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잘 들 아는 엘프 여자애로 변신한 마왕과의 스토리. 과연 마족들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일까? 그리고 마왕은 정말 기억이 없는것일까?
2. 최고의 모험가(서브1)
귀족들과의 계약을 통해 고가품을 거래하고, 동시에 모험 명성을 높인다!!! 어떻게 보면 본 캠페인의 주요 활동이기도 한 하나의 줄기
3. 파벌
이것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암시만 해두기로한다. 모든것은 게임상에서 자유롭다. 여러분들은 어떤 진영의 편을 들어 다른 자들과 싸우고 경쟁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런 의미에서의 서브 줄거리
4. 음모를 타파하라!!!
여느 모험 영웅 시나리오에서나 등장하는 마왕물리치기 or 나쁜놈 때려잡기중 후자에 속하는 시나리오이다. 퀘스트 시작 아이템을 줍게되면 시작할거 같은 시나리오.
5. 몬스터
메인 스토리의 종반부에 함께 병행하게 될 시나리오. 과연 파티의 선택은?
- 각각은 모두 독립적인 시나리오로, 물론 서로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지만, 각각이 독립된 엔딩을 맞이할 계획이기 때문에,
파티의 선택 방향에 대해 마스터로서 많이 기대되고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이래서 마스터를 하는거라는 개인적인 철학이 담겨 있는
캠페인으로- 절대적으로 결말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나도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또 하나의 캠페인!!!!!
조금은 플레이어들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나하나 이루고 즐기다보니 어느 새 이런것을 이루는 느낌이 들테지;;;;;
그러고보니 별의별 모험자들(소드월드)때도 최후의 결말은 나조차 전혀 예상치 못했던 멋진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더 멋진 결말을 향해 나아가자.
그렇다. 뭐 물론 서부로의 개척이 성공한 것은 사실이다만. 아직도 대륙은 탐험해야할 곳으로 가득하지 않은가......
거기다 그 유명한 산적 '쿠퍼래빗'이 처형되면서 남긴 '내 보물? 원한다면 주지! 찾아라! 그곳에 대륙 모든것을 두고왔다!!!'
이 말에 젊은이들은 대륙으로 건너오게 되지. 이른바 대 산적 시대!
저 위에 말은 농담이지만 이드온에는 다수의 귀족 후원자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모험자들을 모으곤 하는데,
물론 보수는 능력제이다. 그들은 탐험내용에 대해 로얄티를 지불하고, 그곳에서 발견한 물건들을 직접 구입해주거나 대신 처분해주는
역할도 한다. 모험가들이 미술품을 직접, 골동품을 직접 판매하는 인맥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이 귀족출신이라고 해도 매우 힘든
일이니까.
이번에 꽤 유명한 상단인 '실버하우스'에서 고급 과실인 '아쿠'를 따올 모험자들을 모집한단다. 인간들의 욕심이란......
본토에 소개된 이후로 고급 식재료료 초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 열매가 회색의늪에서만 자란다는것이 문제지.
팀을 짜서 간다고는 하지만 영...... 부상자의 피를 먹고 자라서 더 맛있다나 뭐래나; 가서 죽을만한 녀석들은 안보내는 모양이지만, 사람이 다치면서 까지 맛보고 싶은 과일이라니 별로 내키지 않는면도 있다.
그곳은 신대륙의 이름이자 그곳에 건설된 국가의 이름이다. 2백년전 이드온에 첫 발을 내딛은자는 용사도 아니었고, 굉장한
마법사도 아니었다. 그저 모험심이 강한 한 사람의 현자였을뿐. 하지만 대룩의 이름은 어이없게도 현자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었다.
현자는 이곳을 신대륙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구대륙의 다른 반대쪽이라고 생각했을뿐. 그리고 5년후 그의 생을 마감했고, 이후에 군대를 이끌고 당도한, 구제국에서 쫓겨난 왕자 '죤 이드온'이 이곳을 신대륙이라고 눈치채게 된 것이다.
그는 대륙의 이름을 자신의 성을 따서 지었고, 그가 역시 같은 이름의 나라를 세웠다.
물론 그가 쫓겨난 이유는......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자.
이드온은 매우 넓은 곳이다. 이 곳에는 구대륙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몬스터들을 목격할 수 있다. 전설속에서만 나오는
드레곤도, 이 곳에서는 실제로 목격되고 있다. 물론 아주 소수의 목격담만이 존재할 뿐이지만. 어쨌든 현재 이드온에는 이드온
왕국외의 몇 개의 도시국가가 존재한다.
초기의 이드온 왕국은 하나의 커다란 왕도로, 지금도 가장 번성하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 왕도의 이름 역시 '이드온'이다. 보통 이드온 대륙, 이드온국, 이드온왕도라고 불뤼운다. 현재의 왕이자 연합국 수장은 오토1세.
그리고 건국 54년에 청교도들을 이끌고 독립한 레오 남작. 저 이드온 북부의 만년설이 있는 땅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도시의 이름은 '크리스탈 마운틴'이다. 지금은 레오5세의 통치하에 있다.
대륙의 원주민이자 저 신비한 라인숲에 사는 엘프들의 마을 '티아라이'. 뭐든지 생각의 텀이 짧고 빠른 인간들에게 매력을 느껴 지금은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엘프들도 많다.
역시 대륙의 원주민인 드워프들의 광산도시 '락스'. 그야말로 바위투성이인 산속에 위치한 곳이다.
또한 인간들의 서부 개척의 도시인 '휴먼럭스', 그리고 인간들의 광산마을로 유명한 '원랜드' 등이 있다.
신대륙은 처음부터 광물이 많이 나는 곳으로, 일손이 부족한 드워프들은 인간의 존재를 환영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해안 지방은
구대륙의 작물이 자라기에도 알맞은 환경으로, 약간의 시행착오 끝에 작물의 재배도 활성화 되었다. 또한 북부에 자리잡은 크리스탈
마운틴에서는 귀금속, 특히 다이아몬드 광산의 집산지가 발견되어 그들은 추운 곳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 서부역시 농업을
위주로 발전하였다.
이곳에 이주해 온 것은 처음에는 인간이었고, 하플링과 노움들 역시 새로운 대륙에 흥미를 가지고 신대륙으로 건너오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곳에는 오크라는 몬스터종족이 존재하였는데, 공교롭게도 엘프와, 인간, 오크는 유전자의 구조가 일치하여,
그들간에는 혼혈 종족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하프오크, 하프엘프가 바로 그들이다. 물론 오크들과 인간류는 적대관계였지만, 가끔
잡혀간 인간 여자와의 사이에서, 혹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하프오크가 태어나곤 했다. 이래서 구대륙에서 건너 온 인간, 하플링,
노움들과, 신대륙의 원주민인 엘프, 드워프. 그리고 새로 태어난 자손들인 하프엘프와, 하프오크. 이 7종족이 어울려 사는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기회의 땅으로 알려진 신대륙 이드온. 이 곳에 이주해 온 사람들 중에서는 모험을 하는 직업도 생겨났다. 과거 엘프나
드워프의 유산들이 원주민들도 모르는 곳에서 발견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종 언데드 들이나 몬스터들이 사는 던젼으로 들어가서
살아돌아오는 수는 절반뿐.
알려진 곳으로는 과거의 망령들, 주로 스켈렉톤들이 지박되어있는 유적 '본암'. 왕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할 수 있는
베이킹섬. 이곳에는 기묘한 석상들이 늘어서 있고, 미노타우르스 등이 출몰하는 던젼이 있다고 하는데... 무서운 드레곤이 산다는
고대의 동굴. 성공하면 많은 수익을 올릴만한 멋진 모험들이-혹은 저승으로가는 마지막 길이 될-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마법 재료를 원하는 마법사들의 심부름이나, 약간 위험한 습지의 야생 과일을 모아오는 비교적 덜 위험한-전자의
경우 드레곤의 피를 원하는 마법사가 있을경우 던젼보다도 위험하지만-임무들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험가들도 있으니, 뭐 영웅이
아니고서는 모험가가 될 수 없는것도 아닐듯 싶다.
여러분들이 어떤 이유로 이드온왕도에 도착했던간에, 그곳에 여러분에게는 기회의 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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