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이란.


목적을 향해 위험을 무릅쓰고,


그래서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며,


그 속에서 서로와 서로간에 전장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목적한 바가 사라진 허탈함을 배운다.


하지만 그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모험자들은,


언젠가 성공이라는 아티팩트를 얻게 된다.


이 노래가 어울릴만한 한 판이었다. 찾던 현자의 돌은 공중분해 되어 버렸고-물론 진짜 공중분해 되었을 수도 있겠다-최종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그러나 다른 곳에도 돌이 존재한다는 희망을 안은 채로, 컨트롤 룸을 나섰다.


"얻은 것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안가와 배낭속에 쌓여있는 물건들을 보면, 모험으로써는 대성공이네."


어둠 속에서 4개의 그림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몸 속에 쌓여있는 경험과 깨달음이란 것도 역시 무시할수는 없지."


굵직한듯하면서도 바리톤에 가까운 음성의 남자가 말한다.


"게다가 현자의 돌의 파편과, 현자의 돌로 세워진 도시가 다른 곳에도 있으리라는 정보를 얻은 소득도 있구요."


먼저와 같은 여자애의 목소리였다.


"와아, 보물이다~!"


"......"


좀 더 어린듯한 여자애의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나머지 하나의 그림자는 왠지 과묵한 듯 보인다.


잠시 후, 누군가가 불을 밝히자, 유미, 프레이얼, 원, 리키의 모습이 불빛에 비춰보였다. 후방에 저 투핸디드 소드에 손을 대고 있는 과묵한 전사가 바로 원. 파티의 전방을 당연하다는 듯이 지키듯 걷는 성기사가 프레이얼이다. 그 뒤를 따르는 소녀 전사는 리키. 그리고 그 옆에 골똘히 생각에 잠긴 여자애가 유미인 것이다.


"전설이라는 것이 꼭 믿을 게 못된다는 속설은 오늘 여기서 깨어지는 듯 한...... 응? 누구지?"


원이 중얼거리던 차에 파티는 놈으로 보이는 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유미가 생각을 하는 시간에, 프레이얼은 주저하지도 않고 그에게 달려가 치료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런, 어쩌다 이런 상처를 입으신 겁니까."


하지만, 순간 프레이얼의 목에 단도가 들어왔다. 그리고 '뭔가' 숨어있는 적에게 스닉어택을 당했다. 적절히 회피한 프레이얼 이었으나 상처를 피할수는 없었다.


프레이얼의 눈앞에는 아까까지 상처입은 놈의 모습은 어디가고 팔팔한 채로 단검을 프레이얼을 향에 겨누고 있는 비열한 자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제는 그들의 모습을 눈치채었다. 그들은 모습은..... 넷? 다섯? 긴박한 상황에서 그들의 숫자를 파악하기 전 두번째 공격이 파티에게 쏟아져 내렸다.


"그그그그그그극!"


"카랑, 치이이잉!"


검과 검, 혹은 검과 갑옷의 마찰과 소음이 들려온다. 그 와중에 파악되는 것은 뒤 편에 서있는 듯한 적의 마법사-아, 그는 이미 주문을 외우고 있다.


"!@$#^#@$%#@$%#$!@#!@#$%!!!!"


그러나 판단 미스로 그를 먼저 막아야할 유미는 자신을 보호하는 분신을 만들어내고 있을 뿐이었다.


"!!!!!!"


외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비록 분신은 만들어 졌지만, 유미는 적의 주문에 빠져 몸이 뻣뻣해져 오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다른 파티원들도 눈 앞의 적을 신경쓰느라 비교적 안전한 위치의 유미를 볼 시간이 없다. 적의 칼에 혼절한 리키를 프레이얼이 안정시키느나 정신이 없었고, 몰아치는 칼에 대항하여 한 칼 한 칼 대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씨~~익."


적의 한 녀석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품속에서 녹색빛에 감도는 칼을 뽑아들었다. 그 칼로 그는 원의 몸을 겨누어 베어들어왔었다.


"크~"


원은 칼에 옆구리를 베이고 말았다.


'크흐흐흐흐흣, 이제 그 맹독이 너의 몸에 스며들것이다.'


그녀석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왠지 원은 옆구리가 쓰라린 듯한 표정은 지었지만 특별히 독의 증상을 나타내는듯 하지는 않았다.


'이런, 독을 잘못 바른 모양이군'


원의 공격을 감수하며, 그는 또다시 원의 한쪽 어깨에 그의 칼을 꽂는데 성공했다.


'이번엔 확실하군! 맹독의 무서움을 서서히 만끽할 때가 왔도다!'


그 생각과는 달리 원은 뭔가를 중얼중얼 투덜거리는 듯 하기만 할 뿐, 그에게 강력한 파워어택을 날려왔다.


"쿠당탕~!"


그는 원이 뱀파이어의 몸이 되면서 인간적인 건강의 혜택과, 질병, 독 따위에 상관없는 존재가 된 것을 모른 채, 독을 구매했던 Si-7의 상인을 원망하며 정신이 멀어져갔다.


"챙강!"


한편, 프레이얼을 번갈에 기습하는 두 그림자. 그들은 그러나 또다시 그의 갑옷에 공격을 막히고 이를 갈아야만 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선의 길로 인도하는 신의 손을 잡으시죠?!"


적절한 대사를 읊는 프레이얼은 그다지 진심이 아닌듯 자신의 무기를 휘두를 뿐이었다.


히로너스의 성기사 프레이얼 (풀네임 생략). 그는 피한다는 것을 몰라 기습이 의미가 없는 '벽'이다.


"유미언니의 6종 세트 발동!"


물론 영구화 되어있는 능력치 상승 효과는 발동 주문이 필요없다.


(릿끼릿끼~ 뭐든지 폼이 중요한거야아~)


라는 브랜디사마의 말씀도 있었고.


아무튼 힘의 비약적 상승을 돕는 유미6종 세트(39,800골드 아님)는 파워 어택과 함께 투핸디드 소드에게 즐거운 데미지 숫자를 선사해 주곤 한다는 전설이다.


처음에 기습당한 당황스러움과는 달리 임자를 만난 악당들은-적재적소라는 말이 이렇게 공감되어진 경우가 참 오랫만이었다-한 녀석이 정신을 잃자, 마법사는 주문을 외어 사라지고, 나머지는 쓰러진 녀석을 버리고 3번 작전-도망-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짝짝짝짝짝짝"


박수소리가 난다.


"아주 훌륭하시구만 이거."


나무 위에서 소리가 들려온 그 주인공은 바로 한 노움 남자. 어디서 익히 본 적이 있는 유미와 원이기도 하였다. 그는 놈 아티피셔인 윙키 오크라이더였던 것이다. 그는 이전에 유미들에게 탄환등을 판 일이 있지 않는가.


"아, 윙키. 오랫만이에요."


유미가 반갑게 인사하는듯 했다. 원도 유미와 함께 아틀리에에 간 적이 있다보니 고개를 까닥 숙이며 인사했다.


"어머, 당신, 또 버려졌네요."


긴 머스킷을 어깨에 기댄 한 엘프여성이 쓰러져있는 자에게 말을 걸더니, 치유의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옴 살라무 불켄투스 포르켄..... 임피어리어...."


"쳇, 그런 녀석까지 치료해 줄 필요는 없잖은가."


이번에는 주문을 외우는 엘프에게 커다란 남자 하나가 투덜거렸다. 그는 가벼운 갑옷차림을 하고, 도끼를 든 바바리안으로 보인다.


"어머, 호크. 어쨌든 모든 생명은 소중한 법이니까요."


호크라는 바바리안의 투덜거림은 입으로만 대응하며, 그녀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쉴라. 당신이 훌륭한 성직자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째서 살려두면 다시 우리가 상대해야 할 녀석을 죽이지 않고 살려두어야 한다는건가!"


호크는 조금 흥분한 듯, 자신의 도끼를 움켜쥐고 있었다.


"일단 과격하게 나오신다면 상대는 해 드리도록 하죠. 한번 일어난 전투에는 손속을 봐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투의 결말이 났다면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까?"


그녀는 자신의 머스킷을 잡고 아예 그녀에게 도끼를 들이다고 있는 호크에게 겨누었다.


"크으!!!"


호크는 흥분하여 눈에서 불을 뿜어낼듯 한다. 하지만 머스킷을 겨눈 손 반대쪽으로, 쉴라는 치유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자자, 여기서 적당히 하도록 하지 그래."


리더인 하인스 해머는 그들의 중앙에 끼어들어 머스킷과 도끼를 지면으로 이동시키려 한다.


"아, 그러고보니 여긴 무슨 일이신지요."


프레이얼이 잠시 분위기를 환기 시키려는 듯,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네, 저희도 이곳 유적의 소문을 듣게되어......"


라면서 그는 망설이는 듯 했다.


"아, 그렇다면 탐색 중이셨습니까?"


"네, 그래서 그렇습니다만, 허락을 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고 싶군요."


하인스가 말한 허락이란 모험자의 도리와도 같은것으로, 던젼은 현재 탐색중인 파티에게 점유된 것으로 보는것. 모험자 파티가 이미 들어와 있는 던젼을 다른 파티가 무단으로 들어오는것은 점령지를 침범하는 것으로 보는것이 관례이다.


"저희는 지금 나가려는 참입니다. 개의치 마십시오."


"아, 감사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라졌고, 유미들은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파티는 우선 나딜에게로 갔다.


"흠, 현상금을 걸었단 말이지. 이거 재미있구만."


나딜은 자신의 턱을 쓰다듬으며 이 상황을 씁쓸한 미소와 함께 고찰했다.


"자네들에게 현상금을 건 녀석들은 물론 오크녀석들일 터이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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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드워프 '킴'은 큰 일을 해낸다. 어리석은 고 히드라를 속여 드워프들의 아티팩트를 훔쳐오는데 성공한다.

거기에는 한 사람의 조력자이자 희생자가 있었으니, 과거의 지인 힐란 더 테페리. 킴의 언변에 넘어 간 히드라는 힐란을 사악한 악당으로 그려낸 킴의 솜씨에 격분하게 되고, 협조한 힐란에 의해 둥지를 비우게 되었던 것이다. 아마도 다시 그를 만나면 킴은 살아남기 힘들지도 모른다.

아티팩트를 되 찾은 드워프 사회에서 킴은 영웅 대접을 받게되고, 파티는 그들과 엘프들에게 선물을 받게 된다. 10파운드의 아다만타인과 10파운드의 미스릴. 매우 소중한 보물임에 틀림없다.

한 편, 브랜디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호드의 언데드 출현 지역으로 텔레포트하게 된 일행. 수 많은 언데드들도 파티의 검과 도끼에 쓰러져 갔고, 마법에 속박당했다. 그리고 뱀파이어로 보이는 한 소녀를 생포. 브랜디는 검은 웃음을 띄우며 연구실로 사라져 갔다고 한다. 쩔쩔매는 애플의 모습을 얼핏 보게 되었고......

브랜디는 죽은 자를 언데드로 살려내는 실험-그리고 그에게 생전의 의지를 부여하는 일-에 성공했고, 죽은 제자들을 살려냈다. 또한 생포된 뱀파이어의 소녀역시, 생전의 의지를 되찾았다. 이것은 그들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가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목걸이는 생전의 의지를 찾아주지만, 벗어버리면 효과는 사라진다. 또한 목걸이가 파괴되면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

하지만 이 일로 브랜디는 사령 마법을 사사로이 사용한 댓가로 유폐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자식같은 제자들의 살아있는 모습을 다시 본다는 것이 더욱 더 큰 기쁨이기에 랄까. 아무튼 이 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게 된 그녀는 더욱 당선에서는 멀어진 것이다.

브랜디의 유폐. 브랜디는 구 대륙 플랜티밀런의 방위사령관이기도 하다. 즉, 플랜티밀런은 사령관이 유폐되어 버린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데, 그래서일까.

호드는 이 때 대규모의 군대를 플랜티밀런으로 진격시키기 시작했던 것이다.

수적으로 대단한 열세의 전투. 하지만 모두의 활약과 플랜티 밀런을 지켜내려는 시민들의 마음이 호드의 군대를 전멸 시킨다. 사람들은 기쁨에 휩싸이고, 전투의 지휘를 맡은 지휘관들은 영웅이 된다.

그리고....... 전투가 끝난 며칠 후, 가이언이 눈을 감았다. 벌써 명이 다 한것 같은 그였지만, 이번 일을 위해 생명을 연장해 온 것 같았다. 90의 노인이라고는 볼 수 없는 단단한 육체의 무적의 용사 가이언은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또한.... 유폐기간이 지난 브랜디는 자신이 가진 모든 지휘권을 국가에 반납하고, 또한 다시 시작된-전쟁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선거에서 사퇴한다. 선거에서의 사퇴는 진정한 우국의 마음이라 칭송이 자자했지만, 그녀의 모든 직책을 반납한 것에 대해서는 모두의 의문을 자아냈다. 제자들은 물었다.'이제부터 뭘 하시려느냐'고 그 대답으로 브랜디는 '시집이나 가려한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반격의 차례라 모두가 외칠 때였다. 이번의 호드를 대파한 여세를 몰아 대륙을 수복해야 하고, 그 선두에 이번 전투의 영웅들, 즉 브랜디들의 제자들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 하지만 이 주장은 크게 잘못되었다. 그들에게 이번 전투는 유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가.

그랬다. 안티고네 공작부인의 리코그니션에 의해, 그들은 악마의 세 왕자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 전투, 주요 지휘관도 없고 주력군도 없었다. 그저 그들의 말에의해 이 전투는 장난이라는 것을......

'어쨌든 반응이 있었네?'

이 전투는 세 왕자가 이 세계로 온 것을 기념하는 행사에 불과했던 것이다.

악마의 게이트가 모두 열릴 때, 마왕이 이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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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시즌 2기에서 세컨으로 꺼내오기로 마음 먹은 녀석이다.
팰러딘의 도의를 걷다가 자신이 가진 능력에 눈을 뜬 카리스마걸.
모두가 바라는 정의와 선을 위한 고집쟁이 성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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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니언프라이 가문에서는! 절대로 악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성녀라는것...... 왜 상냥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구나 우러러 보이는 그런 말이지.

로우플 굿 이라는 것, 매우 존경스럽기만 할 것 같은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말야.

"인정 못합니다! 악의 길입니다!"

참 답답하고 고집스러운 것으로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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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프라이 가문에서 절대로 태어나지 않는 종류가 바로 '마법사'라고 생각들했다.
수지가 15세에 팰러딘 서훈을 받은 후에, 그녀의 성장은 눈이 부실 정도였으며,
기사단에서 가장 정의를 표방하는 골치아픈 말썽꾸러기 정도로-
하지만 실력은 그녀 스스로 마운트를 소환해 낼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은 벌어진다.

"쩌저적!"

저런 악덕 고리대금업자 따위의 마차는 쪼개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을 했을 뿐인데,
그녀의 손 끝에서 발사된 것은 한 줄기의 냉기.
물론 수지가 위자드일리가 없다.
어쨌든 굽신거리며 용서를 비는 업자를 보며 떨떠름한 표정으로 그를 보내주고 말았다.

"저런 저런, 아가씨의 선대에는 다른 피가 섞여있었던 모양이구만."

보통 마법은 드레곤이나 다른 존재의 것이었다. 그것을 인간이 공식화하여 흉내내게 된것이
오늘날의 위자드 매직. 혹은 인간일지라도 배운적 없는 마법을 본능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이
간간히 있기도 했는데, 그들의 피에는 용족의 피가 흐른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
저 영감은 그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수지는 위자드가 아니다.

"......"

몇 달간 자숙하였다. 어니언프라이 가문에 섞여 있었던 적이 없는 피. 덕분에 조금 얌전해진
그녀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하는 주위 사람들.
그러나,

'이제는 마법의 힘을 더하여 세상의 정의를 지키자!!!'

수지는 부활하게 된다.

이제 자랑스럽게 마법을 받아들인 수지. 뭐냐 이 소개는 뒤죽박죽. 아무튼 이런 늬앙스로 5레벨
팰러딘+소서러무한렙의 ex-계열 멋진 정의의 일격을 2회/일 날리는 카리스마 만땅 마법팰러딘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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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약간의 정체성의 혼란으로 성숙한 수지 어니언프라이로 2기를 시작하고저 합니다.
언제가 될는지는 모르지만서두.
빠른 2기 시작을 기원하며......
컨셉은 이렇고 기본 구성은 팰러딘5+소서러 라는것만 밝혀둠. 세컨6레벨이 지금 가능한가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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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유미는 두 명의 스승을 만나 성장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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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길이었다만...... 그 길을 선택하지 않으련?"

브랜디는 유미를 '엘드리치나이트'의 고독한 길을 걷기를 제안하였다. 용기사가 되기 위해 포기했던 브랜디의 갈림길중 하나였던...

[스펠소드 요구치를 파이터,위자드 각각 10렙 이상인 스승에게 였기 때문에 대충 엘드리치도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맞겠지? 브랜디에게 사사 받도록 하였다]

검과 마법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사람을 자만하게 만드는 길. 그래서 엘드리치 나이트에게는 친구는 있어도 소속은 없다. (결국 모든 신분이나 지위를 원하지 않는 길이 된다)

그래서 서서히 유미는 검과 마법의 조화를 이루는데(실제로 그녀에게는 머스킷과 마법의 조화였다만...)

드디어 그녀가 엘드리치 나이트가 되던 날이었던가? 한 할아버지가 유미를 찾아와서 묘한 대결을 신청했다.

"네가 나를 이기면, 좋은 것을 가르쳐 주마."

대결은 머스킷을 이용하여 병뚜껑이나 쓰레기를 맞추는 묘한 대결.
할아범은 뭘 먹었는지 백발백중. 유미는 그런 능력이 없어 우왕좌왕.
하지만 대결이 끝나고, 할아범은 그냥 유미를 가르쳐주기로 한다.

"이런, 가르쳐놓고 다시 한 번 붙어야 겠구만."

그래서 그녀가 배우기 시작한 것은 건슬링거의 길이었다. 그래서 유미는 총합 12개월의 수련을 받고 또 다른 프리스티지의 길도 선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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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상 시즌2에서 바로 유미를 사용할 의향이 없고.... 세컨 캐릭을 좀 꺼낼려고 하는데, 기존의 돌멩이 클레릭에서 머스킷 클레릭을 해볼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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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포그 유미 (프로필 업데이트 중)

레벨

클래스레벨 7 (파이터1 위자드6)

경험치


능력치


스킬


장비


소지품


레벨별 피트현황 (계획도라고 할 수 있지......)

1 w1 point blank shot quick draw   
2 w2      1
3 w3 create wonderous item    
4 f1 exotic weapon(musket)    2
5 w4      3
6 w5 create magic weapon/armor pricise shot 
7 w6      4
8 e1 weapon pocus(musket)    5
9 g1 extend spell    6
10 e2      7
11 g2      8
12 g3 maximize spell musket precision  9
13 e3      10
14 e4      11
15 e5 spell penetration    12
16 e6      13
17 e7      14
18 e8 greater spell penetration   15
19 e9      16
20 g4      17
21 w7 epic spell penetration    18
22 w8      
23 w9      19
24 w10 combat casting epic combat casting  
25 w11      20
26 w12      
27 w13 epic weapon pocus(musket)   21
28 w14      
29 w15 ?     22
30 w16 int+1     
31 w17      23
32 w18      
33 w19 int+1     24
34 w20 ?     
35 w21      25
36 w22 int+1     
37 w23 ?     26
38 w24      
39 w25 int+1     27
40 w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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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때는 엘리우드와 원과 에이스가 현역 중위로 애플이 중사로 활동하던 때이다.

엘리우드와 원, 에이스, 애플은 소대를 떠나 비밀리에 소집되어 특수 임무를 받는다.

고대의 아티펙트 '진흙의 성배(Mud Calix)'를 오크 2 야전대(사단급)로부터 탈취해오라는 것

이 소수의 인원으로는 벅찬 임무는 사실상 2개의 정규군단에 세력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 로어 가문에 대한 나르틸미어(구 하랜드) 가문과 노쓰탈라(구 노쓰란디르) 가문의 견제수단이었으며 그 뒤에 잇다른 계획에 대한 포석이었다.

적에대한 보안을 이유로 본진과는 철저히 고립된 상태에서 영웅들은 분투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잠입에 성공한 애플과 에이스는 기실 그 성배가 골동품이상의 가치는 없는 쓰레기임을 알게 된다.(아 쓰레기라는 말은 정정 고대사적인 유물로서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동시에 오크 2 야전대가 대륙 이전의 교두보였던 샤림항구를 공략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면서 엘리우드와 원도 오크들이 강력한 마법이 서려있다고 믿고 있던 성배를 미끼로 야전대를 함정에 빠뜨리는 것에 동의한다.

이와 동시에 동맹에서는 드래곤로어 가문에 대항하고 있던 귀족원 세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었다. 스파이 혹은 변절자의 누명을 씌워 정규군내의 하프오크들을 축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 작업은 드래곤로어 세력이 주축이 되어있는 수복군 1중대(원, 에이스 소속)와 특무중대(엘리우드, 애플 소속)에 집중되었고 많은 하프오크들이 처형되거나 추방당했다. 특히 이 일에대한 주도권을 쥐고있던 귀족원은 이것이 군수뇌부로부터의 명령에 의한 것으로 믿도록 공작을 감행했으며 이때 축출된 하프오크들의 동료들도 다수가 군을 떠나게 된다. 특히 엘리우드의 특무 1소대는 부대가 와해되는 상황까지 가게된다.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엘리우드들은 오래된 동굴로 오크군을 유인하여 모두 생매장시키는 큰 전과를 올리지만(제피트 트래커즈는 이 일로 유명해진다.) 군에 복귀하자마자 본대에 복귀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은채 군법회의에 회부되게 된다. 죄명은 명령 불복종과 작전실패. 드래곤로어 대공작은 군내의 혼란을 수습하느라 영웅들의 재판을 무마시키는 정도밖에 할수가 없었다. 레이니스의 공작으로 작전은 큰 전과를 올린 대성공으로 바뀌어 훈장까지 받게 되었지만 불명예를 괴로워한 엘리우드가 퇴역을 신청, 나머지 세명도 그를 따라 군을 떠나게된다.

이후 그들은 제피르 트래커즈라는 이름으로 모험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기억을 잃고 플렌트밀런 공성전당시 군에 복귀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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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알다시피 우리팀에선 최초 켐페인을 제외하면 전부 오리지널로 구성되어있어서 이번 켐페인에서 오리지널 월드를 전부 통합해서 하나의 월드로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이전의 켐페인 등장 인물들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충의 목록과 프로필을 올려보려고 한다.

죽은 케릭터의 경우엔 죽을 당시의 레벨 기준이다.


실라의 초대 황제 샤브리스 샤드리(사망)

20레벨 몽크, 10레벨 검사(켄사이)

현재로부터 200년 전 그는 오나힐 왕국의 왕자로 태어났으나 어렸을 때 암살집단인 디어사이더즈에 납치되어 오나힐 왕국을 겨냥한 살수로 키워진다. 그러나 그들의 이념에 수긍하지 못하고 탈출 모험자 패거리에 들어가 아론다이트와 리콘 파르키네펜과 함께 모험을 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된다. 그러다가 다섯의 고대룡에 얽힌 음모에 휩쓸리며 그를 막기위해 디어사이더즈와 대립하던 중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혼란중에 명을 달리한 선왕을 대신해 왕위에 오르게 된다. 디어사이더즈의 음모를 분쇄하고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온 샤드리는 원래의 성인 오나힐을 버리고 샤브리스 왕가로 개명, 나라의 내실을 다진다. 그러다가 악마들의 출현과 동맹국이었던 가미르 왕국의 배신으로 대륙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리콘이 수석마법사로 있던 마법왕국 틸미어, 아론다이트의 그레이 엘프들과 힘을 합쳐 악마들의 음모와 맞서 싸우게 된다. 결국 전쟁은 대륙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그로 인한 손실은 다시 메꿀 수 없는 것이었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마법왕국 틸미어는 완전히 파괴되어 풀한포기 자랄 수 없는 황무지(현재 동맹영토)로 변해버렸고 친우인 리콘을 잃었다. 그리고 악마편에 싸웠던 가미르 왕국도 회생불능에 빠져 난민이 넘쳐났다. 샤드리는 살아남은 인간들을 규합하여 다시 일어났고 고대여신의 이름을 따서 '실라'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이 통일제국 실라의 탄생이었다. 하지만 통일국을 이룩한 샤드리는 마왕 크레이킨에게 입은 상처가 악화되어 아론다이트의 동생이자 자신의 처인 엘프 휠레인이 자신의 아들(샤브리스 일먼 황제)을 낳는 것을 지켜본 후 숨을 거둔다.


마법왕국 틸미어의 대마법사 리콘 파르키네펜(사망)

22레벨 위저드(트렌스뮤터),5레벨 아크메이지

리콘은 기사들의 나라 가미르 왕국의 기사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가 기사가 되기를 바랬지만 태어날때부터 기사가 된 형과 누나에 비해 약한 몸을 가진 그는 책을 보는 것을 더 좋아했던 그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자가 되었다.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났던 그는 아론다이트와 샤드리를 만나게 되며 마법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다섯 고대룡을 만나고 강한 마력을 지닌 위저드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친구들과 디어사이더즈의 음모를 분쇄한 후에는 다른 세계로 도망친 범죄자 마법사를 쫒아 이계로 가서 모든 마법에의 힘을 잃고 그 세계의 원로회에 투신하나 역시 같은 이계로 들어온 브랜디와 레이니스, 가이언, 그리고 고대신 노아를 만난 인연으로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와 원래의 힘을 되찾게 된다. 돌아와서 이례적으로 마법왕국의 수석마법사가 된 그는 모종의 불안감을 느끼고 미래를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해 놓는다. 그리고 곧 그가 느꼈던 불안감은 사실로 들어나고 가미르 왕국과 그의 형제들은 대륙제패를 부르짖으며 그와 마법왕국 아니 대륙을 상대로 칼을 겨누었다. 그는 미리 만들어둔 아티펙트들의 힘을 끌어내어 괴멸 직전의 친구 샤드리와 그의 왕국을 구해내고 악마들을 상대로 분투하게 된다. 그리고 싸움의 막바지에 그는 악마들과 마왕을 모든 왕국의 마력을 집중시켜 놓은 자신의 탑으로 끌어들여 함께 자폭해버린다. 그와 그의 동료들의 희생으로 결국 대륙은 마왕의 손으로부터 구해졌으나 마법왕국과 대륙의 1000년 역사의 마법은 완전히 명맥이 끊기게 된다.


하이엘프와 인간의 수호자 아론다이트(현재 잠적)

11레벨 위저드 11레벨 전사 10레벨 블레이드 싱어

고대의 성검의 이름을 가진 아론다이트는 고귀한 그레이 엘프의 태생이나 인간들 사이에서 자라났다. 그는 인간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인간들이 위험에 처하자 칼을 뽑고 리콘등과 함께 디어사이더즈의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모험을 한다. 한번 죽음의 강을 건너며 치열한 전투끝에 대륙을 구한 후 그레이 엘프들은 부족을 떠났던 탕아를 동포로서 따듯하게 맞아주었고 그곳에서 여동생과 해후하게 된다. 하지만 대륙은 다시금 위기에 빠졌고 인간들과 친구들의 고통을 모른 채 할 수 없던 그를 위해 하이엘프들은 모두 칼을 든다. 가장 고귀한 엘프들도 큰 피해를 입었지만 결국 영웅들의 활약과 대마법사 리콘의 희생으로 대륙은 다시 한번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구해졌다. 그는 그 뒤 한동안 샤드리를 도와 대륙의 재건을 위해 힘썼으나 친구 리콘 그리고 친구이자 매제인 샤드리를 차례대로 보내고 나서는 동생과 함께 부족의 숲으로 돌아가 다시는 인간의 땅을 밟지 않았다.


가미르 왕국의 펠러의 방패 디아나 헤르먼(사망)

24레벨 클레릭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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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플레이 일과 및 실물 감상평은 하단 포그글로 대채한다

원래 상욱군의 시나리오로 제작 되었다는 개인 파트 포함 실라국을 향한 여정이 계속 되었다.

'엘'리우드 프레이얼이 빠진 파티로 들어간 던전의 심층부
그곳에서 나오는 중간에 텔레포트로 합류한 엘과 제트는
같은 목적과 다른 감정을 가진 두개의 모험자 파티와 조우를 하게되고..

실라국으로 향하는 길목에서는 기억을 잃기 전 직속 부하를 암살자와 대상의 관계로 만나고
수도로 압송 후 간이 재판을 통해 감옥에 넣은 다음 다시 빼돌려 피신 시키는 장면까지

공간을 뛰어넘은 에피소드들
과연 액트 몇쯤에서는 시간조차 뛰어넘을 것인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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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역사적으로 1년 넘게 사용해오던 장소인 서울대를 떠나서, 우리가 들어오게 된 곳은 홍대앞의 한 보드게임방이다.

그리고 플레이 자체를 12월에 망년회대체, 1월 공백인 고로 근 두달만에 플레이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일단 카페 자체는 뭐, 어짜피 장사하는 거니까 손해보고 할 수 있는건 아니고. 7000원에+음료라 좋다고 본다. 우리같은 비정규 팀에 그 정도를 받아준 것만 해도 어디인가.

7명 정도가 매주 모인다면 3000원에 가능했던 경우도 있지만 그거랑 비교할수 없다고 본다.

아무튼 만족이다. 이렇게만 계속되도 굿.

일단 뭐 돈은 있으니까. 그럭저럭 돈을 쓰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회계니까 조금 계산해 본다. 7000원+밥값3000원(점심) 이걸로 만원에 과자는 동전 조금씩 보태서. 음료는 제공.

마지막으로 저녁 뒤풀이인데, 그건 또 차출하게 되겠지 머..... 한 달에 한 번 보는데 한잔하는거야 뭐.

것두 한 만원씩은 사실 보태야 가능하긴 하지 핫핫;;;;;; 자꾸 누가 쏴서 미안하긴 한데. 담엔 좀 걷지 뭐.

친구 만나서 한 달에 2만원 정도쓰는거야 뭐. 데이트를 해도 하루에 5만원을 쓰고 그러는데......

뭐 사실 돈은 그다지 신경 안써도 뭐 그렇긴 하다. 걍 내가 회계니까 그렇다는 거고.

플레이로 넘어가자. 오늘 플레이는 나한테는 살짝 힘들긴 했다. 7시간 앉아 있기도 빡세지만 주위에 초반에 들려오던 애들의 괴성 소리가 아~주 피곤해서 말이지.

아무튼 최근에는 알피가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너무 육성에 치중했나. 다시 한 번 컨셉을 잡는 갱생기를 거쳐야 겠다.

유미는 하랜드 출신의 마법 오타쿠. 애플에게서 모험의 길을 전수받아 열심히 노력한 결과 자신의 넘치는 체력을 모험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여 파이터의 기예도 몸에 익히게 되지. 약간은 사조의 영향.

아무튼 지식이 있는 곳에 가기 위해서 약간의 소양을 쌓을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인데. 엘드리치 나이트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대로 쭉~ 위자드만 올리고 나중에 부동 주문이나 쓰던가. 파이터의 소양은 그저 모험에 약간 도움될것을 생각하여 길렀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이제 프리스티지의 길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이 되겠는데. 아크메이지 한두레벨이 무서우니 것두 상관없지 않을까.

캐릭터는 이쯤하고. 스토리는 살짝 기억이 안날수도 있음에도, 전리품만 기억 안나지 그렇지도 않더라.

역시 천재인가.

아무튼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어...... 아, 캐릭터 시트 바꾼것을 기억못할뻔.

그나저나 본격적인 크래프팅의 세계로 진행하는 유미다. 사실 제대로 크래프팅 하는 녀석은 유미밖에 없는것 같은데...... 킴이 갑옷좀 두들긴다만.뭐 나와야지;

아무튼 즐겁게 플레이 했고, 그럭저럭 잘 얻어먹고 들어왔다.

담달은 12일이군. 한달만에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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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실재로 이번 켐페인은 액5에서 악마들과 싸움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모험자들은 양쪽 진영의 두개의 파티를 움직이게 되며 신념 여부에 따라 힘을 모으게 될 수도 대립하게 될 수도 있다. 하여간에 액5에서 마왕을 막던지 멸망하는 세계를 끝까지 지키려던 비극의 주인공이 되던지 간에 후속으로 외전격인 액6를 짰다. 내용은 대충 알아서 짐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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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스피어 전대" 기함 베르뉴크 함교
 

"텐더포그 유미 소좌는...."

"알고있다네. 오는 도중에 들었다. 격추확인이라고? 생사여부는?"

"생사불명입니다."

"죽었다는 건가?"

"아마도....."

함교 안은 시체와도 같은 면면들에 둘러싸여 싸늘한 냉기와 함께 당장이라도 공기가 한탄과 눈물을 쏟아낼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 자리에 있었던 자들중 이미 반이 단 두시간만에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다.

은빛 장발의 사내는 뭔가를 토해내듯 말을 뱉었다.

"젠장! 이스터가 공수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나. 그녀에게 출격 명령을 내린 게 누구야!"

순간 보고하던 붉은 머리의 청년은 창백하던 볼이 순식간에 머리색과 같이 붉어지며 멱살을 잡을 듯이 달려들었다.

"그래. 나요! 내가 그녀를 막지 않았소. 하지만 그녀가 없었으면 당신이 그 잘난 기체를 가지고 왔을 때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을 거야! 알고 있어?"

이제 완전히 막말로 나오는 부하를 바라보던 은발의 중년 사내를 머리를 젓더니 기세에 눌리듯이 자리에 털썩 앉았다.

"라스 중좌. 미안하네. 책망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다만.... 이제 이스터 없이 어떻게 견딘단 말인가. 그녀는 무슨 기체로 출격했었지?"

라스는 어떤 어체를 써야하나 고민하는지 잠시간의 침묵후에 대답했다.

"펜서입니다. 나딜 대좌."

"그래. 양산형 ESP용 기체인가... 무리를 했군. 그녀답긴 하지만. 이 배에 이제 그녀만한 에스퍼는 없어. 이스터는 속빈 인형일 뿐이군."

"대좌. 후퇴명령을.."

"소용없네. 여기서 어디로 도망친단 말인가.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순 없지. 이스터엔 내가 타겠다."

"지휘관이 직접?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그 뿐더러 그 기체를 제대로 몰지도 못하고 격추당할 겁니다."

"그녀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도 에스퍼야. 게다가 어짜피 발악이다. 자네들을 죽게 하고 싶지 않지만 다들 개죽음 당하는 건 더 싫어. 마지막 빛을 던질 수 있다면 걸어보는 수밖에... 우리들이 전멸하면 어쩔 수 없이 본국도 움직인다. 헛된 희생은 아냐."

"이 배의 함장으로서 허가해 드릴수 없습니다."

완고한 얼굴로 라스가 말했다.

이에 나딜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부하의 얼굴을 마치 떼쓰다가 거절당한 아이의 얼굴처럼 상기되어 쳐다보며 내뱉었다.

"그렇다면 난 상관으로서 명령하겠다. 그대의 지휘권을 박탈한다."

이에 문서운 눈으로 쏘아보며 라스가 말했다.

"흥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나딜왕자. 당신은 멋있게 죽고 싶은 지 몰라도. 난 관심없어! 그렇게 본국을 움직이고 싶다면 목숨걸고 장난하지 말고 당당하게 귀족들하고 싸우면 되잖아."

"........"

잠시간의 숨막히는 침묵과 근처에 침울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슬픔과 난색이 섞여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이때 뭔가 생경한 분위기의 세 사람이 끼어들었다.

"저어기요... 분위기 심각한데 죄송하지만요. 괜찮다면 그거 제가 타도 될까요?"

"응? 라스 이자들은 누구인가?"

낮게 한숨을 쉰 라스가 대답했다.

"아까 기스족이 공격해왔을 때 도와줬던 자들이오. 처음엔 신병인 줄 알았는데 드래곤을 데려와서 본국에서의 증원병인 줄 생각했었지요. 모르십니까?"

"들은 적 없네. 신원 조회는 해봤나?"

"그렇지 않아도 해봤는데 아무런 데이터도 없습니다. 게다가 세명 다 이름도 본명인 지 의심스럽군요."

나딜은 고개를 돌려서 장갑복이라기 보단 갑옷에 가까운 둔중해보이는 장갑복을 착용한 여자와 두 남자를 쳐다보며 짧게 물었다.

"자네가 타겠다고?"

여자가 말했다.

"아아 예에 아까들으니까 저도 에스퍼인지라는 것 같은데요. 제가 탈게요."

"자네의 이름은?"

"텐더포그 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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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성별 : 남
나이 : 24세
클래스 : 클레릭

 
'지혜의 돌맹이' 혹은 '히로너스의 돌맹이' 라는 별칭을 가진 사제 류미스 로얄샬롯뜨 드물디 드문 남성캐릭이다. 또한 술 시리즈의 연속이기도 하다.

그의 슬링질 보다는 지칠줄 모르는 신의 기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내이다. 그의 지혜로움 앞에서는 모든 적들이 무릎을 꿇고 만다는데.

적용 : 젠 아쳐리를 이용한 지혜로 장거리보너스 받기. 혹은 몽크의 추가로 차후 비갑옷 상태로 AC보너스 받기도 가능하다! (단, 데미지는 OTL)

이런 발랄한 세컨 캐릭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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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난 배신자다.

그리고 내 몸의 이 비늘때문에 이들에게도 용이라고 욕을 들어먹는 아웃사이더이다.

훗, 그래. 난 내가 철들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던것이 어쩌면 용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아저씨의 말때문에 드레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타고난 드레곤의 매력 때문에 바드의 삶을 살았다. 이것덕택에 암울한 초반의 여행을 그럭저럭 풍족하게 지낼수 있었지. 공연 내용은 그다지 청순한 소녀의 것이 아니었지만.

그 당시 내 공연을 보며 그 씨뻘건 얼굴을 들이밀던 녀석들을 다시 한 번 본다면, 뭐 그때는 내손에 바꿔 들려진 다크어벤져로 사지를 갈라놓을것이다.

그 지긋지긋했던 모험을 끝마치고 내가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을때는, 뭐, 그때만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 하지만 그것이 그런 짜증나는 일들일것이 무엇인가.

내가 드레곤으로 인정받은 후, 나름대로 귀족이 되어 몸은 날아갈것만 같이 기뻤고, 지저분한 술꾼들을 상대하는 대신 잘 차려입은 미공자들과 함께 집무할수 있게 된 것이 꿈만 같았다. 그리고 난 내 모험실력을 인정받아 대륙에서 오는 이주선단을 마중나가는 일에 투입되게 되었다.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우리 함대가 측량오류로 이주선단과는 만마일정도 어긋나있는 동안, 운나쁘게도 그들은 시드래곤의 습격을 받았다. 생존 선박은 단 1척. 그것도 우리가 갔을 때에는 다른 배들의 잔재만을 발견했을뿐, 그 1척은 스스로의 힘으로 신대륙에 도착하여 토착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처벌받았다...... 나는 처벌받았다! 억울하게 겨우 붙잡은 행복을 아주 사소한 불운으로 잃어버렸다! 이것이 이들이 말하는 제국이었다. 아니, 제국도 아닌것이 제국의 흉내만을 내는 어설픈 중우정치의 나라의 행태였다! 난 충분히 고생했었고, 충분히 몸을 더럽혔고, 충분히 괴로움당했다. 그리고 얻은 아주 조그마하고 정당한 행복이었다!

그래, 이렇 듯 인간이란 외향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땀냄새 얼룩으로 토가 쏠리는 주정뱅이들이나, 겉으로는 말쑥해보이는 귀족이란 작자들이나, 결국은 그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빼앗아서, 작은 행복을 빼앗아서! 그래서 자신의 기름진 배에 더욱더 기름을 채우려할 뿐이야!

......외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 그래서 이런 오크녀석들이나 언데드들과 마음이 맞을수 있다면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다. 아니, 훨씬 낫다. 차라리 이녀석들에게 동지감을 느낀다.

다만 이 녀석들도 나에게 용의 비늘이 있다는 사실에는 거부반응을 한다. 흠, 그건 상관없다. 별로 부모가 원망스럽지도 않다. 오히려 고맙지. 드래곤의 힘 덕택에 더 내가 강해질수 있었으니까.

여기에 와서 마신과 이어질수 있었던 것도 역시. 드래곤 디사이플인 내가 마신을 섬기는 블랙가드라는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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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넣어 글을 쓰려 노력한 흔적이.......보일락말락.

아무튼 최소한 10레벨로 등장시킬 캐릭터이기땀시 액트3끝까지 열심히 키워나가야겠다. 최소11렙이군.

아마도

바드5/드디4/블랙가드1은 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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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마리아 조. 그녀는 아버지 때문에 문파에 맡겨져 있었다. (그 이유는 뭘까? 나도 몰라)

(그녀의 아버지가 문파의 일원이었는지, 아니면 가난해서 심부름아이로 맡긴것인지는)

어릴때는 잔심부름을 하기도 하였지만,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몽크로서의 능력을 전수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순수한 몽크로서의 삶을 원하고 있지 않았다. 오래전, 마리아가 문파에 온 초기에 서방 대륙에서의 대 이주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와중에 문파로 흘러들어온 한 난파선이 있었다.

그들은 색다른 문화를 가진 종족으로, 마리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무튼 그런 와중에 그녀도 성인이 되고, 문파에 남은 몇몇 서방인들을 제외하고는 그들도 다른 곳으로 떠났는데,

마리아에게는 그들중 드루이드의 가치관에 마음이 동하고 있었다.

그리로 나아 가, 그녀에게는 시프터의 자질이 엿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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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