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번째 시나리오. 시즌1이 종료된다.


"외대에 발생한 공간 왜곡에 대해서 조사해주시면 100만원을 조사비용으로 드리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도전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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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어!"


"화이트 화이어!"


악마와 융합한 두 명의 소녀가 각각 검고 흰 불꽃을 받아들인다.


"이런......"


일행은 짜증을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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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것을?"


누군가 즐비한 이 보물들(?)에 대한 감상평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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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에 나오는 공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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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앞에 42인치 와이드 TV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쿵!"


어쨌든 그곳에서 나오기 시작한 영상은... 갈색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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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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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여긴....... 다시 그곳인것 같군요."

벌써 몇 번째로 겪는 이곳인가. 난감하면서도 다시 우리의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만. 대체 이런 짓을 저지를 수 있는 자는 과연 인간일까?


"시공의 왜곡이요?"

모두의 의문이 청각화되어 퍼져나간다.

"음, 정확히는 일시적인 공간 왜곡 현상으로, 잠시 이 차원과 다른 차원의......"

대체 이거 어디까지 나아갈 생각인거지.


"울드, 아스신족의 과거를 관장하는 시간의 여신이죠. 어이, 거기. 만화에 나오는 섹시한 누님과는 달리 그 여자는 할머니랍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설명해주는 것이 왠지 아쉽다.


짧은 예고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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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자, 지난 번에는 워커힐의 수력 발전 시설을 무사히 설치하게 되었다. 뭐 인간형 악마들의 습격을 아주 약~간 받기는 했으나 오히려 강해진 여러분.


그러면 그 다음으로 준비한 것은 두번째 토막 시나리오이다.


이 토막 시나리오는 일종의 복선과 앞으로 마주칠 일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마도 깨진 수정 조각과 부적에 대한 의뢰의 답을 직접 들고오는 일을 마친 후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야 말로 이야기 요소를 꽤나 집어넣을 예정이긴 한데.... 일단은 전투가 성장이니 전투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군. 하지만 서서히 비전투 기능으로 처리하여야 할 일들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네.


일단 아마도 여러분은 서울 시립대로 가게 될 듯 하고...... 드디어 전투 운전 기능을 맛보게 되는것인가. 뭐 운전자가 기절했을 때를 대비해야 할 날이 올는지도 모르니 룰을 잘 활용해서 많은 기능을 얻을수 있으면 좋으리라...

기나 긴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 다음.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팬트하우스에 나타난 그림자의 추적. 과연 정체는 무엇일까요.


다음 시간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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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끼익끼익. 끼익끼익. 뎅....뎅...뎅..뎅..뎅뎅뎅뎅뎅뎅~! 덜컹덜컹."


아까부터 삐걱거림이 심해지는 마루. 점점 빠르게 울려퍼져가는 괘종시계소리. 심하게 들썩거리기 시작하는 소파. 분명 이곳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폴더가이스트!"


누군가에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집주인인 소녀는 그저 두려움에 떨며 마루니, 괘종시계니, 소파를 바라보고 있었다. 100년은 됨직한 오래된 서양식 2층 저택. 서울 한복판에 이런 집이 있었나. 아마도 과거 서양 선교사가 지었던 집이라던가 하겠지. 아무튼 이곳에는 뭔가 비밀이 있는것이 틀림없다.


집은 1층과 2층. 지하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점에서 별 다를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조사를 찬찬히 해 볼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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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나의 이름은 와운드블랙."


"그리고 나의 이름은 와운드화이트."


그들의 앞에 검은 가죽옷을 입은 한 소녀와, 흰색 드레스를 입은 한 소녀가 나타났다.


"그리고 너희들은 사전에 우리가 해치워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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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제가 너무 늦지않게 왔다고 생각은 하고있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으시건가요...?"


눈앞에 나타난 여고생은 그다지 얼굴이 예쁜것도 아니고, 개그센스가 탁월한것도 아니었으니.


"제 이름은 최윤지라고 합니다."


그녀는 전세의 인과를 지닌 평범한 검도 여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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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매우 두려운 곳이다. 지금의 이 쉐라톤워커힐 호텔이외에는 편안히 쉴 수 있는곳이 과연있는것일까.


이곳의 스위트룸이라던가 어디라던가 마음껏 이용할 수는 있지만 룸서비스는 셀프다.


게다가 엘리베이터는 제한된 전력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운행중단. 역시 하층을 사용하는것이 현명.


이곳은 현재 '동부지부'라는 곳에서 관리중인 임시 피난처로 사용되고 있다.


동부지부의 사람들과 함께 수십명의 피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곳.


하지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사부, 사랑하는자)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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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이름 : 한(가명)

성별 : 남

나이 : 25세

키 : 170

몸무게 : 비밀..

성격 : 유유부단, 아무생각없음

특기 : 무언가 있는것처럼 주문 외우기

취미 : 각종 동양종교 서적 탐독


한은 현재 백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직업으로 사기 퇴마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도가사상을 비롯 동양철학에 흥미를 지니고 있었고 우연치 않게 얻은

도가 술법과 밀교의 수인법등을 알게되어 수행을 쌓았으나 아직 수행이 얕아 간단한 도술만

사용 가능합니다.


주로 애용하는 술법은 보이지 않는 귀신과 악마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술법으로 그는 이를

의뢰받은 퇴마행에서 실질적으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는데 사용합니다.

만약 귀신이나 악마가 관련된 사건이면 조기에 발을 빼는 치밀함도 보여줍니다.


몇번의 퇴마행(말발로 사기친)을 통해 약간의 노하우를 지닌 그는 부자집 하나를 대상으로

제대로 사기를 쳐 한평생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중입니다.


보통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으며 가족은 없습니다.

가끔 퇴마의뢰가 들어오긴 하지만 주로 가난한 이들이라 큰 보수를 받은적은 없습니다.


성격은 유유부단하고 느긋한 성격이며 도가의 무위자연사상을 좋아합니다.

도교,음양도,밀교등의 각종 동양 종교에 어느정도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배운것들이라 깊지는 않습니다.

 

대에충..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전형적인 아무생각 없는 케릭터..;


전생에 대한 것은 다음 에 이 글에다가 추가적으로 적던지 할게요...


역시 피곤해서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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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그럼 들어갑니다.


「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인간이 욕망으로 대 자연을 거스른다는 것은.. 」


'무슨 소리지? 대체 여긴..?'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들으며 알수 없는 공간 안에 놓여져 있었다.

주변은 이상한 막과 같은 것에 둘러 쌓여져 있었고 나는 그안에서 마치 박제되어버린 나비처럼

움직이지 못한채..


"윽.. 젠장 여긴 대체?"


힘을 주어 손을 흔들어본 나는 이내 이 막이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단단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갇혀 있다는 생각에 팔을 움직여 그 장막을 내리쳐 갔다.


"크윽 평소에 운동을 안해둔것을 여기서 후회하게 될줄은.. "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이 짜증나는 것을 부숴버리기 위해 주먹으로 치고 잡아 찢으려고 노력하였으나

평소 운동을 게으리한탓인지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뚜벅.. 뚜벅..」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는듯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곧 구원자라는 생각에 나는 밖에 있을 누군가에게

있는 힘껏 소리쳤다.


"사람 살려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잠시 발걸음이 멈춰서 있던 그 누군가는 밖에서 몇번 안을 때리고 찢더니 이내 막을 찢어버렸다.

그리고 나의 머리는 그 찢어진 막을 통해 오랫동안 마시지 못한것 같은 공기를 마음껏 흡입할수

있었다.


"허억..허억 감사합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앞을 쳐다보았다.

마치 검도도장에서 나온듯한 목도와 의상을 입고 있는 한 남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의아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를 보며 나도 마찬가지로 의아한 눈빛으로 보고 있던중 한쪽구석에서

트렁크와 이상한 글러브를 쓴 남자가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

또한 주변에는 마치 공룡알이라도 되듯 거대한 알들이 모여 있는것을 볼수 있었고 내가 갇혀있던

장막도 바로 이러한 알이라는 것도 알수 있었다.


"크윽.. 저는 한이라는 사람입니다. 대체 여긴 어딘가요?"


앞에 있는 나를 도와준 이에게 나는 지금의 상황을 물었다.

그러나 앞에 있는 이의 답변은 나도 모른다는 절망적인 내용.

나는 일단 주저앉았고 나는 이내 나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영화를 보고 만들었던 지금은 먼지로 뒤덮여버린  법의와 법모.. 그리고 우연히 얻게된 파마경등..

마치 중국영화에서 튀어 나온듯 보이는  도사의 차림 그대로의 모습..

비록 어쩔수 없이 하는 사기퇴마의상이지만 그래도 큰돈을 들여 만든 것들이라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상태인것은 다행이었지만 분명히 나는 평소와 같은 차림으로

내의만 입고 잠을자고 있었는데 대체..


"현재 이 알에서 나온듯한 사람은 저와 저기 이상한 복서, 그리고 도사분으로 보이는 당신 뿐이군요.

다른 알에도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니 우리 저기 알들을 한번 뜯어봅시다."


내가 잠시 기억을 더듬는 사이 앞에 있던 검도복의 사람 아니 켄신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던 그는

잠시 복서복장의 사람과 애기가 잘 안되었는지 다시 혼자 돌아와 나에게 말했다.


"좋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한번 모두 열어보지요."


복서차림으로 있던 사람은 어느샌가 앞쪽에 보이던 작은 문을 통해 사라진 상태였고 나는 켄신님과

함께 알을 하나 하나 열어보기 시작하였다.


처음 열은 알에서는 부패가 시작되어가는 반은 해골화 되어버린 사람의 시체가 나왔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시체에 이내 구역질과 현기증이 일어났으나 그것도 처음 한두번 이었을뿐

시간이 지나며 하나 둘 알을 열때마다 보이는 시체를 보며 나는 내스스로 놀라울 정도로

그것들에 대해 별 느낌을 받을수 없었다.

3시간.. 방안에 있던 모든 알속에서 나온것은 결국 죽어버린 시체들 뿐이었다.

결국 알에 있던 사람중 살아남은 자들은 3명뿐인 것이다.


시체의 신원이라도 알수 있을까 싶어 뒤진 결과 얻은것은 목검 한개와 42만원이라는 현금뿐..

신원을 알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목검은 켄신님이 가져갔고 돈은 잠시 내가 보관하고 있기로 하였다.


일단 우리는 문밖으로 나와 먼저 나간 복서로 보이는 사람 켄신의 말로는 도몬이라는 이름을 지닌..

(속으로 자꾸 에니메이션의 주인공들 이름이 생각났지만 심각한 상황에 웃을수는 없어 참아야만했다.)

그 복서분을 찾기위해 복도를 지나 모퉁이를 돌았을쯔음.. 복서..아니 이하 도몬은 어디서 구했는지

의자에 앉아서 마치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마치 새하얗게 불태웠어라고 말할듯한) 포즈와 포스를

지닌채 앉아있었다.


순간 당황하였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도몬님과 함류하였고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돈을 일단

현재 살아남은 세명에게 삼등분하여 나누어 주었다.

죽은자는 말이 없는 법.. 산 사람들이라도 유용하게 쓴다면 그들도 용서해 주리라 생각하며..


도몬님이 앉아있던 곳 바로 옆에는 바치 실외처럼 보이는 정원이 있었다.

그리고 펼쳐진 정원의 위로 이곳이 실내라는 곳을 알게해주는 무너질듯한 천장이 보였다.

언제 무너질지 몰라 조마조마 했지만 혹시라도 나가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원의 앞쪽으로 올라가는 듯한 계단이 있어서 일단 한번 올라가볼 생각으로 계단위를 오르다가


다른 사람들은 무얼하는가 싶어서 뒤돌아보니 뒤에선 도몬님이 무언가 찾는듯 쓰러져 있는 재털이를

뒤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앞에선 그런 도몬님을 보고 왠지 한숨을 내쉬는 켄신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공포스러울만한 상황임에도 왠지 웃음이 나올뻔하여 이를 악물고 웃음을 참았다.


순간 무언가 이상한 기분에 나는 진언을 외우며 귀안부를 꺼내 눈에 가져다 대고 앞을 보니 희끄무리한

형체도 없는 것들이 나를 쳐다보았다.


"잠시만요. 앞에 무언가 있군요."


저 사람 머하는거지? 라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보던 도몬님도 이내 무언가를 발견한듯 경계하는 자세를

취했고 뒤에서 무언가를 찾던 도몬님도 번개같은 속도로 나를 스쳐 지나가 도몬님의 옆에 섰다.


"고스트닷!"


그리고..나의 처음으로 제대로 된 퇴마행도 시작되었다.


-여기까지가 타엘 시점 오프닝입니다.-


next 시간상 줄인 간략 스토리


길고 긴 전투가 끝나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은 세 사람

도몬,켄신,한 그들은 도몬이 의자를 빼왔던 식당에서 이틀치의 식량을 얻고

이내 건물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지하2층을 지나 1층으로 왔을때 거대한 알 하나가 셔터가 내려진 정문 앞에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시체가 아닌 한사람의 서양인이 등장했다.

이름이 길어 외우지 못하였으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그와 함꼐 왜인지 모르게

이상한 곳에 떨어져버린 네명은 건물을 수색하며 끈적해 보이는 수액괴물과

눈과 얼굴 한쪽이 떨어져나간 살아 움직이는 시체들과 전투를 겪고 이곳이 서울의 모 대학내의

한 건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건물 전체를 뒤져 간신히 밧줄을 얻게 된 그들은 과연 손쉽게 건물 내부를 탈출할수 있을것인가?


타엘이의 오프닝 -알수없는 장소- 完


덤으로 간략하게 줄여버린 전투와 next 이야기는 다음회에 계속..


졸려서 더는 못쓰겠..쿨럭..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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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라이벌 파티라 하면, 북적북적을 떠올리가 되나,


여기서는 라이벌 파티가 2인 파티이다.


'리와운드' (rewound)


그녀들은 항상 블랙과 화이트의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다. 와운드 블랙, 와운드 화이트라는 통칭을 사용한다. 블랙은 약간 선머슴아. 화이트는 음...... 여자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재상처를 주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들의 특기나 배경정보는 아직 작성중이긴 한데...... 대충 블랙이 밀리계열에 화이트가 원공계열이 아닐까 하는데 말이지.


초반부터 보스로 등장하는 애매한 관계.


이렇게 해도 조회수가 0이므로 시나리오 정리하기엔 편하군.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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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2009년 3월 27일 0시                  서울 붕괴

2009년 4월 28일 15시경              경희대 청운관 지하2층에서 알이 깨어남

2009년 4월 30일 10시                 알에서 나온 자들이 청운관내에서 탈출

2009년 5월  1일                        이능자로서의 일을 맡기로 함

                                             첫 임무(폴더가이스트의 저택사건 해결)

2009년 5월  2일                        전 임무에서 발견한 파괴된 수정 조각과 봉인의 조사 의뢰

2009년 5월  3일~10일                수력 발전 시설 설비 호위(성공)

2009년 5월 25일                       수정조각 조사 이벤트           

2009년 5월 25일 (반복)              반복되는 일상

2009년 5월 31일                       외대내 공간 왜곡 현상

2009년 5월 31일 23시                알로하 총수 베데크만 로오리 3세 사망

                                             시즌1기 종료


1. 평범하게 진행되어가던 오주은 시장의 서울. 최초의 여성 시장이라는것도 그렇지만 보수적인 정치색을 띤 그녀는 수많은 NGO단체나 야당의 태클을 받았지만 뭐 그것도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비슷비슷한 일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는 언제나 똑같은 정치상황으로만 보이는 지극히도 평범한 일상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냥 날이 바뀜과 동시에 서울은 어떤 모양으로 붕괴되었고, 몇 그룹으로 서울지역은 고립되게 된다.

교통과 통신시설은 파괴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파견된 수색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물론 같은 맥락에서 구조대의 소식도 없다. 일부 남아있는 헬기 등으로 수색을 시도한 팀들은 공중일정높이 이상에는 역장이 펼쳐져 있어 헬기도 기능을 잃고 통신 전파도 방해받고 있음을 알게된다. 현재 유선은 직통선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으며, 무선은 매우 짧은 거리만 통화가 가능하다.


2. 경희대 청운관 지하2층에서는 수 많은 파충류의 알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인간. PC가 이곳에서 나오게 된다. 그들은 유령이나 젤리같은 괴물들과 싸워야 하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게다가 방화셔터가 내려져 있는 1층과 2층. 그리고 퇴마사의 능력으로 알아낸 바에 의하면 수 많은 지박령들이 창문 하나하나에 손이 붙어있어 창문은 열리지도, 깨지지도 않는다. 물론 전력의 공급은 차단되어 있다. 수위실에 셔터 제어 장치를 발견하지만 전력 공급이 없기 때문에 작동은 무리이다. 하지만 옥상에서 바닥까지 닿을만한 충분한 길이의 밧줄과, 지하3층에서 전력공급실의 발전기를 발견하였다.

발전기를 가동하자 비상등이 들어왔으나, 제어판은 이미 고장. 누군가의 기지로 네트웍 제어가 가능한 기종이라는 것은 알아내지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옥상에서부터 밧줄을 내린 PC들. 이제 집으로 갑시다. 하며 길가로 나왔지만, 그 곳에는 정체불명의 소녀들의 습격이 있었다. 레슬링 기술이나 상식을 깨는 마법을 쓰는 그녀를 물러나게 한 후, PC들은 또다시 한 여고생 복장의 여성을 만나는데...


3. 아까의 습격으로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그들은 우선 그 여성을 의심한다. 어느 학교의 교복을 입고, 짧은 일본도를 들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역시. 하지만 오해는 풀리고, 그녀는 쉐라톤워커힐 호텔을 주둔지로 하는 '동부지부'의 사람이라는 것을 듣는다. PC들이 파충류의 알같은 것에 들어 있었다는 이야기에 의사의 진찰을 겸해서 동부지부로 발걸음을 옮긴다. 도착한 그곳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음을 진단받고는 그곳의 통치자인 '엘더'를 만난다. PC들은 변해버린 세계에서 의지할 곳 없는 상황. 동부지부에 몸을 맡기기로 결정한다.


4. 호텔의 언덕의 한켠에 세워진 서양식 저택. 이곳에 폴더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곳에는 15세정도의 한 소녀만이 살고있을 뿐이었는데, 결국 그 현상을 그 소녀가 ESP의 재능을 가지고 스스로 일으키고 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 저택의 지하에는 묘한 기계시설이 있었고, 기계를 작동시켜 해치를 열고 들어간 지하의 방에서 고스트들과의 난투를 벌였다. 그들을 물리치자 마자 등장한 헤브라이족의 타천사, 스트라스는 어이없이 PC들에게 당하고 마는데.

소환진의 가운데에는 작은 헤치가 있었고, 라틴어의 부적으로 봉인되어 있었다. 부적을 뜯어내고 문을 여는 순간, 내부에서 작은 수정구가 잘잘하게 부숴져내렸다.


5. 부적과 수정구 조각의 조사를 부탁한 일행. 그들은 잠시 간단한 호위 임무를 맡게 된다. 완성되어가고 있는 수력 발전 시설에 대한 일주일간의 호위였다. 인간형 악마들과 오거를 물리친 시점에서 호위임무는 간단하게 끝났다.


6. 드디어 수정구와 봉인의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일행은 외대로 향한다. 그 곳에서는 한 폭력조직산하의 긴급 피난 캠프였다. 그 곳에서 식량을 훔친 죄로 손톱뽑기 형을 당하는 중년의 여성을 발견한다. 어쨌든 결과를 얻기 위해 교수를 찾자, 그는 특별한 시약을 시립대의 약사에게 받아오기를 권하며, 시립대의 약사 역시 중요한 재료가 떨어졌다고 말한다. 이 시점에서 한 달후 다가오는 시립대 자체팀의 보급기한을 기다리지 못한다고 판단, 일행은 직접 보급에 나서기로 한다. 이미 육로는 어떤 일을 당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한 지하를 통해 이동하기로 하는데......

지하를 통한 이동에 성공한 일행은 종로5가 1번 출구를 빠져나오는 순간 2시간동안의 평행 차원을 경험한다. 붕괴되지 않은 동년 동월 동일의 서울시내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그 후 다시 자신들의 차원으로 돌아왔지만 외대와 워커힐에서는 엉뚱한 누명을 쓰게 된다. 일행이 외대를 습격하고 워커힐의 저택을 습격했다는 것이다. 오해를 풀려 궁리하는 일행은 26일 정오가 되자 다시 25일의 15:00의 종로로 돌아가게 된다. 이른바 시간이 반복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괴노인-어떤 지적생물체의 말단 인터페이스라고 주장하는-의 말을 듣고 저택을 습격한 자들을 잠복하여 기다린다. 그들을 습격하자 3마리의 악마와 장군 키에라는 여자로 변하게 되고, 그녀를 쓰러뜨리자 시간의 왜곡 현상은 사라지게 되었는데.


7-1. 태초의 거인의 교단

수정구는 조사결과 '아스'신족의 소환을 위한 매개체라는 것이 밝혀진다. 확실한 용도는 알 수 없으나 일행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태초의 거인'을 들먹거리게 되는데......

베데크만을 물리친 일행의 앞에 42인치 TV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그 안에서는 자신이 울드라고 주장하는 어떤 만화캐릭터의 모습을 한 여자가 나타난다. 그녀는 자신이 동생 베르단디를 구하기 위해 태초의 거인의 교단을 쫓고 있으며, 그 점을 이용해 베데크만이 그녀를 속여 시간과 공간의 왜곡능력을 잠시 넘겨받았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리고 일행에게 베르단디의 무사를 부탁하는데...... 이 이야기는 시즌2로 이어진다.


7-2. 알로하

알로하의 단장 베데크만 로오리 3세는 시간 왜곡 현상을 훌륭히 처리한 일행들 앞에 나타나 박수를 친다. 며칠후 그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외대의 공간 왜곡현상이 일어나 공간의 틈으로 침투한 일행은 악마들과 싸우고, 리와운드의 두 소녀의 최후를 목격한다. 그리고 최후의 방에서 만난 베데크만.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매우 힘든 상대이지만, 그가 약간의 상처를 입자 벽에서 비추는 은은한 빛에 상처가 악화된다. 마치 태양광선에 노출된 뱀파이어처럼. 허무하게 무너진 베데크만은 단말마도 없이 재로 화하고 만다.

과연 알로하는 이대로 붕괴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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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사실, 이 캠페인은 이미 스타트를 끊은 상태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전원이 도입하기 때문에 나는 새로운 시작 시나리오를 만들 필요가 있었다)

---본 캠페인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가상 스토리로, 등장하는 단체, 개인 등 모든것은 픽션임을 밝힙니다---




2009년 3월 26일(주석:본 캠페인의 날짜는 무조건 월28일로 되어있다. 4주.)


한국의 수도 서울은, 현재는 오주은 이라는 여자 시장에 의해 운영되어 가고 있는지가 벌써 3년째이다. 임기 초기부터, 아니, 선거가 끝난 시점부터 민주화를 저해하는 보수 세력이라느니 하는 당의 소속인 그녀가 시장이 되는것에 시끌시끌 했었다. 하지만 그녀도 결국은, 한 사람의 정치가로서 그저 시민들에게는 별로 다를 것 없는 정치인의 한 사람일 뿐으로... 결국은 다 똑같은........


그 날은 화창한 봄날이었다. 고요하고. 금요일 이었기 때문에 약간은 들뜬 그런 분위기.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술약속을 잡는다. 돼지나 소의 고기를 먹고, 뼈를 뜯으며, 곡물을 곱게 갈아버린 가루에 물을 넣고 섞은 후, 철판에 구워낸 것을 먹기도 한다. 어쨌든 새벽의 거리는 취객들의 토사물과 그들이 버린 쓰레기 등으로 난잡할 것이다. 즉, 폭풍전야.


여러분들은 이 서울에, 어딘가에서, 무엇을하며, '일상'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누구일까. 어느 학교의 학생? 아니면 그를 가르치는 선생님일지도. 혹은 대학 병원의 레지던트일수도 있고. 새로운 사실에 눈을 뜨기 시작한 프로그래머일수도, 혹은 유도선수. 아, 혹은 기묘한 무당일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누구이던간에, 당신의 일상은 파괴될 것이다. 일상은 붕괴되고, 이제는 여러분이 쌓아두었던 일상의 기술들이 붕괴한 세계를 위해, 생존을 위해 사용되어질수도 있고, 별 쓸모가 없을 수도 있을것이다. 핫핫핫.


2009년 3월 27일 0시


이미 시작되었다. 그걸 알 수 있는 자는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서울은 붕괴되었다. 아직 그걸 눈치챈 자가 많지 않을뿐, 시각적 정보로 보이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았을 뿐, 앞으로 4시간 정도. 각국의 주요도시는 이미 불바다가 되어 있고, 중동 지역은 혼란을 눈치챔과 동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더 큰일은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렇게 세상과 단절된 상태에서, 여러분은 의식을 다시 찾게 된다.


이미 폐허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되는 경희대의 건물 지하2층. 이 건물의 최하층은 지하3층이지만, 어중간한 곳에 신경이 곤두서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곳에 존재하는 것은 수십개의 알. 아니, 마치 저그나 에일리언의 알을 연상케하는 말랑말랑하고 핏줄선 파충류의 알이 꿈틀거리면서 소리를 내고 있다.


"푸석!"


푸석푸석한게 아니고, 그 알의 몇 개는 시커멓게 죽은듯이 말라있지만, 생생했던 한 개의 알의 꼭대기가 찢어지면서 뭔가가 튀어나온다.


하지만 그것은 괴물이 아니라 하얀 인간의 팔이었다.

(쓰면 쓸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 내 필체의 특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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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프로젝트1차팀 현재명단


홍현주 (플레이어 분홍우산)

카인 (플레이어 카인)

더글러스 (플레이어 루퍼스)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하얀 천장이 보입니다. 너무 밝은 대형 할로겐등도 보입니다.

노신사는 당신에게 707 특수부대 입대서약서를 내밉니다만, 당신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소대전투술을 익힙니다. 보스전에서 유용한 것으로-공격은 1인,

명중시 자동크리티컬, 자동사령+10, 전격회피+10, 회피는 각자입니다.

단, 소대 전투시 최소한 반월형으로 포위될 위험이 있습니다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훈련과정이 끝나고 시험을 보게됩니다. 산너머에 출현하는 악마를 물리치는것 입니다.

하지만 수색도중 건너편 바닷가에서 더글러스는 보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보트를 확인하는 순간, 예전의 노신사와 한 소년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들이 공격을 시작하려는 찰나, 뛰어드는 강검사의 평범한 고교생이 등장합니다.

그녀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노신사와 소년은 전의를 잃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녀는 보트를 타고 수평선까지 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퍼즐의 답을

알려줍니다.


일행은 보트를 타고, 수평선을 향해 출발합니다만, 고교생 검사는 아군일지, 적군일지.

그녀의 의도가 불손한 것인지. 그리고 과연 707 특수부대에 지원했다는 것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노신사의 말대로인지.

그리고 노신사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봉구청 수비대의 정체는 무엇

인지.


모든것을 조사하는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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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이번에 토요일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게 되어 진여신 초기 멤버로 잘 알던 두 소녀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라고해도 음.......

장소는 국제전자상가(남부터미널 200여미터 거리)가 될 예정이며, 시간은 토요일 4시부터 7,8시정도로 짧게하고 세이브.

누구든지 간헐 플레이가 가능하다. (원래 그런식으로 시나리오를 짤 수 있을지는 미정)



- 예고 -



"비겁한 변명입니다!!!"



설마도의 하늘에 누군가의 절규가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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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백발에 턱수염을 기른 한 노신사가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다. 여러분은 구속의자에 묶여 누워있는 상태.

이곳은 온통 흰색으로 이루어진 실험실인가.

온통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우선 특수부대에 지원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물론 그런 기억은 나질 않는다.



"아아, 약간씩 기억을 잃어버리셨을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다 훈련 과정의 일부니까요."



의식은 점차 희미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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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로하는 무슨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한 소녀를 쫓는 광신도 집단 '거인의 교단'의 정체는?



"본격 개그신파암울모드", "'진여신전생' 캠페인" 제목은 아직미정.



역시 프로젝트 이름을 못정한 우리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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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