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계급 세라핌 (치천사)>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신의 사자 가운데 가장 최고 위에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치천사가 히브리어로 트리스아기온(三聖頌)-'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실 주이신 전능의 하느님'-을 부단히 암창하면서 옥좌의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다. 이 단조롭게 보이는 행동에 대한 뛰어난 설명으로 치천사들이 실제로는 창조의 노래, 축가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설이 있다.

이는 사랑의 최초의 진동이다. 생명을 창조하고 공진하는 장이다. 치천사는 신과 직접 교류하는 순수한 빛과 사고의 존재로, 사랑의 불꽃과 공진한다. 그러나 천사의 모습으로 인간의 앞에 나타날 때에는 6개의 날개와 4개의 머리를 가진다. 예언자 이사야는 옥좌의 상측에 서 있는 타오르는 천사를 보고 '6개의 날개가 있는데, 그 2개로 얼굴을 가리고, 또 다른 2개로 다리를 가리고, 나머지 2개로 날고 있다'고 기술했다.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각성하면 '사자와 같이 울부짖는' '붉은 번개가 치는 하늘을 나는 뱀'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어떤 천사 계급보다도 뱀이나 드래곤과 깊은 연관관계에 있다.

세라핌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치유하는 자', '의사', 혹은 '외과의'를 의미하는 라파와 '높은 존재' 혹은 '수호천사'를 의미하는 셀의 합성어일 것이다. 뱀 혹은 드래곤은 옛부터 치료술의 상징으로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2마리의 뱀이 감고 있는 전설의 지팡이 '카두케우스'는 현대에서도 의술의 표상이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가 손에 들고 있던 것이다. 그리스의 헤르메스가 이집트의 토트, 로마의 메르크리우스, 그리고 치천사이기도 한 대천사 미카엘과 같은 존재라는 것은 뒤에 논하겠다. 이 천사계급의 뱀이 상징하는 이미지는 불꽃의 피닉스 신화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탈피를 통해 눈부시게 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능력으로 결국 회춘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에녹서에 의하면 치천사는 4명밖에 없어서 4방향의 바람, 혹은 동서남북 4방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4개의 얼굴을 가진 외견과도 일치한다. 후세의 주석자들은 이를 수정해서 치천사를 지배하는 4명의 대군주가 있다고 해석했다. 대군주의 필두는 메타트론 혹은 사탄으로 다른 3명은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이라고 되어 있다. 최고위의 천사에 관한 이 간단한 설명에서조차 애매모호함이 엿보인다. 

천사의 계급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천사는 치천사보다 6단계 아래로, 신을 둘러싼 외측의 물질적인 원에 나타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내측 영역을 지배하는 치천사의 군주의 일부가 대천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유력한 후보자는 마왕 사탄임에 틀림없다. 신학상의 혼란과 더불어 불꽃의 뱀의 천사들의 통솔자로 일컬어지는 메타트론은 일부 오컬트 결사에서 어둠의 지배자 사탄, 혹은 '오래된 뱀'으로 알려져 있다.

하얀 치천사의 상태인 메타트론은 천사의 계급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인류의 번영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6개가 아니라 36개의 날개와 무수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 2 계급 케루빔(지천사)>

유대교와 기독교 양쪽 모두에서 신은 '에덴동산의 동쪽에 케루빔과 스스로 회전하는 불꽃의 검을 두어 생명의 나무를 지키게 하셨다'고 되어 있다.

이 유명한 조항덕분에 지천사는 성서에 나오는 최초의 천사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천사의 계급에 후에 추가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디오뉴시오스가 중요한 저작을 완성시켰을 무렵에 지천사는 이미 신의 옥좌를 둘러싼 2번째의 지위를 확보하기에 이르고 있다. 히브리어는 케루브로 학자 중에는 '중재자'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지식'이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다. 원형인 칼리브는 슈메르나 바빌론의 신전 및 궁전의 무서운 이형의 수호자를 가리키는 단어였다. 히브리인은 바빌론에서의 노예 생활 중에 성소의 입구에 이러한 복수의 몸과 날개를 가진 전설의 동물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음에 틀림없다. 유사한 수호신은 근동 전역에서 발견된다.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신이 이미 앗시리아의 영생의 나무를 수호하고 있었다. 히브리의 기록자가 외경의 마음에 사로잡혀 나무와 그 수호자를 차용해 유대의 에덴동산에 이식시킨 것은 단순한 과정이었다.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하는 헤라클레아의 기독교 사교, 데오도로스가 지천사에 대해 '아담을 위협해 에덴동산에 접근치 못하게 하는 생물'이라고 서술했을 무렵에는 이미 변용은 완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역사상의내력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해 두겠다. 본래 히브리에서 지천사는 4개의 날개와 4개의 얼굴을 가지고 신의 옥좌를 나르거나 신의 전차를 끄는 자로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시편' 제18편에서는 신은 지천사를 타고 있지만 실제로 신이 타는 것은 한계급 아래의 천사 트론즈 혹은 오파님이다.

케바르강에서 지천사와 만났다고 하는 놀라운 목격보고가 있다. 히브리의 예언자 에제키엘이 4개의 얼굴과 4개의 날개를 가진 지천사를 가까이서 보았던 것이다. 파트모스의 요한은 '묵시록'에서 지천사는 6개의 날개와 많은 눈을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너무 흥분해서 '묵시록'을 기록하고 있는 중에 경솔하게도 치천사와 혼동해 버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천사의 오랜 역할이 수호령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계약의 궤(櫃)를 감싸는 황금의 조각에 2명의 지천사가 보인다. 

이미 기술한 것처럼 치천사가 끊임없이 트리스아기온을 암창하고 있을 때 이로 의해 발생되는 진동이 사랑의 불꽃을 만든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천사가 발하는 영묘한 진동은 지식과 지혜의 진동이다. 이와 같이 경외해 마지않을 존재가 바로크 양식의 천정구석에 귀엽게 날개를 펄럭이는 둥글둥글 살찐, 날개달린 아기모습에까지 이르게 된 경위는 진실로 의문스럽다고밖에 할 수 없다.



<제 3 계급 트론즈(좌천사)>

유대의 메르카바 전승에 있어서 좌천사는 커다란 '차륜(차바퀴)' 혹은 '많은 눈을 가진자'로서 나타난다. 히브리어의 가루가루는 차륜과 '눈동자'의 2중의 의미를 지닌다. 묘한 사실로 지천사가 신의 전차를 끄는 자인 반면, 오파님은 실제의 전차인듯하다. 좌천사의 외견에 대한 가장 상세한 설명은 '에키젤서'(제1장 13~19절)에 있다.

그 생물의 형태는 피어오르는 숯불과 같고 횃불과도 같다. 불이 그 생물의 이곳저곳에서 불타올라 그 불속에서 번개불 치고...내가 그 생물을 보기에, 그 4개의 얼굴 앞의 땅위에 바퀴가 있고, 그 바퀴의 형태와 모양은 황금색의 구슬과 같다. 그 4개의 형태는 모두 같다. 그 형태와 모양은 바퀴 중에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아 그 바퀴는 높아서 두려운 것이다. 바퀴는 4개 모두 골고루 눈이 있다. 그 생물이 갈 때에는 바퀴가 그 옆으로 따라가 생물이 땅을 떠나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따라서 올라간다.

여기에 예로 든 문장에서는 빛나는 태풍에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 그리고 좌천사를 '불타오르는 숯불'이라 부르는 에녹이 떠오른다.

모든 천사의 형태 중에서 '바퀴'는 확실히 다른 어떤것보다 우리를 당혹케 한다. 아마도 간단한 대답은 지금 우리시대 기술의 이미지와 닮아 있으면서도 차바퀴 자체가 고도의 기술이었던 시대에 묘사되었다고 하는 점일 것이다. 좌천사는 제3천에 산다고도 하고 제4천에 산다고도 한다. 이러한 혼란이 발생되고 있는 이유는 이들 영역이 이형의 성질의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중심핵을 둘러싼 내측 깊숙한 영역에 살고 있는 치천사와 지천사의 비물질적 우주이다.

이들 천사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의 물결로 신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러한 창조의 힘의 비물질적인 형상인 것이다. 그러나 오파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형태와 실질을 가지기 시작하는 하늘의 영역에 살고 있다. 이 지점에서 하늘은 땅과 만나고 육체라는 실체를 두르고 타락의 가능성에도 처하게 된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오파님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들 물질적 존재의 토대인 물질을 제공했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계급을 지배하는 군주는 일반적으로 라파엘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율법학자의 저작에 따르면 히브리인의 선조들은 모두 천국에 이르면 이 계급의 천사가 되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기독교의 신학자들은 이 견해를 채택하지 않고 있다.



<제 4 계급 도미니온즈(주천사)>

이 계급은 도미네이션즈, 로드, 크리오테테스, 혹은 히브리의 전승에서는 하슈마림(하무샤림)이라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천사의 임무를 통제한다'고 한다.다른 권위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주천사는 제2천의 내부에서의 자비깊은 삶의 경로이다. 아마도 이 성스러운 영역에는 신의 이름의 문자가 걸려 있을 것이다. 지배하는 군주는 자드키엘, 하슈말, 야리엘, 무리엘이라고 한다.



<제 5 계급 바츄즈(역천사)>

은총의 천사는 마라킴, 듀나미스, 타루시심으로 알려져 통상적으로는 기적의 형태로 천정으로부터 은혜를 받는다. 영웅이나 선을 위해 분투하는 자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중요할 때에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시에 나타난 2명의 역천사가 하늘까지 그리스도를 보좌했다. '아담과 에바의 생애'에서는 2명의 역천사가 카인의 탄생시에 산파역을 맡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천사는 '빛나는 자'로 알려져 있고, 지배하는 군주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바리엘, 카르시슈로 반란 전에는 사타넬도 역천사의 군주였다.



<제 6 계급 파워즈(능천사)>

듀나미스, 포텐티아테스, 권위라고 불리우는 능천사는 신에 의해 최초로 창조된 천사라고 한다. 능천사는 제1천과 제2천 사이의 위험한 경계지역에 살고 있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데몬에게 능천사가 저항한다고 한다. 능천사는 국경 경비병과 같이 행동하는 듯하고 악마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해 하늘의 통로를 순회한다. 이러한 순시는 위험한 임무인 듯, 성 바우로는 몇번이나 능천사는 선이기도 하고 악이기도 하다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로마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제13장 1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위에 있는 권위에 따라야' 하는 일이 명확히 나와 있지만, 일부의 능천사는 우리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려다 인간의 암흑면에 접하게 되어 그 때문에 타락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서로 대립하는 것을 조화시키거나 맞추어주는 일이 능천사의 진정한 사명인 것이다.

이 계급을 지배하는 카마엘은 계급전체의 확연한 특징인 선악간의 흔들림을 잘 보여주고 있으므로 상세히 다루지 않으면 안된다. 카마엘이라는 이름은 '신을 보는 자'를 의미하고 프란시스 바렛의 '메이가스'에서는 카마엘이 신의 앞에 나설 수 있는 특권을 지닌 7명의 천사 중의 한명이라고 되어 있다. 카마엘이 야곱과 싸우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의 앞에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두운 결과를 취하는 카마엘은 지옥의 공작으로 간주되어 표범의 몸을 가지고 출현하고 있고, 은밀학에서는 사악한 별인 화성의 지배자로 알려져 있다. 천사에게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드루이드의 제사에서조차 카마엘을 전투의 신으로 삼고 있을 정도이다.

카마엘은 14만 4천명으로 이루어진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의 지휘관인 것이다. 신과 악마 어느쪽을 섬기는 지는 확실치 않다. 이 군주는 카무엘로서 이스라엘의 기원과 제7천의 군주 사이를 중개한다. 어느 전설에 의하면 모세가 신으로부터 토라를 받는 것을 방해하려 해서 모세에게 저주받은 것은 카마엘이라고 한다. 이 확연한 동기의 모순이 능천사의 매력의 큰 단서가 된다. 기독교의 전승에서 혼은 선과 악의 전쟁터이다.

능천사는 우리의 혼을 맡는 것으로 음모로 가득차 있으며 광범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급변하는 영역을 맡고 있다. 능천사의 가혹한 임무는 일상 속의 지성의 2원성을 성스러운 원천과의 합일로 바꾸는 것이다. 밀교의 관점에서 능천사는 영의 인도자로 육체를 떠나 아스트랄계에서 헤메는 자들을 돕는다. 죽은자가 죽음으로 인해 동요하면 공포가 고조되어 발광하기 쉬운데, 이 때 능천사가 도와주는 것이다.


<제 7 계급 프린시펄리티즈(권천사)>

애초에 지상의 국가나 대도시를 맡겨진 계급은 프린스담이라고 되어 있다. 이윽고 이들의 경계가 넓혀졌지만 그 때 경계선이 매우 애매한 것이 되었다. 권천사는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고 신앙의 옹호자가 되어 약간 완고한 정통적인 선악관을 지니는 경향이 있다. 권천사의 군주 중에 니슬로크가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놓지 않으면 안된다. 니슬로크는 본래 앗시리아의 신으로 적어도 오컬트 문헌에서는 지옥의 데몬왕의 주방장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권천사의 군주로 납득이 갈만한 후보자는 아나엘이다.

아나엘은 제2천의 장관이기도 하고 달을 감쌀 정도로 넓혀지는 주천사와 함께 지상의 모든 왕국과 지도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한명의 군주는 하미엘로 에녹을 하늘로 운반했다고 전해지지만 그것보다도 갈데아의 신 이슈타르로서 잘 알려져 있다. 위대한 군주 케르윌은 골리앗을 죽이고자 하는 다윗의 계획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제 8 계급 아켄젤즈(대천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2,3명의 대천사의 이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천사 중에서 대천사가 가장 명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묵시록'에서 신의 앞에 서는 7명의 천사는 통상 대천사라고 해석된다. 이슬람교의 '코란'은 4명의 대천사를 인정하고 그 중 2명의 이름 지브릴(가브리엘)과 미카르(미카엘)를 들고 있는 것에 불구하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문헌은 7이라는 수에서는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대천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격렬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4명의 이름,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은 항상 나타난다. 다른 3명의 후보자는 전통적으로 메타트론, 레미엘, 아나엘, 라그엘, 라지엘 중에서 선택된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대천사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라고 한다. 신과 인간을 중개하는 가장 중요한 중재자라고 여겨져 어둠의 자식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하늘의 군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대천사이다.


<제 9 계급 엔젤즈(천사)>

이것이 천사의 계급의 최후로 가장 인간에 가깝다. 엔젤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마라크로 이는 '사자'를 의미한다.

산 스크리스트어로는 앙게레스(역자주 : 힌두교의 반신반인의 성선 리스)로 이 신의 영 혹은 하늘의 영이 페르시아어로 '밀사'를 의미하는 앙가로스가 되어 그리스에서는 앙게로스로서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로로 전능의 신과 인간, 영원과 시간우주 사이를 중재하는 자라는 현대의 천사의 개념에 드디어 도달하게 된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천사의 이름과 관련된 초기의 최대 근거는 히브리의 선조 에녹의 3종의 연대기이다. 위전이라고 언명되었다고 해도 '에녹서'는 천사에 관련된 세부사항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에 천사에 대한 흥미가 정점을 이루었던 13세기에는 에녹을 위시한 수많은 위전의 저작이 유행했었다(완전한 형태의 '에녹서'는 18세기에 이디오피아 교회에 보존되어 있는 원본이 발견될 때까지 실제로는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중세에는 에녹이 비교적 적게 잡은 수백의 천사가 카발리스트의 언어를 믿는다면 301655722명에까지 늘어나고 있다.


덧: 원작이 어느것인지도 모르게 퍼져있고 돌아다니는 자료중 하나입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천사들의 9계급에 관한 설명들입니다. 사실 천사의 경우 판타지 특히 TRPG 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들의 날개와 능력만은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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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좀비는 일종의 언덴드로 언데드는 '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살아 있다고 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중간에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언데드를 우리말로 풀어 쓸 때에는 '죽지 않은' 보다는 '죽지 못한'이란 말이 더 적절할 것이다.


좀비는 서인도 제도 및 미국의 남부 지역에 퍼져 있는 부두교와 관련이 있는데 부두는 카리브해 지역을 중심으로 흑인 노예들이 아프리카로부터 가져온 민간 신앙과, 유럽에서 건너온 카톨릭적 요소들,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애니미즘 사상이 혼합되면서 생겨난 것으로, 오늘 날까지 수백만명의 신도를 갖는 복잡한 종교체계이다.


학자들은 대중 매체에서 그려지는 부두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 종교 체계를 'Voudoun' 이라고 부른다. 'Voudoun'은 아이티 군도의 민간신앙에 국한되어서 사용되기도 한다. 어느 종교체계에서나 볼 수 있듯이 'Voudoun' 에서도 죽음과 관련된 신념들이 존재한다. 이 신념에 따르면 죽음은 생명활동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상태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몸은 생명에너지를 위한 그릇으로, 죽은 뒤에는 썩어 없어진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생명에너지는 다시 땅으로 흡수되고, 영혼은 며칠간 몸 주변을 맴돌다가 이승으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사제들은 특별한 주술을 통해 이 영혼의 이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고 한다.


부두교에서도 백마술을 사용하는 자를 오운간(여성 신관은 맘보)이라 하고 흑마술을 사용하는 자를 보콜이라고 한다. 보콜은 사람을 죽이고 다시 깨어나게 하는 주술을 부리기도 하는데, 이 사악한 주술에 의해서 되살아난 자를 좀비라고 부른다. 이와는 반대로, 영혼만이 보콜에게 봉인되어 조종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존재를 아스트랄 좀비(Astral Zombi)라고 한다.


좀비는 보콜의 사악한 주문에 의해서 독자적인 의지를 빼앗기며 좀비로 다시 깨어난 자는 감각이 둔해지고, 말하는 법을 잊으며, 기억을 모두 잃는다. 부두의 좀비는 전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몇몇의 학자들은 그것이 실존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좀비 만들기는 주술이나 마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특수한 약을 사용해서 이루어진다고 좀비학자들은 말하는데 그 약은 사람을 가사상태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죽은 것처럼 알게 만든다고 한다.


그 약의 주성분으로는 복어의 독인 테트라도톡씬이 사용된다고 한다. 테트라도톡씬은 먹는 동물의 체중의 약 50만분의 1만으로도 그 동물을 치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독이다. 연체류나 환형류, 극피류, 강장류등의 하등동물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독이라고 한다. 소량만으로도 정신은 멀쩡하지만 몸은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를 만든다고 하는 이 독 외에 몇 가지 성분을 결합하여 좀비화 시킬 자에게 먹인뒤, 몇시간 안에, 그러니깐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해독제 비슷한 약을 먹여야지 살아난다고 한다.


좀비 만들기의 확률은 아주 적다고 한다. 실제로 확실히 죽은 사람이 멀쩡히 돌아서 그 곳 마을 사람들을 놀래켰던 사례가 몇가지 있었다고 한다. 아이키 사람들은 좀비에게 습격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좀비로 만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우리가 사형을 두려워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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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갑자기 의리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한자 적는다.

그놈이 그랬거든... 폭력 일본만화를 보면서 폭력적이 되어가는 아이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폭력 만화라고 해도 폭력을 쓰는 놈들은 나쁜 놈들인데... 왜 나쁜 건줄 알면서 따라하냐는 거지.

그 소리를 들었을 때는 단순히 애들이니까, 혹은 어려서 판단력이 약하니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요즘들어 생각이 바뀐 것 같다. 요즘 같은 세상이면 나쁜 놈이 할만한 짓인 줄 알면서 하는 것은 사회지도층으로 대표되는 어른들이고 정의라는 말을 입에 올릴 것 같은 자는 학생들로 대표되는 어린이들이고 젊은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작금의 시국을 보자면 윤리와 인간의 가치를 무엇보다 우선시하라고 배웠고, 당연 확실히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아이들을 볼 수 있다. 그 차이를 가늠해보자면 알고 실천할 수 있는가와 알지만 그 가치를 희석시킬 핑계를 충분히 가졌기에 실천하지 않는가... 정도의 차이인 것 같다.

모소설에서 노랑별의 외계인이 가진 바이블에는 온 우주의 진리가 적혀있다고 전해졌지만 인간이 찾아본 그것에는 단지 착하게 살아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아라..등등 당연한 말만 적혀있었다. 다 아는 별거아닌 소리라고 말하며 책을 던져버리는 인간은 어른이고 그것이 진리니까 마음에 소중히 갈무리하는 노랑외계인은 순수하고 깨인 아이들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잣대로 이용하여 사물의 모습과 타인의 언행을 필터링한다.  나도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싶지만 그건 이미 틀린 일이겠지. 내 마음의 잣대는 얼마나 더럽혀져 있는 걸까. 타인의 충언으로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 신실한 말 마저도 걸러버릴 만큼 타락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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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내가 1착 후기가 되는구먼...... 모두들 분발하도록! 타엘군도! 곰군도!

그리하여 이번의... 그러니까 누구냐 거. 플렌티밀런 제2차도 시즌1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시즌1이란 명칭은 음...... 한 번 플레이하다가 쉬게되는것을 뜻하는 것인데.

Act가 내용의 구분을 뜻하는 것이라면 시즌은 멤버의 사정상 잠시 마무리를 해서 봉인해 두는것을 말한다...... 음...... 액트2 라이트사이드도 많이 진행되었으나, 한 절반을 넘어선 정도로 보이는구나.

시즌2가 시작되도 한참 붙잡고 있다가 액트2 다크사이드로 진행되리라고 본다;;;;;;; 뭐 상관없겠지.

그리하여 뭐 소감이랄까. 시즌1을 끝내며, 장소도 옮기고 멤버도 확충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

그런 건 외부적인 문제고.

일단은, 왠지 전투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서 RP의 향연이 왠지 소극적으로 되어간다는 것. 그리고
 하루에 플레이하는 양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는게 좀 아쉽지만, 뭐 그런건 별 상관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어짜피 오늘 적게하면 다음에 많이 하고 그러면 되고 뭐 굳이 즐기는 걸 의무적으로 할 필요도 없구. 아무튼 즐기면 되는것이다.

뭐 별 상관은 없는듯 싶다;;;;;;

이번에는 캐릭터가 죽어나가기도 하면서 열심히 뭐 주어진 운명에 따라 잘 살아나간듯 싶다. 캐릭터의 생사도 이제는 스토리가 풀려나가는 재미의 한 요소로도 보여지고, 재미가 있다. 굳이 애착을 갖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왠지 여자친구가 죽어버리는 것도 인생의 한 단면이기 때문에 너무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요지는 애착을 가진 존재의 상실감도 한번쯤 느껴볼 수 있는것이라......

그렇게 되었고, 이번 시즌의 감상은 뭐 오래쓰면 더 정신이 나갈것 같아서 이만하도록 하고...

다음 내 캠페인 말인데,

어짜피 내 시나리오는 길지 않으니까 2월중에 뭐 엔딩이 날 가능성이 있지. 6~7번의 플레이로 캠페인 엔딩이 나는 대단한 사람이거든 나. (긴걸 별로 못하는지도)

대신에 이번 캠페인은 일종의 단막. 최종 각성은 다음 캠페인으로 남겨둘 가능성이 크지.

아무튼 서울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세계 붕괴 시나리오. 흥미로울 지도.

다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알피도 배우고, 이건 내 스타일이다 하는 것도 있으니까 한번 밀어보기로 했어. 어짜피 재밌을겨.

그려 그럼 '서울' 게시판을 모두들 이제 잘 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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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하하하... 이번에는 새로운 동료도 영입했고...... 나름대로 주요 멤버가 꽤 빠져나가도 이제는 쉽게 운용이 되는 거대 파티가 되었음을 축하하자~~~~~

일단 새로운 동료를 소개하자면....

이름 한.... 음.... 아무튼 한가의 일원이 두 명으로 늘어났다. (성함은 꼬릿말로 ^^ 죄송)

전문대 재학중 이시고... 안경썼다. 또... 태환이가 데려왔고... 그 외에는 직접 소개를~!(몰라유;)

이것으로 총 멤버.

마스터링 : 깃수

플레이어 : 의리, 준, 녹스, 곰, 타엘, 환, 욱스. 총 7명

이렇게 풀파티인가. 승수의 도중하차에 마음이 아파오는구려.

아무튼 지금도 풀 파티다.

ㅊㅋㅊㅋ.

이번 플레이는 단 두 건의 전투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버리는 상태가.

마치 하나하나의 전투가 SRPG의 한 판씩이 되어 가는듯한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가는듯 하다.

원래 전투가 가장 시간 많이 걸리긴 한다만 아무튼 무시무시한 20레벨의 몽크들에 맞서 잘도 싸웠구나(미쳤어)

이로써 우리의 명성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구나. 핫핫핫.

그래도 다 살았네. 와아 역시 우리는 대단혀.(교섭 24두 나오고 어쨌든 우리힘으로 살었자너)

핫핫.

역시 정의는 승리한다!!! (LG여 영원하라)

음........... 다음에는 세컨캐릭으루 몽크를 하나 만들어두고 병행 사용해볼까.

(이왕이면 쿠크리를 양손으로 쓸 수 있는 문파면 좋것는디 히히(점차 먼치킨화 되어가는 나다))

아무튼 음......... 그건 차차 상담하기루 하고. 슬슬 정확한 문파의 정보를 요청하기에는 이르지?

쿠크리를 쓰는 문파 정도는 만들어주면 안될려나 음.....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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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우리 플레이에 한 때나마 피규어를 쓸 수 있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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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일단 우격다짐으로 꽤 많은 인원이 모였다. 나의 수고에 감사해라.

창록이를 데려오기 위해 전날 새벽 2시까지 이삿짐을 날랐으니~

적지않은 멤버중 기수와 상준 두 출석률 높은 멤버의 부재가 그리 큰 타격이라는걸 알게 된 한주였지.

제일 열심인 두 녀석이니까 룰도 가장 잘 아는 친구들인데다가 상준이가 주사위를 몰아 가지게 된 덕분도 있고..

덕분에 우왕좌왕 앞선 두시간여를 공으로 보낸 하루였다.

상준이가 도착하고 시작된 플레이..

사람이 많은만큼 마스터의 시야가 소홀한 끄트머리의 두자리는 지방방송을 틀게 되었는데 그 방안도 잘 생각을 해봐야겠다.

사람이 늘어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될 가능성이 커지니까 그 문제만 잘 넘기면 모임자체에선 이외의 문제는 크게 보이지 않는다고 본다.

플레이 모임 외의 시간에도 좀 더 접촉이 늘었으면 한다만 일단 나부터가 먹고 사는데 바쁜데다가 놀다보면 연락은 점점 잊게 되는 경우지.

플레이 사이의 텀이 긴 만큼 자신의 캐릭과 시나리오 진행에 대해 좀 더 숙지를 해두지 않으면 진행이 매끄럽지 못할테니.. 가끔씩 되새김질 하는것도 좋겠지. 이건 내가 해야할 거군.

아무튼 점점 발전하는 폭전이 되어야겠지.

치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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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 CRPG로 먼치킨화가 되어가는 본좌야. 오늘은 당신도 먼치킨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강좌로,

소서러를 하기 위해 팰러딘을 섞는 법을 알려주고자 해. (라곤 하지만 짧아)


간단한것은 소서리는 오로지 온니 매력에 올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소서러를 20레벨만 놓고 생각해보도록 할게.

1. 소서러 20레벨

매우 강력한 녀석이야. 단일직업이야말로 극대화를 노린자에게 최고의 축복. 하지만 조금 낭비가 있다면, 높은 매력을 소서러의 마법에만 사용하니까 아깝지. 하지~만 당신은 이미 외교의 천재일지도. 한가지 장점을 더한다면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


2. 소서러 18레벨+팰러딘2레벨

이 녀석이 정말 강한 녀석이야. 높은 매력으로 마법뿐만 아니라, 팰러딘2레벨의 디바인 그레이스, 즉, 매력수정치를 모든 내성에 더할 수 있는 장점까지 얻고 있지. 게다가 공격횟수는 20레벨까지만 성장한다는 것, 알고 계시는지. 공격보너스가 소서리18레벨(9)+팰러딘2레벨(2)로 9+2=11이 되면 캐스터주제에 공회가 3회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지. 고레벨이라면 가속을 밥먹듯 쓰니까, 결론적으로 4회를! 1레벨에서 얻은 스마이트 이블도, 하루 한 번 명중률을 올려주는 용도로 쓰면 약간 유용하기도 하지. 단점은, 오직 로우플 굿이라는 답답한 캐릭터만을 연기해야 되니 우리 리얼돌들에게는 좀 갑갑하지.


3. 소서러 16레벨+팰러딘4레벨

이 녀석을 할것인가 하는 것은 좀 고민되는 부분이야. 일단 기본룰북의 피트외에 확장룰 피트를 사용하는 시나리오에서만 가능하지. 디바인 마이트와, 디바인 쉴드를 적용하는 시나리오에서만 추천해.

4레벨에서 팰러딘은 턴언데드 능력을 얻는데, 이 자체는 사실 허접해서 레벨이 오를수록 쓸모가 없어. 하지만 디바인 마이트와, 쉴드를 사용하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유용하지. 하지만 선결 피트가 꽤 되는편이라서 마법에 그 만큼 주력할 수 없게 되는것이 단점. 에픽 이후에나 9레벨 마법이 생긴다는 단점. 방패를 꼭 들어야 하니 스펠실패율이 증가한다는 것도 단점.

한가지 팁은 디바인 쉴드는 포기한다거나 하면 절충안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소서러라는 클래스는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물론 소서러에 다른 클래스를 섞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번호의 취지에서 벗어나니 생략한다.' 마지막에 소개한 절충안 외에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많을거라고 생각해. 그럼 다음호에 보실까.


노파심 주석)

-스마이트 이블 : 하루한번(또는 레벨이 높아지면 횟수가 늘어난다) 매력수정치를 공격보너스에 더한다. 단, 상대방이 이블성향일때만 가능하다. (정의사회구현 펀치) 특수능력.

-디바인 마이트 : 턴언데드 능력을 1회 소비하여 매력수정치의 라운드동안 매력수정치의 신성피해를 무기에 더하는 피트

-디바인 쉴드 : 턴언데드 능력을 1회 소비하여 매력수정치의 라운드동안 매력수정치의 쉴드보너스를 쉴드에 더해주는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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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 지난회의 플레이는 프롤로그로-그렇게 된거고-거두절미하고 해결을 본 일행이 다시 해결 경험치로 21000점을 얻은 후에 마을로 내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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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이미 고블린들의 손에 풍비박산으로 수레에 실려 잡혀가는 오크 아낙들과 오크 농부들 오크 아이들이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고블린들이 등장한다.


마을로 진입한 일행은 구석에 떨어져 있는 금화자루를 보며 생각없이 슬라이딩을 할 것인가.


등장하는 고블린의 군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놀과 아울베어. 어찌된 일인가. 계획적이고도 조직적인 적의 병력들.


그리고 그 끝에 등장하는 엄청난 적의 병기!!!


과연 일행은 무사히 오크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


D&D배틀필드!!! 제 1 라운드. '습격' 기대하시라.


그리고 이번주도 뱅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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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그다지 시나리오의 연계성이나.


그런 걸 보고자 한 것은 아니니까 말이지.


의견대로 아케이드판! 을 검토해 보기로 하였으.


그런데 이제껏대로라면 지금의 고블린은 너희들을 스치지도 못하고 한 방 이면 사망하겠지.


1. 배속 증가의 룰


그래서 4배속 강화 고블린! 심하면 10배속 강화 고블린! 을 채택해 보는것을 고려하겠다.


대충 지금생각해보면....... 음 체력은 배속만큼 곱해진다. 5체력의 고블린은 20체력이 되지.


방어도는 배로 올라가면 매우 곤란해지는 특성상 배속만큼만 증가한다. 15였다면 19가 되겠군.


BAB역시 늘어나야겠지. 이건 역시 배속 증가하면 되겠는데. 2였다면 6이 되겠군 크크...


그렇다면 마법등의 DC는? 역시 배속만큼 증가로 해두자. 고블린 샤먼이 없는 관계로 패스.


피해는 어떻게 할까? 일단은 배속 증가로 하자구 크크크. 1d6의 피해가 1d6+4


마법저항도 배속정도가 좋겠지 그런데 고블린류는 그런게 없을테지. 고블린 없음.


피해감쇄에 까지 손을 대면 너무 강력해질까 싶지만 늘 그렇듯이 5레벨에 드레곤을 때려잡던 괴물들이니까. 걱정없이 배속만큼의 증가. 고블린은 없음.


이니셔티브도 배속만큼만 증가. 1이니까 5가 되어 버리지.


스피드나 크기는 그대로.


내성역시 배속곱으로 증가하면 되겠으나 0이하인 경우에는 배속만큼만 증가. -1인 의지내성은 3으로 올라간다는 거지.


스킬포인트 역시 배속곱.


대신에 추가되는 피트는 없는걸로--- 뭐 처리하기 힘드니까


그리고  CR은 음....... 증가하지 않는걸로 한다. (왜냐하면 레벨은 낮잖니.)


능력치도 수정치만 배속곱으로. 0이하인 경우 물론 배속만큼만 증가.


정리 : 배속곱 - HP,  내성, 스킬 (0이하인 경우 덧셈)

          배속합 - BAB, 피해, 방어, 마법DC, SR, 감쇄, 우선권


2. 뭔가 생각났는데 까먹어서 다음에 수정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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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흠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은 시돈데 말야.


뭐가 어찌 실패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실상 핵 앤 슬래쉬라도 짜여진 뭔가가 있어야 할 것이고 거기다가 몬스터의 제어가 순조롭게 된다면 더 좋겠지...


그래서 말야. 제안 하나 하는데...


처음부터 새로 다 짜서 하면 힘들고 경험도 필요할테니 말야.


아예 처음엔 옛날 아케이드로 있었던 DND 시리즈를 해보면 어떨까?

 

3rd로 재편만 해서 말야.


스토리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핵 앤 슬래쉬라면 몇번 반복해서 플레이 하더라도 꽤 보람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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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스08소대

으 흠.......... 진여신전생으로 돌아갈까하는 생각이 거의 결정될려고 했었는데 니 말에 다른 시도가 떠올랐다 흐흐흐. 아케이드 시리즈라 좋겠지. 거기에+몇배속강화고블린이라는걸로 하는거야 흐흐흐. 지금의 녀석들은 매우 강하다. 처음부터 몬스터로 시작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D&D 2에서의 캐릭터도 10레벨 이상으로 매우 강했었다. 하지만 고블린들도 막강했다는 기억이 나는구만. 그것은 능력의 배속강화! 배속강화도 진여신 하우스룰의 하나였지만 시도해볼만 하것어. 06.08.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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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울프'길드 에서의 첫번째 임무는 유적안에 틀어박힌 고블린들의 퇴치.


나름대로의 방벽을 쌓았다고 생각하는 몬스터들의 의도와는 달리,


그들은 그저 적에게 각개격파 당하기 쉬운 포지션에 위치해 있을 뿐이다.


하긴, 그들로서는 저기서 달려오는 한 무리의 적들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춘 자들인지 알 수는 없었겠지.


그리고 그 맹점을 활용한 '울프'길드의 전략방식은 효율적이고도 용의주도한 전략인 것이다.


이제 처음으로 임무에 뛰어든 그대들을 이 작전에 활용하기로 하였으니 말이다.


그래, 그 안으로 들어가 하나하나씩 고블린을 무찔러주도록 하자.


한 여자가 있다. 붉은색 단발을 흩날리며,


자신의 붉은 용의 날개로 하늘에 떠올라 무표정하게 하계를 내려다보고 있다.


아니, 그대들이 싸우는 모습을 조용히 관전하고 있다.


그 여자의 정체와 목적은 무엇인가.


다가갈수록 몬스터들의 뒤에 숨어 마치 그대들을 유인하듯이.


어쨌든 이 전투는 그대들에게는 매우 우세한 형세. 겁낼필요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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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