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더포그 유미

23세/밤색 단발과 은테안경/뭔가를 늘 노리는 듯한 탐구적 얼굴/출신 하랜드

/스승 애플 발렌타인/물론 사조는 브랜디,가이언,레이니스,플레인/계급이 평민인가

/취미 독서/특기 독서/독서외의 특기 괜찮은 힘과 뛰어난 건강, 민첩성

/왠지 벼농사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른다

/즐겨쓰는무기 현재는 크로스보우와 단검. 이게 꽤 쓸만하다

/앞으로 배울지도 모르는 무기 롱소드,사이드,레이피어,쿠크리

/앞으로 올릴지도 모르는 클래스 팰러딘,파이터

/앞으로 지향할지도 모르는 프리스티지 클래스 스펠소드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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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이번시나리오는 전반적으로 마스터가 난이도를 많이 낮춰어~줬다는 생각이드는군. 암튼 죽음의 공포도 몇 번 체험한 상황에서 조심스러워 진 것일지도.

이번모임에는 첨으로 늦어도보고, 전반부의 시나리오는 알피위주로 진행하고 짝짝꿍 잘들 재밌게 했군. 아무튼간에 담엔 12시 정시 시작을 꿈꾸며...... 11시30분 모임이라고 했지?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히드라도 기만하고, 뱀파리도 한 방에 잡아주고...... 우리 드워프군의 활약이 대단히 크군. 허어. 하긴 뱀파리 생포...... 라는 것은 부담없이 관 위치만 찾아주면 후려패도 되는것이구나. 아아(대단해)

아무튼 어려워! 했던것을 의외로 쉽게 해결한 느낌이다. 3레벨 파티라는 것이 2레벨 파티에 비해 상당히 고수준이라는것을 실감하게 된다. (이래서 레벨업은 더디되는것이 응당하고 재미있는면이 있다 아기자기한게)

위자드가 역시 레벨 증가에 따라 고렙 마법 습득이 빠르고 주문도 빠방하게 익혀둘 수 있고 해서 뭐랄까. 이제는 메모라이즈가 마법 사용상에 제한이라기보다, 위자드에는 위자드 플레이 만의 재미가 있는-제약이 있으니 전략적으로 메모라이즈를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거미줄 원래 좋은 마법이었지. 플레이밍 스피어는 거미줄 탈까봐 안썼지만 것두 좋지, 정 마법 안통하는 상대면 우리편 인챈해주면 되고, 돈으로 마법 배우면 되니 좋고. 게다가 유미가 훠얼씬 스탯이 좋고. 사실 먼치킨적인 스탯을 자랑한다네;;; 힘13 민17 건18 지능18 지혜10 이라니.......


이리하여 이번 모임은 꽤나... 재미있었다네. 역시 살아남아야,(혹은 이겨야) 재미있다는.......

장래에 훌륭한 장인 모임으로 남으리, 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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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본암 : 망령의 도시. 과거 어떤 목적의 문명이었는지는 불확실하나 현재 스켈렉톤을 비롯한 고대의 망령들이 떠돌고 있다. 지하의 최하층에는 과거의 통치자가 아직 살아있다는 전설이...


베이킹섬 : 묘한 석상들로 유명하다. 이 곳에는 미노타우루스가 살고있다는 전설의 미궁이 있다. 미궁의 밑바닥에 도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드레곤의 레어 : 미드온의 북서쪽 깊은 고산지대에 있다는 곳. 드레곤이 부리는 마족들이 만들어 놓은 난해한 함정들과 몬스터들이 있다고 한다.


회색의늪 : 수상성 몬스터들이 출몰하지만 노련한 모험자들에게는 어렵지 않은곳이다. 가끔 이곳에서 발견되는 늪지과일은 도시에서 매우 비싼값에 거래되기도 한다.


놀의동굴 : 가끔 마을을 습격하는 놀들의 본거지. 어디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프로스트 자이언트의 협곡 : 그들은 인간을 습격하지는 않지만, 침입자를 용서하지도 않는다. 가끔 그들의 보석을 노린 모험자들이 기웃거린다.


언더월드 : 이드온 지하에 있다는 다크엘프와 듀에르가 드워프들의 세상. 알려지지 않은 몬스터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지배자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곳을 탐험한 모험가는 많지 않다.


외계로의 게이트 : 대륙 어딘가에는 외계와 현세를 잇는 빛기둥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곳으로 들어가면 외계와 현세의 중간계에 체류하는 악마나 아웃사이더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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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물론...... 갑자기 다음달부터 하자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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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몇 개의 도시와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 나라이다.


'이드온'


그곳은 신대륙의 이름이자 그곳에 건설된 국가의 이름이다. 2백년전 이드온에 첫 발을 내딛은자는 용사도 아니었고, 굉장한 마법사도 아니었다. 그저 모험심이 강한 한 사람의 현자였을뿐. 하지만 대룩의 이름은 어이없게도 현자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었다.

현자는 이곳을 신대륙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구대륙의 다른 반대쪽이라고 생각했을뿐. 그리고 5년후 그의 생을 마감했고, 이후에 군대를 이끌고 당도한, 구제국에서 쫓겨난 왕자 '죤 이드온'이 이곳을 신대륙이라고 눈치채게 된 것이다.

그는 대륙의 이름을 자신의 성을 따서 지었고, 그가 역시 같은 이름의 나라를 세웠다.

물론 그가 쫓겨난 이유는......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자.


이드온은 매우 넓은 곳이다. 이 곳에는 구대륙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몬스터들을 목격할 수 있다. 전설속에서만 나오는 드레곤도, 이 곳에서는 실제로 목격되고 있다. 물론 아주 소수의 목격담만이 존재할 뿐이지만. 어쨌든 현재 이드온에는 이드온 왕국외의 몇 개의 도시국가가 존재한다.

초기의 이드온 왕국은 하나의 커다란 왕도로, 지금도 가장 번성하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 왕도의 이름 역시 '이드온'이다. 보통 이드온 대륙, 이드온국, 이드온왕도라고 불뤼운다. 현재의 왕이자 연합국 수장은 오토1세.

그리고 건국 54년에 청교도들을 이끌고 독립한 레오 남작. 저 이드온 북부의 만년설이 있는 땅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도시의 이름은 '크리스탈 마운틴'이다. 지금은 레오5세의 통치하에 있다.

대륙의 원주민이자 저 신비한 라인숲에 사는 엘프들의 마을 '티아라이'. 뭐든지 생각의 텀이 짧고 빠른 인간들에게 매력을 느껴 지금은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엘프들도 많다.

역시 대륙의 원주민인 드워프들의 광산도시 '락스'. 그야말로 바위투성이인 산속에 위치한 곳이다.

또한 인간들의 서부 개척의 도시인 '휴먼럭스', 그리고 인간들의 광산마을로 유명한 '원랜드' 등이 있다.


신대륙은 처음부터 광물이 많이 나는 곳으로, 일손이 부족한 드워프들은 인간의 존재를 환영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해안 지방은 구대륙의 작물이 자라기에도 알맞은 환경으로, 약간의 시행착오 끝에 작물의 재배도 활성화 되었다. 또한 북부에 자리잡은 크리스탈 마운틴에서는 귀금속, 특히 다이아몬드 광산의 집산지가 발견되어 그들은 추운 곳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 서부역시 농업을 위주로 발전하였다.


이곳에 이주해 온 것은 처음에는 인간이었고, 하플링과 노움들 역시 새로운 대륙에 흥미를 가지고 신대륙으로 건너오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곳에는 오크라는 몬스터종족이 존재하였는데, 공교롭게도 엘프와, 인간, 오크는 유전자의 구조가 일치하여, 그들간에는 혼혈 종족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하프오크, 하프엘프가 바로 그들이다. 물론 오크들과 인간류는 적대관계였지만, 가끔 잡혀간 인간 여자와의 사이에서, 혹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하프오크가 태어나곤 했다. 이래서 구대륙에서 건너 온 인간, 하플링, 노움들과, 신대륙의 원주민인 엘프, 드워프. 그리고 새로 태어난 자손들인 하프엘프와, 하프오크. 이 7종족이 어울려 사는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기회의 땅으로 알려진 신대륙 이드온. 이 곳에 이주해 온 사람들 중에서는 모험을 하는 직업도 생겨났다. 과거 엘프나 드워프의 유산들이 원주민들도 모르는 곳에서 발견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종 언데드 들이나 몬스터들이 사는 던젼으로 들어가서 살아돌아오는 수는 절반뿐.

알려진 곳으로는 과거의 망령들, 주로 스켈렉톤들이 지박되어있는 유적 '본암'. 왕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할 수 있는 베이킹섬. 이곳에는 기묘한 석상들이 늘어서 있고, 미노타우르스 등이 출몰하는 던젼이 있다고 하는데... 무서운 드레곤이 산다는 고대의 동굴. 성공하면 많은 수익을 올릴만한 멋진 모험들이-혹은 저승으로가는 마지막 길이 될-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마법 재료를 원하는 마법사들의 심부름이나, 약간 위험한 습지의 야생 과일을 모아오는 비교적 덜 위험한-전자의 경우 드레곤의 피를 원하는 마법사가 있을경우 던젼보다도 위험하지만-임무들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험가들도 있으니, 뭐 영웅이 아니고서는 모험가가 될 수 없는것도 아닐듯 싶다.


여러분들이 어떤 이유로 이드온왕도에 도착했던간에, 그곳에 여러분에게는 기회의 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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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재시작하는 캠페인으로 프롤로그만 약간 변형시켜서 다시 시작해보도록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들이 그곳을 빠져나왔을때는, 이미 세상은 붕괴된 상태. 위의 구 지도를 참고하여 서울시를 설명하도록하자.

현재 서울의 중심부는 완전히 붕괴에 가까운 상태. 중앙에는 남산 타워만이 덩그러니 남아있고, 나머지는 거의 부스러기나 다름없다. 붕괴된 지역에는 악마가 출현한다는 풍문.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서울 외곽으로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서울 바깥도 안전하지 않다.'는 소문을 믿는 주민들은 차라리 본인의 지역에 몸을 담는것을 택한 자들도 상당수.


외곽지역은 아직 온전한 건물이 상당히 남아있다. 현재 정부의 지원은 없는 상태로, 각 구별로 자치적인 방어와 자급자족이 이루어 지고있다. 현 대한민국 정부는 과천 지역에서 사태를 파악중이다.


유선망은 현재 단선이라고 볼 수 있다. R/D식 전화기는 시설이 없어진 관계로 불통이고, T/D식 전화기는 군부대 등에서만 쓰이고 있다. 무선은 물론 공공시설은 온전하지 않고 개인 무선망이나 무전기 정도가 전부다. 군부대의 무전기로 어느정도 외부와의 교신을 취하려 노력하지만 매우 불량. 중앙부를 지나갈 수 없고 외곽으로 나가는 길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막혀있는 현재 상황에서, 북동부에 알려진 무사한 곳은 다음과 같다.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동대문구 일부(동대문 시장부근 진입불가), 성북구 일부, 중랑구일부, 그 외 구리시, 의정부시, 남양주시는 매우 건재한 상태.


이 중 자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곳은 도봉구와 노원, 중랑구, 그 외 위성도시 정도로 나머지 부근은 인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거나, 정부시설외의 점령하에 있는중.


청담, 영동, 성수 대교 완파. 성동, 성수, 용비교 완파. 사실상 광진구 일대는 전소한 상태로 진입이 힘들다. 중랑구 일대의 다리는 무사하지만, 현재 강동, 송파 쪽으로의 수색대가 한조도 돌아오지 않고있으므로 다리는 폐쇄되어 있는 상태이다.


강동대교가 살아 있으나, 하남시는 반 정부적 단체가 점령중인 모양으로,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중이다.


현재로써는 북동쪽에서 한강을 무사히 건너갈 수단은 검증된 바 없다.


동대문구 일부 지역은 현재 구청 자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나, 비교적 평화적인 두 개의 민간 단체가 양분하여 자치 대행중이다. 문제는 두 단체가 정부에 협력적이나 두 단체 간에는 매우 비협조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자치권을 넘길 것을 요구하며 한 쪽은 외국어 대학교를 거점으로, 다른 쪽은 서울시립대학교를 거점으로 대치중이라고 한다. 지역은 그 일대의 동네이다.


또한 위험지역내의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어떤 특수한 단체의 안전가옥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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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니까 인사멘트도 바꿔야되는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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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본편] [04.5.22] 히드라와 뱀파이어, 그 후.......(수정)

무시무시했던 며칠은 그렇게 지나갔다.

그들은 탁월한 수완과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여, 어쩌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건만 무사히 해결을 보고 그렇게 평상을 찾아갔던 것이다.


유미가 관을 메고, 그들이 모두 브랜디에게 찾아갔을때에는, 브랜디사마가 깔끔한 위자드용 예복을 입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갈 데가 있다. 가자."


그들이 간 곳은 출항을 앞둔 선박. 배가 나아간 곳은 한 시추선이 있는 망망대해. 그리고 그곳에는 가이언이 예식의 풀플레이트를 입은 채, 그리고 레이니스도 단정한 엘프의 복식을 한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곧 나옵니다!"


한 사관의 외침에 일동은 바다를 바라보았다. 시추선이 끌어올리고 있는 물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모양이다. 이윽고, 거대한 바다 한 가운데가 출렁이며 물길이 갈라졌다. 그리고 그 구멍에서는 한 해골유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그 유해는 이제 형체를 알 수 없게 뼈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의 갑옷은 여전히 빛나고, 그가 손에서 놓지않은 검 역시 그 광택이 새것과도 같았다.


"예를 갖추거라. 너희들의 네번째 스승님이시다."


브랜디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한 후, 하랜드 식으로 유해를 향해 두 번 바닥에 엎드려 절했다.


"플레인 스카이워커(성이뭐냐?) 준장님 이십니다!"


일동은 그 유해에 예를 갖추었다. 그는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의 이주당시 제국이 잃은 희대의 성기사 였던것이다.



"이 일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어이, 너희들도 잘 들어봐. 이 일은 스승님의 유해를 찾아낸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큽니다만, 이것이 칼스 공작부인에 의한 것이라는 것과, 너무나도 선거일에 가까운 일정이었다는것에 매우 마음이 쓰입니다."


애플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그렇게 말했다.


"시끄럽다. 이 일에 대해 귀족들이 뭐라고 하는 것을 들은 모양인데, 칼스 공작부인은 우리와도 어느정도 천분이 있는 분이고, 우리가 그 분에게 도움받은 일은 이전에도 많았다. 그리고 난 이렇게 플레인이 우리 곁에 돌아 온 것에대해 감사한 마음 뿐이다!"


그 말에 대해 브랜디는 호되게 애플을 질책했다. 가이언, 레이니스 모두 그 일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인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러고보니 플레인이 남긴 유물인 갑옷과 검은 말이지, 원래는 모험자의 법도에 따라 발견한 자의 몫이긴하지만...... 후진을 위해 쓰라고 내가 맡게 되었으니, 이렇게 했다. 살짝 처리를 해서 신전에 안치 했으니 너희들도 필요하다면 도전하도록."


브랜디가 처리했다고 하는 그 검과 갑옷은, 짧은 시간동안 많은 빈사자를 내며 지금도 신전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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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다. 그나저나 캠페인 내에서 세 명의 자신의 캐릭터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플레이어로다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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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본편] '여명의 대륙' 지금까지의 줄거리.('여명의 대륙' 공식 저널)

제 2 차 플렌티밀런 프로젝트

여 명 의 대 륙

기획 : 카이 리젠더

감수 : 카이 리젠더

출현 :

브랜디 벨라체노프스키

가이언

레이니스 실버레인

등등등......



지 금 까 지 의 줄 거 리



때는 제국이 다크 호드 연합에 패퇴하고, 본토를 버리고 신대륙으로의 이주를 끝내고, 그곳에서의 정착 활동과 동시에 유일하게 본토에서 지켜지고 있는 수도를 방어하며 모험자들을 육성, 호드에 타격을 주고있는 작전이 유효한 시점이었다.


제국은 이미 해체되었으며, 얼라이언스로 다시금 뭉친 그들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신대륙의 개척과 본토의 수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두고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편, 아직 이주를 결심하지 못한 엘프족과 드워프족. 그러나 엘프족은 이미 국토를 지켜내기에는 한계라고 판단, 드워프족에게 함께 본토를 탈출하자 제안한다. 그러나 자존심강한 드워프족은 그 제안을 거절, 차라리 그들의 토지에서 최후까지 싸우는 것을 선언한다.


그 때 본토의 한 곳에서는 기억을 잃은 자들이 발견된다. 이주민들과 호위대들의 집단에게 발견된 그들은 한 명의 노움과 세 명의 인간이었다. 그들에게는 신변에 관한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잊었으며, 또한 잃어버린 상태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주민들중의 바드에게서 그들은 살아있는 전설속의 최강 파티였음이 밝혀진다. 아무능력도 남아있지 않은 그들에게 그것은 충격이었지만, 차츰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되찾아간다.


무사히 수도에 도착한 그들은, 그곳에 있던 스승이라고 하는-그들의 기억에는 없지만-브랜디 벨라체노프스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처음부터 그들이 기억할리 없는 임무에 대해 물었고, 그들이 이미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되어 분개하고, 잠시 후 그들의 신분증명서를 만들어 그들 자신의 계좌에서 돈을 마련, 장비를 갖추기를 권한다.


파티는 사실, 브랜디 외의 과거의 영웅들에 의해 육성된 전쟁 고아들이었다. 그들 중 특출한 능력을 갖춘 자들을 육성한 것이 지금의 파티가 된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스승들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능력을 잃은 그들에게 본토는 벅찬 땅이었는지 두 명의 동료를 잃고 만다. 한 때의 영웅이었던 그들의 죽음은 얼라이언스에 큰 비보로, 그리고 다크 호드에게는 영문을 알 수 없는 큰 고무로 다가오게 되었다.


그들이 처음으로 수행한 임무는 그 드워프들의 이주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명령에따라 엘프의 숲에 도착한 일행은 레이니스를 만나고, 엘프들에게서 드워프와 엘프의 우정의 상징 '미스릴'을 받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일행은 드워프족을 찾아가 교섭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 여정에서 그 두 명의 동료를 잃고 말았다. 충격에 휩싸인 것은 동료였던 애플뿐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 일로 은퇴선언을 하지만, 그 스승인 브랜디에게도 역시 이 일은 큰 충격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사실 이미 인간으로서의 생식능력을 잃고 자식이 없는 상태, 고아들을 정말 자신의 아이들처럼 키워왔던 것이다. 절벽에서 새끼를 밀어버리는 사자의 심정으로, 브랜디는 그들을 고난속에 키워왔었다. 하지만 아끼던 제자 둘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은듯 했다.


그리고 그들은 옛 용제와 용비에게 큰 부탁을 받는다. 그들의 딸을 동료가 되어 지켜주라는것. 이것은 용족의 전통적인 성년식으로, 나이가 찬 용족의 아이들은 스스로 모험을 떠나야 한다. 집을 떠난 아이들은 이후의 결정도, 동료를 만나는 것도 모두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지만, 영애의 황당한 여정을 보자 용제는 어쩔수 없이 그들은 뒤에 세우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애플이 은퇴한 자리와, 다른 두 명의 동료가 빠진 자리에는 새로운 세 명의 제자들이 투입되었다. 브랜디의 사손이자, 애플의 제자인 유미와 브랜디의 제자 한 명, 그리고 한 멤버의 의형제였던 남자가 들어왔다. 그들은 보험금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며 파티에 참여했다.


다행히 이후로는 조심스런 여정이 진행되었다. 드워프의 영지, 그 자리에는 스승들이 와 있었다. 비공정에서 뛰어내린 화려한 등장의 가이언, 어디선가 나타난 브랜디, 레이니스는 예정대로 엘프군대와 함께 나타나 영지를 포위한 펠드 오크 부대를 패퇴시킨다. 하지만 일행들에 의한 교섭은 결렬된다.


드워프들이 땅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자신들의 용광로였다. 이 불꽃이 한 번 꺼지면 어떤 아티팩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물건은 어떤 이유로 그들에 손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현재의 용광로를 지키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그 용광로는 스승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만다. '지킬 것이 없으니 이제 떠나시오.' 이런 그들에게 격분한 드워프들이었다.


결국 예정대로 아티팩트를 가져간 히드라를 물리치는 것을 일행이 해주기로 하고 드워프들은 이주를 결심하게 된다. 불쌍하게도, 항상 초반부터 강한 녀석과 부딛혀야하는 일행이다. 동시에 브랜디는 제자들에게 뜬금없이 한마리의 뱀파이어 생포를 명령하게 된다. 수 많은 임무에 치여서 고심하는 일행. 그 속에서는 슬슬 스승들의 그늘을 벗어나려하는 마음이 싹트는, 질풍노도의시기가 다가오는 조짐이 보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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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본편] [04.11.23] 용의 날개를 꺾으려는자. 지금까지의 줄거리.
  • 글쓴이: 텐더포그
  • 05.11.16 13:10
http://cafe.daum.net/tnbs/3jx5/5


한 가지 일을 끝내고 비록 낙하산이지만 용기사가 되어 단란한 생활을 보내던 브랜디 일행!

우우..... 그런데 갑자기 용제가 알 수 없는 쳬晩抉値?가사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용비가 있기에 죽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용제는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 상태.

일단 왕가는 나딜을 대리로 내세우고!

하지만 동맹국은 이미 나딜을 인정하지 않는 움직임을 보이고!

그 정통성을 의심하는 동맹국 수장들은 결국 한 달 후에 대륙동맹국수장회의 개최를 선언한다!

한 편 브랜디 등등은 가장 위험요소가 많은 하랜드와 케림 공국에 첩보 활동을 가게되고,

이유라면 역시 얼굴이 알려져 있지않고, 용족 간의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명분을 어느정도 세우기 위함!

최소한 그들은 용족이 아니니까.


브랜디와 레이니스는 하랜드 칼스령에 도착하고.

여기서 첩보 활동중 어린아이들이 사라진다는 기묘한 정보를 수집.

그것을 조사하던중 어이없이 그 배후세력으로 예상되는 칼스 공작 부인에게 잡힌 레이니스!

대단하구나...... 어쨌든 전화 위복이라. 레이니스는 공작부인과의 거래로 상호 불가침 조약을 획득.

칼스령의 문제는 한편으로는 해결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문제는 이어서 등장한 오랜 친구. 힐란의 등장이었던 것이다!

그는 또다시 파티원들을 괴롭힐 건더기를 제공하였던 것!

칼스 공작 부인과 가이나스라는 마법사의 오래된 스토리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한 달후, 칼스 공작 부인은 힐란에게 흑마술의 계약을 맺게 한단다.

그러니까 아직 일어나지 않은것이고, 어린아이들의 납치는 이것에 관련된 이야기 였던것!

칼스 공작 부인에게는 가이나스라는 좋지 않은 사이의 마법사가 있었다고 하니,

그래서인지 과거로가서 그를 없애달라는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그런데 가이나스 역시 힐란처럼 시간을 초월하는자였던 것!

그는 우선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담은 보석을 우리에게 넘겨 한 달후 처리해주기를 부탁.

그리고 가이나스와 칼스 공작 부인을 만나지 못하게 하여라.


아무튼 이런 뒤죽박죽의 의뢰를 받아들인 일행에게 한 가지 더 선물이 있다면,

이계를 떠돌던 엘프 소녀 뮤비가 파티에 조우한 것이다.

그녀는 신비한 힘을 지닌 다중 클래스의 소녀.

프라이베잇이 전 클래스에 걸쳐 퍼블릭이었다는 이런 C++적인 소리는 집어 치우고.


그리고 힐란은 다음 날 한가지 택배를 더 준다!

그는 케림으로 플레인과 떠났던 서노!

그의 말에 따르면, 알 수 없는 집단의 습격으로, 플레인이 잡히고,

자신은 체력이 다해 쓰러졌으나 정신을 차리니 이곳이라는,

힐란의 말로는 용비의 힘이었고,

자초지종을 알러 용비에게로 간 브랜디.

역시 같은 이야기를 듣고는 플레인 구출을 결심하게 된다!


이로써 파티는 브랜디, 레이니스, 뮤비, 서노의 4인이 되어,

아니야! 다크를 언제나 빼먹어선 안된다고.

그래, 브랜디의 치정 관계의 용 다크도 함께. 4인 1마리!

...결국 4인이로군. 아무튼 근처의 던젼까지 텔레포트한 것은 좋았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것은, 놀라지 마시라. 등단을 준비하던 리치 한마리 였던 것이다.

다행히 그를 제압에 성공하고,

그래도 그는 머리만 남아 탈출하고, (으윽, 전조가 아닌거야?)

덕분에 일행은 그가 모아 둔 보물을 얻는 행운도 잡게 된다.


과연 이후의 일행은 플레인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힘겨운 싸움으로 한두명씩 희생되는 시나리오로 치닫게 될 것인가!

이계소녀 뮤비는 어떤 인물로 성장하게 될 것인가!


이거 4차원 개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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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본편] [04.11.12] 네오카이 제 2 화 플랜티밀런 게이트
  • 글쓴이: 텐더포그
  • 05.03.09 01:01
http://cafe.daum.net/tnbs/3jx5/4


부탁드릴것이 있다고 해서, 그들은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긴,

"응응, 그래그래, 당연히 도와줘야지."


라고 말하는 브랜디와,


"뭐 언제는 우리가 원해서 했나요? 이번에는 어떤 강제력을 동원하실 생각이신지?"


라고 비꼬는 레이니스. 하긴, 어쩌면 브랜디쪽이 너 시사풍자적인 걸지도.

아무튼 그들에게 주어진 일은 이러했다.


환상속에, 전쟁터가 보였고, 한 소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뭔가가 소녀를 덮치려 하는 순간, 허공에는

힐란의 모습. 어느 새 소녀를 감싸안고 공중에 서있다고 느끼는 순간, 힐란의 눈이 붉어졌다.

그리고는 전멸한, 대지의 생물들.


"꽤나 과격했군요?"


레이니스가 실눈을 뜨고 힐란을 바라보았다.


"하핫, 과거에는 좀 혈기왕성한 때가 있었죠."


힐란, 플레인워커. 그 이름대로 그는 차원과, 시간을 넘나들면서 역사에 개입해 왔다고 한다. 그와 이야기

할때는 굳이 시간의 개념을 들먹거리면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 지금의 이 모습도 과거인지 미래인지.

그의 이야기를 간추리자면 이렇다. 1년후의 칼스 부인은 힐란과의 계약을 통해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넘기고, 그때 그 전쟁터에서의 인간을 없애주는 강제 계약을 맺었댄다. 그래서 그런일이 있었고,

아무튼간에 그 인간도 플레인을 오가는 존재란다. 이미 죽긴했는데, 아직 남아있는것은 과거의 그사람이

라나? 아무튼 최종적으로는 죽은 인간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칼스 부인과 그를 아예 만나지 못하게 막아주세요."


물론 여기서 직접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고, 역시 그렇게 이야기 했지만,


"요즘은 몸이 말이 아니라서......"


라고하는 늙은이성 발언에 쓴웃음. 그리고 힐란이 선물을 줬다.


"아공간에 떠돌던 분입니다."


왠 엘프소년이다. 이런 걸 선물이라고 주니 참 어이가 없다. 의식은 있었고, 특이한점은 매우 특별한 클래스를

지닌 자라는 것이다. 지금은 마법사의 역량밖에 없지만, 어느 정도 경험을 쌓으면 다른 클래스를 배울수 있는

만통혈맥의 체질을 타고난 행운아였던 것이다.


"호오, 이 친구는 한 번 키워볼만해."


그래서 레이니스와 브랜디는 그에게 고어로리옷을 입힌다, 마법서를 써준다,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배달입니다~"


힐란이 또 사람을 배달해왔다. 그는 잘 아는 성기사 플레인의 제자였다. 프리스트인 그가 만신창이가 되어서

배달되어 왔기에, 우리는 간단한 회복 물약으로 그를 깨우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이런.......


"그러니까 알 수 없는 습격을 받아, 플레인은 납치된건가? 내가 용비에게 묻고 올께."


브랜디는 택배발송지가 용비인것을 힐란에게 확인하고는, 즉시 텔레포트했다. 결국은 똑같은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텔레포트로 근처의 던젼까지 이동한 다음, 그를 구하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텔레포트 실패를 두려워 하는 파티원들이었지만,


"에이~ 5%밖에 안돼~ 죽을 확률."


"저기, 심부름 시키실일 없어요?"


다크의 대사, 드레곤조차 두려움에 떨었다는 전설이......

마침 빈 던젼에는 리치 하나가 자리잡기 시작한 모양이었으나, 파티는 그를 간단히 제압.


이제 플레인을 구하러 가는일만 남은 것이다. (물론 리치가 오랜 세월 모아둔 물건을 고맙게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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