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인한 것입니까? 세상이 잔인한 것입니까?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듯한 늬앙스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겐 조금 다릅니다. 후자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과 같고 포기한 질문이지만, 전자는 현실이고 메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 외롭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이런날은 소주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혼자서도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군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어두운 밤에는 별이 더 잘 보인다고.




하지만 별 마저 안보이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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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문득 센터를 보다 갸웃거리며 글을 적어봅니다.

방문자가 많으면 좋습니다. 보람도 느끼고 뭔가 뿌듯하고, 내심 많이 오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건 뭔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5일정도밖에 안됐습니다만 그 전에 두세달 텍스트큐브로 무료계정 유료계정을 다녔습니다.
애시당초 죽어있던 다음 카페의 내용을 텍스트큐브에 옮긴것 뿐이니 처음 무료계정을 사용하면서 하루이틀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유료계정을 거쳐서 티스토리까지 그대로 온 경우입니다. 내용은 그대로인데 방문자수에서는 꽤 차이가 나더군요.
무료계정을 사용할 당시 계정을 주셨던 분이 로봇이 꽤 돌아다닌다고 미리 언질을 주셔서 하루 조회수가 50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료계정을 사용하니 일주일에 2-3건이 고작이더군요. 그러다 제가 전문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대민지원이 좋은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같은 내용이 그대로 옮겨왔을 뿐인데 일 조회수가 200가까이 되더군요. 처음엔 역시 큰데는 다르구나 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최근 듣던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세곡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두배로 튀어 400이 되더니 오늘은 천이 넘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다른 경로로 알아보니 그곳에서는 총 조회수의 1/10만이 인정되어 있더군요.

제가 좀 전문적이었으면 소스나 방식을 통해서 알아볼 수도 있으련만, 그런 능력은 없으니 의문점만 올려볼 뿐입니다.
혹시 보시는 분들중에 전문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지식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몇몇 추측은 해봅니다. 매 페이지 뷰가 다 방문자로 올라갈 수도 있고, 같은 사람을 또 인식할 수도 있고 이런식이지만 그냥 추측에 불과할 뿐이구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유저분들이 음악에 관심이 많긴 한 모양입니다. 유입키워드나 경로를 보면 전부 음악, 특히 특정 1곡의 제목이더군요. 그 포스팅은 딱히 제가 한게 없는터라 좀 찔립니다. 하핫.

여튼 화장실에서 든 의문이 짧지 않은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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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LA에 있는 게티 뮤지엄(Getty Center)을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이름을 많이 들어본 곳인 만큼, 큰 규모였습니다. 물론 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분석적인 평가는 불가능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감상적이고 주관적인 평으로 꾸려보겠습니다.

뮤지엄의 규모 만큼이나 그 작품의 수도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한 포스트에 끝낼 수 있을거라 여기지 않아 천천히 스탭을 밟아나가보고자 합니다.

전 포스트에 말씀드린대로 아직 카메라의 구성이 완전치 않은 관계로 직접 찍은 사진은 나중에 여건이 되면 올리도록 하고, 당장은 웹페이지를 참고해야겠습니다.

작품사진의 경우 홈페이지에 훤씬 잘 찍혀서 나와있기 때문에, 배경이나 건물사진 위주로 찍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볼 계획이니 마음 느긋하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아래는 홈페이지에 나온 게티 센터의 개략적인 소개글입니다.


이 박물관의 창립자는 J. Paul Gatty로 참고하자면 정식명칭은 J. Paul Getty Museum입니다만 The Getty 로 고유화 시키고, 다들 게리스 뮤지엄이라 부르곤 합니다.

이 뮤지엄의 입장료는 주차료 대당 $10이 전부입니다. 산 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고 Tram(전철같은 겁니다)과 셔틀버스로 올라갑니다.

입구에 관리 빌딩들이 있고, 정면에 총 5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뮤지엄과 우측으로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큰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으로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가 몇개 있으며 맛은 안먹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하핫 ^^

대략적인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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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미니 쿠퍼 홈페이지의 빌드를 한번 해봤습니다.

MINI Cooper 기본형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옵션(차값의 70% 가까이 된다) 을 추가해서 한번 짜보았습니다.
원래 작은차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모종의 계기로 인해서 바라게 된 차입니다. 뭐, 좋아한다기보다는 사고싶다나 사야한다에 가까운 마음이겠습니다.

동네에 많이 굴러다니기에 사진을 찍는건 어렵지 않으나, 충전기와 USB의 문제로 스샷본이 올라가겠습니다. 추후 카메라 관련해서 모든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게 되면 좀 더 저작권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겠군요.



보시다시피 기본 가격은 19천이 채 안됩니다만, 옵션을 하나둘씩 넣었더니 어느새 3만이 넘어버렸습니다. 이래서 많은 저와 비슷한 분들이 노옵을 찾으시는 모양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렉서스 SR시리즈 쿱을 짜보려 했습니다만, 베이스 66천인 관계로 빠르게 닫기 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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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얼마전 꼬리없는 힘센 쥐(와이어리스 마이티 마우스(Wireless Mighty Mouse)입니다. 뭐냐 물으시면 곤란합니다) 를 한마리 구입했습니다. 어쩌다보니 꼬리달린 힘센쥐도 하나 생기게 되서 다른 회사의 마우스 없이 힘센쥐만 두마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맥을 사용하게 된지 얼마 안된 경우라 아직은 어색한데다가, 기존의 마우스들이 조금 그립긴 합니다만, 사용하지 않고 보기만 하면 흐뭇해지긴 합니다.
아래는 처음 샀을 때 박스채 샷입니다. 생각해보니 뜯고나서는 안찍었군요.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100sec | F/3.1 | 0.00 EV | 6.3mm | ISO-50 | Off Compulsory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100sec | F/3.1 | 0.00 EV | 6.3mm | ISO-5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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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뭐 제가 8만을 다 달린건 아니지만 마침 제가 타고 있을 때 팔만을 돌았으니 기념으로 찍어둡니다. 언젠가 찍었던 16만킬로도 생각나는군요.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8 | -0.33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아마 저때가 카마릴로라는 몰에 갈 때였을겁니다. 꽤 전의 일로 하드에서 썪고 있는걸 이제야 발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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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오늘도 부지런히 웹을 떠돌아다니다가 어느 게시물에서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아스트랄계의 은밀한 전생체험이라더군요.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21세기 한국 에 살았던 백수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한국 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놀고먹고 잤을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놀고먹고 자다 깼을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놀고먹다 급사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당신이 죽은 년도는 2006년이며 당신의 영혼은 몇년 전까지 동시간대에 두개가 존재했습니다.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덧: 웃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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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얼마전 Pasadena에 있는 Norton Simon Museum을 다녀왔습니다. 예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소질도 없는 의리지만 이렇게 기회가 닿아 예술에 대해 느껴볼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꽤나 큰 기업가였던 Norton Simon의 말년 취미에 의한 수집과 기부로 생기게 된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그 많은 작품들 절대 싸지는 않았을텐데 그만큼 모으려면 역시 상상 이상으로 돈이 많아야겠습니다. 뭐 들으면 알만한 기업을 여러개 가지고 있었으니, 엄한 취미를 갖지 않았다면 할만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개관시간은 12시. 기본적으로 16세기 이후의 서양 미술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지하에는 고대 동양 조각각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설명은 아래와 같으니 재주가 부족한 저는 슬그머니 빠집니다.
The permanent collections consist of Western and Asian art from a period spanning more than 2,000 years.  European and American masterpieces including paintings, sculpture, works on paper and photography are complemented by stunning art works from India and Southeast Asia.  The Museum holds an extensive print collection, which includes rare etchings by Rembrandt and Goya as well as 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Picasso graphics.  The collection also includes the Galka E. Scheyer Collection of works by the Blue Four artists: Feininger, Jawlensky, Kandinsky and Klee.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만, 뭐가 뭔지 알 일도 없고 수전증으로 대부분의 사진들이 떨고 있는 관계로 눈에 띈 몇몇 작품들만 올려봅니다.

먼저 Luca Carlevarijs 의 An Extensive View of the Molo, Venice, Looking Towards the Riva degli Schiavoni, n.d. 라는 긴 이름의 작품입니다. 가장 안흔들리고 찍힌 관계로 이렇게 올라오는 영광을 얻게 된 작품입니다.


밑으로는 저도 들어본 이름 "빈센트 반 고흐"라는 책에도 자주 나오는 사람의 작품 두점입니다.
Vincent van Gogh (Dutch, 1853-1890)
Head of a Peasant Woman in a White Bonnet, c. March-May 1885

In 1885 van Gogh created the painting be considered his first masterpiece, The Potato Easter. This painting is a study for one of the central figures in the final composition.

Vincent van Gogh (Dutch, 1853-1890)
Still Life, 1884-1885


많은 작품들이 볼만하고 멋졌으나, 일일이 다 소개하다간 스크롤의 압박으로 채 다 못 읽히고 백스페이스가 눌러질 것 같기에 이정도로 마칩니다.

예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가끔 놀러가서 둘러보기만 해도 꽤 와닿는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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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그동안 인터넷을 하면서 굴림체만 사용하며 살아왔습니다. 특히 굴림 9pt를 가장 좋아했지요.

어느날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게 기본 폰트가 애플고딕이라는 것이 되더군요. 그렇게 굴림폰트 이외의 폰트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 폰트들이 굴림같은 진득함을 주지 못하더군요. 이폰트 저폰트 브라우저에 적용을 시켜보던중 애플명조라는 명조체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애플명조로 대체해가던 중,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배포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특히 나눔명조라는 부분에서 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애플명조를 못쓰는곳엔 명조, 심지어 바탕을 쓸 정도의 시기였으니까요.

처음 사용해보고 반한 나눔명조에 기존의 가능한 모든 폰트들을 나눔명조로 대체를 하고 드디어 시스템의 일부분까지 손대보게 됩니다.

윈도우와 다르게 꽤 까다롭더군요. 아직 완전하진 못하지만 그럭저럭 조금씩 적용부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눔명조와 굴림, 그리고 바꾸지못한 애플고딕 이 3개 폰트가 제 사용폰트의 전부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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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얕고 넓음을 지향하며 이곳저곳의 전뇌공간에 흔적을 남기며 꽤 오랜기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지나온 발자욱들을 돌아보며 문득 허망함을 느낍니다. 무언가 한것은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미처 제대로 알기도 전에 다른것들로 계속 옮겼던 것. 뒤돌아 봤을 때 남아있을만한 추억이랄까 하는것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엔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기존에 만들어놓은 것들은 꽤 많았으나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둘러보던중 설치형 블로그 텍스트큐브에 매력을 느끼고 시작하게 됩니다.
한동안 잘 썼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흔적들을 남기며. 그러다 첨부파일을 넣게 되면서 무료계정의 관리에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텍스트만 사용할 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그렇게 또 다른 장소를 물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텍스트큐브와 비슷한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많이를 목표로 달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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