 앤서니를 떠올리게 하는 불안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좀 더 확실하고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밖을 돌아다니느라 띄엄띄엄 점수만 확인하다가 8회부터 자리잡고 앉아서 봤습니다. 일단 수비가 기억에 남네요. 이대형의 담장수비와 이범호의 점프캐치는 장타가 될 뻔했는데 잘 잡았습니다. 덕분에 박경태가 잘 막은 결과가 나왔네요.

어센시오도  매 한 베이스씩 내주며 아웃카운트를 잡는데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원아웃에 이승엽형이 나왔을 땐 지는 줄 알았습니다. 승짱이 그런 괜한 기대를 들게하더군요. 게다가 어센시오와 나바로의 마지막. 우리나라에서 외인끼리 경기를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니 이상합디다.

아무튼 기분좋은 시작이었네요. 다들 부상없이 완주했으면 합니다.

ps: 이대형이 잘 치고 수비도 잘 하더군요. 이대로 흥하면 또 탈일지효과가 이어지게 되겠네요. 그쪽도 꽤 흥미있는 소재입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