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2016년을 그냥 넘어갔다.


먹고살기 팍팍해서 뭔가 다른걸 하는게 전혀 없다.


어쩌다 이리 여유가 없어졌을까?


아무튼 박근혜 탄핵주년이니 로그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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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내가 늘 내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 Paul Va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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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기사를 읽다가 '이건 적어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문구를 보았다.

요즘에는 야구팬 사이에서 감독님 인기가 뜨겁습니다

▶ 그래요? 그렇다는 건 내가 약해졌다는 게 아닌가 싶어. 비난은 가장 강한 사람들이 받는거라고. 밑에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는거야. 사람이라고 하는 건 세 단계로 평가될 수 있어요. 힘이 없고 약한 사람은 다른 이에게 깔보이게 돼. 만만하니까 무시당한다고. 뭘하든 관심을 못받아요. 그러다 중간쯤 강하면 칭찬을 받아. "저 사람은 착하다. 좋다" 이런 식으로. 둥글게 한편이 되는 거야.

비난이라고 하는건 가장 센 사람이 받아. 리더가 비난을 받는 거야. 가장 높이 올라있으면 온갖 바람을 혼자 맞게 된다고. 그걸 이기는 사람이 리더인거지. 내가 비난을 많이 받을 때는 힘이 아직 있다는 거라. 지금 사람들이 나를 좋게 말하는 거는 내가 힘이 약해졌다는 거라고. 그러면 나는 차라리 비난받는 게 편하고 낫지.

 

작년 스토브리그의 가장 핫했던 딜은 오는 4월부터 그 결과를 야구팬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지금의 환호가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기사가 많아질수록 쓸데없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많아지는데 김성근 감독님 기사는 아직까지 꽤 볼만하다.

좋은 소식만큼 좋은 경기를 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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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생각을 글로 옮기는 부분은 조심스럽다. 좋은 반응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히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적지 않으면 어느 반응이든 알 수가 없다. 아니 좋고, 싫고를 떠나 아예 무관심할 수도 있다. 어찌됐건 적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일단 적어놓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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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나쁜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줄이고 타인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졌다.
하지만 간과한 것은 그 자세 또한 그의 의사표현이라는 것이다.

다른이들이 모두 그와 같을 수 없는데 그 자세를 다 이해할 수 있을리 없다.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그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해하는 사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이용하려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받을 것이다.

나쁜 소리를 듣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소극적인 모습을 가지더라도 손해보는 자세는 취할 필요가 없다.

ps; 고생과 달리 억지로 만들어서 들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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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모자란 것이 아니다. 단지 짧게 떠올랐을뿐.

트위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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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시간이 흘렀을 때 그 가치가 상승했는가 하락했는가로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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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Tag 상품, 작품

일에 치여 한동안 노래도 못듣고 건조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꽤 난리라 궁금해져서 들어봤습니다.

괜찮네요. 들을만합니다.

그거 외에 다른 생각은 별로 안들더군요.

그럼 또 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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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로그인 화면이 바뀌었다 했더니 이런일이 있군요.

얼마만에 뭔가가 변하는 모습을 보는지.. 잘됐으면 합니다.

티스토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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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젊으셨을 적에는 나라 사정에 의해 꽤 자유를 억압받던 시절이라 들었습니다. 자유는 적고 책임을 많았을 시절을 보내고 자식들을 키워 이제는 쉬실 때가 되셨겠지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자유는 꽤 누리면서 책임을 지는 일은 드문 것 같습니다. 누리는 자유만큼 책임도 늘어나기 마련인데 당사자가 회피하면 부모님께 미뤄지겠지요.

결국 평생을 희생하시는 어찌보면 과도기에서 가장 안타까운 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ps; 카네이션을 못달아 드려서 괜히 그러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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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뭐 그렇게 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이 남아있어서 그냥 글 한 번 남깁니다.

필요하신 분 댓글로 이메일 주소 달아주시면 보내드립니다.

그냥 가입만 해도 될 것 같은데 이 번거로운 방식은 꾸준히 유지하네요.

아무튼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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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한국은 비보호 좌회전 같은 나라야. 위에서 뭘 해주길 기대하면 안 돼.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 시사인 14. 4. 22. 기사 중




요새 국가적 재난에 가까운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일상생활 블로그를 추구했던 저에게는 차마 쓰지 못 할 주제였습니다만 써두고 싶은 문구가 있어 결국 쓰게 되었습니다.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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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