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구글 리더를 살짝 훑어보고 세수를 하던 중 든 생각입니다.


블로그, 미니홈피 그리고 트위터 등의 각종 SNS들은 그 플랫폼의 성격에 따라 올라오는 글의 성격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올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결국 전 어느 플랫폼을 이용하더라도 신변잡기만 살짝살짝 올린다는 거..


문제는 신변잡기만 살짝 올리는데도 그 빈도가 띄엄띄엄 한다는 것!


아무튼 농부 의리는 오늘은 밭에 있는 컨테이너의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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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현대카드

의리/이야기 2009.01.19 16:26


현대카드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는군요. 상기와 같이 혜택이나 카툰중 하나를 블로깅하면 추첨하여 상품을 준다합니다.

응모하시는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이벤트는 오른쪽을 클릭해주세요: 현대카드 블로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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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어느덧 연말이군요. 벌써 방송 3사의 수많은 시상식들도 다 끝났네요.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제전 등 이런 시상식들이 일년을 마무리 짓는 행사로 자리매김한지도 꽤 됐습니다. 이는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떡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시 유재석 편과 강호동 편, 그리고 중립으로 나뉘어서 아웅다웅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방송 3사의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많은 분들이 유재석과 강호동, 대상을 나누어 가져간 투톱 MC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하지만 아무리 글들을 읽어도 끝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무리를 짓는다덜지 하는 거창한 이유로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멋진 태그와 떡밥이다 싶기도 하고(농담입니다. 심각하게 걸고 넘어지시면 저 웁니다.), 읽기만 거듭하다 한번 써보자 해서 정리할 겸사 잡고 늘어진겁니다.

유재석과 강호동에 관한 이야기는 올해 내내 자주 봐왔던 것 같습니다. 가끔 이슈화 되었다가 잠잠해지곤 했네요. 이번 연말 3개 방송사의 연예대상으로 두 MC가 거론이 되면서 또 한번 여기저기 휩쓸고 다니더군요.

이것만 봐도 확실히 올해는 그 둘의 해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오래전부터 많은 여러 명 MC들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보였지만, 여타 MC들에 비하여 하락없는 상승세를 거듭하며 어느덧 투톱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시상을 위해 나오신 다른 분야의 출연진마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이름을 거론하는 - 유독 이 두분의 이름만이 거론이 되더군요 -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분들의 생각도- 그 둘 중 누구도 대상의 자격이 있어 누가 타더라도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쏟아내더군요. 사실 저도 그편에 편승해서 겸사겸사 써보긴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공간에 쓰는 것. 누구도 그 행위 자체에 문제를 지적할 분은 없겠지요. 글을 쓴 사람의 수 만큼 보여지는 생각은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혹 잘 쓰인 글의 경우엔 멋진 혹은 안타까운 토론장이 되기도 하죠. 감정에 의한 글, 어떤 기사를 인용한 글, 통계를 보여주시는 글 등 형식과 방향에서도 참 많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지 하고 싶은 말은 글을 쓰시며 -특히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을 알고 있으실 겁니다-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른생각 혹은 틀린 생각에 대해 조금 더 개방적이었으면 한다랄까요. 여러 글들과 댓글들을 읽다보면 글을 쓰고, 그 뒤는 없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양방향 소통을 위한  공간이니만큼 상대방을 변화시킬 생각이 있으시거든 자신도 변화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두어주십사 하는 바입니다. 자신의 말만 뱉어내고 끝내는 분이나, 어떠한 논리나 이유도 없이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우니까요.

사실 처음엔 제목을 "유재석 vs 강호동, 끝나지 않는 이야기"로 적었습니다. 그러나 주욱 적어내려오다 다시 한번 읽어보니 두 톱 MC의 이름은 단지 떡밥에 지나지 않더군요. 주제는 두분의 이야기와 동떨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앞뒤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이거 "끝날 수 없는 이야기" 라는 것이 급 땡기는데요. 하하. 잠시 옆으로 새었습니다.

뭐 제 글 자체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어느것이 좋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다고 확실히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니 답답한 분이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강한 어조를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같이 둥글게 묻어가려는 스타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하. 용기가 없는거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방문해 읽어주시는 여러분과 알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 소심하게 적어봅니다.

혹여 전혀 다른 주제의 글에 떡밥으로 쓰인 두분덕분에 불쾌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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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놀이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모든 블로거 모두 블로깅의 목적이 있을것입니다. 저도 얼마전에도 적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라는 거창한 이유로 말이죠.

물론 목적도 중요하지만 그에 대한 태도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블로깅의 목적을 잊지 않고, 또 그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기 위해선 무엇보다 스스로가 즐겨야 한다는 큰 이유를 말이죠.

요새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보면 가끔 그런 포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가 되면 수많은 방문자와 구독자에 치이는 경우가 생긴다 하더군요. 물론 처음엔 은근히 보아주길 바라면서 블로그를 꾸려왔겠지만, 어느순간이 지나면 주객이 전도가 된다랄까요. 물론 지구력 좋게 가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만, 가끔 보이는 그런 글들은 처음 블로깅을 하던 즐거움을 잊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즐거움을 잊게되면 그만큼 여유도 부족해지게 됩니다. 많은 블로거분들께서는 오래오래 원하는 시기까지 즐겁게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 땐 잘 접어서 허공에 날려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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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그렇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J준님의 글을 읽으면서 뜨끔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는데는 분명 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 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실 전 이런 부분에 있어서 꽤나 취약한 편입니다. 어떤 것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그 동기라는 것들이 꽤 미약한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튼 생각나는대로 제 블로깅의 이유를 찾아봅니다. 그 이유가 시작할 때의 동기이건 하면서 새로이 쌓인 목표이건 일단 닥치는대로 적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추후에 정리합니다. 핫 ^^;


1.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분명 새로움에 대한 도전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널리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제게는 새로운 한 걸음이니까요. 잘 포장하면 이렇게 됩니다만, 실상은 "블로그나 한번 해볼까?" 정도겠지요. 티스토리야 힘들게 초대권을 받아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경우지만 다른 블로그들은 벌써 오륙년도 더 전에,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개설하고 주욱 방치해두고 있. 왠지 전뇌공간에 쓰레기들을 버려둔 느낌입니다만, 정리하는것도 힘드니 이제부터는 잘 간수 할 수 있는 것들만 만들어야겠지요.


2. 글 쓰기

글이라는 것은 읽는 것이지 쓰는것이 아니다. 라는 일념하에 열심히 읽기만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무엇인가라도 쓰지 않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뒤늦게나마 쓰기를 하려고 하고 있으나, 이것이 그 일기마저도 쉽게 써지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타고난 몇몇분들을 제외하면 개연성 있는 글을 질리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 쓰는것이 참 힘듭니다. 저만해도 대부분의 글들이 단답, 단문으로 끝나고 맙니다. 좀 더 자세히, 눈에 보이듯이 쓰는것이 절대 쉽지 않더군요. 물론 연습하면 실력이 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3. 지식 습득

사실 뭐 지식이라는건 굳이 블로깅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만, 그냥 보는 것과 내가 다시 쓰기 위해 보는 것은 차이가 나더군요. 마음가짐의 차이랄까요. 덕분에 약간은 핀트가 어긋난 부분의 지식일 수 있지만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4. 사람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알고봤더니 제가 외로움을 꽤 많이 타는 성격이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사람들 사이에 묻혀 살았던 터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 혼자 살게 되면서 처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먼저 다가와주지 않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허접한 글솜씨의 일상 끄적이기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먼저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찾아다녀야 합니다. 부지런히 댓글을 남기고 인사를 드려야 겨우겨우 이름을 알릴 수 있습니다. 단골이라는건 단시간에 많이 찾아가야지 되는겁니다. 띄엄띄엄 오래 찾아가는 것은 어지간히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힘들지요. 아무튼 사람을 부르는 글솜씨를 지닌 분이 아니라면 먼저 찾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브 앤 테이크지요.

구름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250sec | F/3.1 | 0.00 EV | 6.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뜬구름 잡는 것 같나요? 핫핫.


어찌됐건 지금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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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Qumana Blog Manager 로 작성합니다.


블로그 설정을 만지던 중 api 라는게 있어서 알아봤습니다. 다른곳에서 내용을 작성해서 올리는 방식이더군요. 이거 편하겠다 싶어서 조금 알아봤습니다.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것과 웹에서 작성하는 두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웹에서 작성해서 보내는 것은 어차피 똑같으니까 프로그램을 받자 생각하고 찾아보았습니다.  부지런히 알아봐서 프로그램 두개를 다운받았습니다. 이게 Mac을 사용하다보니 종류가 많지는 않았으나 역시 없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찾은 것이 ecto라는 유료 프로그램과 Qumana 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Qumana 를 보면,

이게 리스트 화면입니다. 대부분의 맥용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가져오는 글의 갯수를 조절 할 수 있는데, 일단 10개만 불러봤습니다. 역시 기존의 글에서 기본 텍스트 이외에는 코드로 보여집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올린 글들은 그림과 효과가 제대로 남아있겠죠? 물론 올려보고 난 다음에 알 일입니다만.

화면은 커다란 고딕체로만 나옵니다. 폰트에 민감한 제게는 조금 불만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게 되면 상단이 아주 조금 잘려서 나올 수 있습니다. 알아보는덴 지장이 없는데다가 시간이 지나거나 하면 제대로 보이기 때문에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그리고 에디터 화면입니다. 오른쪽에 카테고리가 있네요. 기본적인 편집 버튼들은 웹의 에디터와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여전히 한글폰트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상당히 큰 고딕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아담한 사이즈의 명조체가 요새 마음에 들다보니 계속 투덜댈 수 밖에 없네요.

자 이제 올려보려합니다. 업로드가 잘 되는지 여부와 수정에 관련한 내용은 이 밑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업로드는 제대로 됩니다. 웹에서의 화면과 리스트의 화면이 다르듯이, 편집기의 화면과도 다르긴 하지만 헷갈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그림파일의 경우 포함되어서 업로드가 되는 관례로 클릭을 해서 확대시킬 수가 없더군요. 물론 클릭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큰 사이즈를 올린 후 작게 한쪽에 배치시키는 스타일을 배운 이후로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예전같으면 가로가 꽉 차게 중앙에 배치시킨 후 그 밑으로 글을 적었습니다만, 케로님의 글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한 스타일입니다. 하핫!

이제 수정을 하고 올립니다.

Tags: , , , ,

이 프로그램으로 수정을 한 경우 새로 올라가는 경우가 생기는 군요. 그리고 태그를 입력하게 되면 위와같이 태그 리스트가 따로 생겨서 올라가게 되네요. CCL의 표시도 없구요. 일단 뭐 이정도입니다.

아직은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블로그 초보로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많이 알게 되고 성장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 기존의 블로거님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핫

그럼 이 번은 이렇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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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드디어 저도 믹시를 들여놓습니다.
처음엔 지저분한게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려 했습니다만, 하다보니 이것저것 가입하고 달게 되는군요. 유행이랄까 아니면 다 하는거라 같이 발을 맞추는거랄까.
뭐 하나라도 더 달면 한명이라도 더 올까 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너무 이르지는 않은건지,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양이 쌓이고 난 다음에 했어야 할까도 생각도 했습니다만, 아무튼 가입하게 되었으니 믹시를 이용하시는 모든 블로거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믹시를 통해서 좋은 글들이 많이 알려지고, 만족한 블로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가입했으니 등록코드는 지웁니다. 아핫핫

참고:

믹시의 가입은 아주 쉽습니다.
추 후 개인정보에서 추가를 할 수 있지만, 초기 가입시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주소만 필요합니다.
가입 후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고, 그때 나오는 인증코드를 블로그 글에 넣고 발행을 해서 인증을 받습니다.
아주 쉽죠? ^^
그렇게 하신 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믹시에 가입하실 정도의 분들이면 기본적인 html수정은 할 줄 아실테고, 모르시더라도 믹시 블로그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정 귀찮으신 분들은 플러그인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 경우엔 사이드바가 애매하게 생겨서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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