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Charlene deGuzman
Directed by Miles Crawford
Starring Charlene deGuzman


어느새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가끔 가만히 앉아 옛 생각을 하다보면 그렇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많이 변한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연락의 방법만 생각해보더라도 우편에서 집 전화, 삐삐, 휴대폰을 거쳐 스마트폰까지 금방금방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24시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다른 어느 것보다 많이 만지고 보는 스마트폰.

위에 올린 동영상은 그런 스마트폰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문명과 생활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그에 순응하는 삶을 살고 있긴 하지만 무엇인가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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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요새 띄엄띄엄 들어오다보니 잊고 있었던 초대장을 오늘 몇 장 발견하게되어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초대장을 드린 분들의 블로그들을 둘러봤는데 많이들 사용을 안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꼭 필요하신 분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하시고자 하는 블로그의 주제를 적어주시면 확인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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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먼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계절을 넘어 반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이제는 블로그에 글을 쓰자고 생각을 하며 집에 들어와도 씻은 다음 맥주 한 캔을 잡으면 예능 한 두 프로 시청과 함께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일이 바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만큼 블로그와 멀어진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꾸준히 피들리(구글리더가 없어진 다음 부터는 피들리로 읽고 있습니다.)를 보고 있는데 오늘 문득 최근 새로운 구독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기간 봐왔던 블로거분들의 글만 보고 있던 셈이지요. 돌이켜보면 블로그를 열심히 업데이트 하던 시절에 다른 글들도 많이 찾아 읽었습니다. 그 때 등록해뒀던 피드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죠.

그 때는 글도 쓰고 읽기도 많이 하면서도 시간이 충분했는데 이제는 시간 핑계로 제목만 훑고 하루 두 세 글을 읽는게 전부입니다.

다시금 공개적인 이야기를 적는 것과 읽는 것이 예능프로그램 시청 못지않은 휴식이라는 것을 느끼며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가 가기 전 급하게 한 번 적어봅니다.

보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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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떡볶이

의리/이야기 2013.08.21 21:18

저녁시간을 훌쩍 넘긴 퇴근길을 걷는 사이 어느샌가 떡볶이가 먹고싶어진다. 시간도 늦었고 다이어트도 해야 하니 그냥 굶을까 하는데 이미 머릿속에는 근처 떡볶이 집들의 위치와 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 결국 오늘도 본능에게 승리를 양보하고 이성은 떡볶이 집의 판단을 보조하기 시작한다.

죠스떡볶이는 제일 맛있지만 거리가 먼데다가 한참 돌아가야 하므로 탈락. 김밥천국도 비슷한 이유인데다가 오늘은 제대로 된 떡볶이를 먹을 계획이므로 역시 패스. 

그러면 이쪽 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총 4가지. 먼저 가장 가까운 분식점은 지난번에 먹어본 결과 양도 적고 맛도 없었으므로 그냥 지나치기로 한다. 그 다음으로 있는 분식점은 간판은 분식인데 분위기가 식당에 가까워 보인다. 무엇보다 밖에서 떡볶이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한 번 훑어보고 돌아서기로 한다.

이제 시장골목 오거리에서 집으로 가는 길의 반대쪽으로 100미터 이내에 두 개의 분식집이 있다. 하나는 아딸 그리고 하나는 최근에 인식하게 된 분식집이다. 지난번에 시장똑으로 귀가하던 중에 본 기억이 얼핏 나는데 그 뒤로 확인을 하지 않아 확실치 않으므로 확인 후 있으면 들어가고 없으면 아딸로 가기로 한다.

역시 있었다. 가게들 사이에 채 두 평도 안될만큼 작은 공간으로 분식집이 있었다. 떡볶이 판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 옆에 앉아 파를 다듬느라 내가 온지도 모르는 주인아주머니를 부른다.

"아주머니 떡볶이 1인분 주세요."

"어서와요. 이게 아까 애들이 다녀가면서 순대를 좀 섞어달라고 했는데 아직 남아있네. 순대도 같이 줘도 괜찮을까?"

확실히 떡볶이 그릇 안에는 순대가 섞어있다. 어차피 요리하는 과정에서 들어간 것도 아니고 다 요리된 이후에 버무리기만 했으니 맛에는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괜찮다며 그냥 달라고 한다.

포장을 준비하는 아주머니에게 먹고 갈 거라고 얘기를 했더니 안에 들어와서 먹고 가라고 한다. 식탁에 자리를 잡고 앉아 포크를 꺼내어 들고 어떤 맛일까 기대하며 떡볶이를 기다린다. 다시 불을 넣어 버무리는 듯 하더니 한그릇 푸짐하게 퍼서 갖다주신다. 떨이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꽤 많은 양이다. 거기에 덤으로 삶은계란도 하나 넣어주셨다.

일단 떡볶이부터 하나 찍어먹는다. 조금은 심심하다. 간은 충분히 배어들었고 떡은 부드러웠다. 이 집은 양념자체를 약하게 사용하는 모양이다. 워낙 내가 맵짜게 먹는 편이라 강한 맛을 선호하는 편인데 전체적으로 맛이 좀 덜하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개성있는 떡볶이 맛이라 생각하며 부지런히 먹었다.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먹다보니 어느새 배가 불러오고 그릇은 비어갔다. 말끔하게 먹은 나는 냉온수기에서 물을 몇 컵 받아마신 후 계산을 한다.

"잘 먹었습니다. 얼마 드리면 되요?"

"이천원이에요."

이천원? 분명히 그렇게 들었기에 순간 잘못들었나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 2천원짜리 떡볶이는 드물뿐더러 아까와 같은 양이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금액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2,500원에서 3,000원을 생각하고 있었던 나는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지갑에서 천원짜리 지폐 두 장을 꺼내 드린 후 집으로 가는 길은 싸게 많이 잘 먹었다라는 만족감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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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성선설

성선설(性善說)은 공자(孔子)와 더불어 유가(儒家)의 대표적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주장한 인간의 심성(心性)에 대한 학설로, "인간의 본성(本性)은 선(善)하다"는 학설이다.

성악설

성악설(性惡說)은 공자(孔子) · 맹자(孟子)와 더불어 유가(儒家)의 대표적 사상가 중 한 명인 순자(荀子: 기원전 298?~238?)가 주장한 인간의 심성(心性)에 대한 학설로, "인간의 본성(本性)은 악(惡)하다"는 학설이다.


최근 범람하는 정보와 소식들 속에서 몇몇 글들을 보다가 여기까지 생각이 치닫게 되었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인류에 대표적인 생각하는 사람들로써 아직까지도 그 업적이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에서는 인류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 규정을 하려 했다는 부분에서 틀리게 접근했다고 생각은 한다. 나라면 꼭 한마디로 정의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가능성'이라는 단어로 설명을 하고자 했을 것이다. 좋게 말해 가능의 인류지 풀어보면 잘 모르겠다는 소리이긴 하다.

물론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 업적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정이 있어야 반이 있고 그렇게 합으로 나아가는 것. 성선설이 나왔기에 성악설도 나왔고 그렇게 사람은 태생의 선과 악, 후천의 선과 악으로 거기에 정도의 차이까지 합하여 수많은 경우의 수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글을 적고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참 쓸데없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결국 열 자 물 속은 알아도 한 치 사람 속은 모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단지 내게 권리가 있으면 남들에게도 권리가 있음을 생각하고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도록 하자. 남의 권리라는 것을 생각치 못하는 중생을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으로 의무라는 것을 두었는데 그것조차 남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한다. 여기에서 왜 위의 생각까지 옮겨가게 되었는지는 나조차도 의문이다.


참 험난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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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타이핑 속도는 늘지 않았는데 오타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전에는 오타도 별로 없고 간혹 나더라도 오타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글을 작성하고 다시 읽어보면  모르는 곳에서 오타가 몇 개 나있다.

이제 손가락과 뇌의 연계도 부드럽지 못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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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인터넷을 떠돌다 기억해두고 싶은 문구라 남겨본다.


사람이 너무 깨끗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말은,

적당히 더러워야 한다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융통성을 발휘하란 말은

부정과 비리에 순응하란 말은 아닙니다.


어떤 세상도 누군가에게는 살만한 세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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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이름풀이

의리/이야기 2013.06.10 13:25

네이버에서 관심있는 브랜드를 검색하다가 클릭에 클릭으로 나온 한자 이름풀이를 보고 저도 한 번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지식인에 질문을 올리고 30분 정도 지나니까 답변이 오더군요.

부르기에도 좋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이름이었는데 동양학적 풀이를 보고 더 마음에 들어졌습니다. 

지금 모습이 조금 이름풀이에 못미치는 듯 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름풀이 보기


끝으로 풀이를 올려주신 옥인장(okinjang_co_)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okinjang.com 작명,개명,인감도장,역리인장의 명가 옥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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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최근 본 미드 저스티파이드입니다.

연방 보안관으로 있는 레일런 기븐스가 고향동네인 텍사스로 돌아오면서 시작합니다.


카우보이 모자를 트레이드 마크로 늘 쓰고 다니는 주인공입니다.

서부극 스타일의 드라마로 주인공이 원탑으로 방송분량의 대부분을 소화해냅니다. 단순한 내용과 진행으로 쉽게 볼 수 있죠. 

내용이야 어찌됐건 주인공편인 제가 보기에 딱 좋은 드라마.. 연타로 주욱 소화하고 2기 마지막 편을 닫으면서 바로 씁니다.


할란이라는 작고 조용한 동네에서 생기는 크라우드가족과 베넷가족 그리고 기븐스 주인공의 소소한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p.s: 자세한 스팩은 검색하면 다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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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설정이었으나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번역성 스팸 댓글의 영향으로 결국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먹고 살기 바빠 방황을 하다 들어와보니 한가득 남아있는 스팸댓글들..

'댓글은 누구라도 남겨야지' 하는 생각으로 보름여를 꾸준히 지워대다가,

한달에 한벌꼴로 댓글이 달리는데 이게 무엇인가 라는 깨달음과 함께 로그인 사용자 설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안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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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짜잔 고로쇠 수액 도착!

Motorola | MB525 | 3.9mm | ISO-0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20)

이렇게 올해도 고로쇠의 시간이 다가왔다.


옆의 박스에 보시면 알겠지만 지리산 전라도 방향의 구례 출신이다.

사촌형네 산에서 채취한 고로쇠로 작년까지는 별 말 없어도 알아서 보내주더니 이제는 사마시란다. 싸게 주는 것도 아니고 -_- 정가에!

형네 고로쇠 나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에(한 번 뜨는 걸 도와주다가 죽을뻔했다. 집이산 중턱인데 인적이 없는 곳으로 1시간여를 더 들어가야 나무들이 있다.) 믿을만한 녀석이므로 사준다.

아무튼 어제 입금했는데 오늘 도착. 저런 4.5L 들이 통이 4개 한 박스로 왔다. 

Motorola | MB525 | 3.9mm | ISO-0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20)

이렇게 작은 통에 담아서 책상 옆에두고 나머지는 냉장고 행. 고로쇠의 효능 유지기간이 대략 채취하고 보름이라고 하니까 하루에 1.5리터씩 부지런히 마셔야겠다.

한통은 내일 회사에 들고가야겠군.


그럼 오늘도 굳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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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한강에 놀러갈 요량으로 차에 돗자리를 싣고 출발했드랬습니다.

대략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공원부터 일산호수공원까지 자리가 있는 주차장이 없더군요.

그냥 그렇게 드라이브 삼아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ㅠㅠ

주말에는 그냥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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