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소소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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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음에 대하여

소소한 일상

최근 연세가 있으신 분들과 대화할 일이 많아지면서 스스로의 말투에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럼이 없이 평어체를 사용하더군요. 소싯적 삼강오륜(너무 오래 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을 배운 사람으로써 세파에 찌들이 이렇게 버릇이 없어졌구나라고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 말 뿐만이 아니러 글까지 평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블로그의 글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의 글이 (그래봐야 년간 1개) 평어로 작성되어 있더군요. 인터넷의 불특정 다수를 상정하고 공개글을 쓰는데 반말이라니 그 전의 글은 경어였으니 무언가 생각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아무튼 경어를 사용하자는 의미에서 글로 다짐을 합니다.

삼강오륜이란


바로 고치기는 쉽지 않겠지만 꼭 고쳐야 할 것이라 마음을 되새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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