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한테 졌네요. 게다가 홀튼이 무너졌습니다. 이제 양현종 한 명 남았습니다.

그래도 타자들 추격하는 것 보면 전같이 중간에 안꺼벼려도 될 것 같습니다. 불펜만 좀 더 확실했으면 참 쫄깃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올해 야구는 꽤 재미지네요.


삼성하고 엘지가 영 힘을 못쓰는군요.




종환이는 요새 타격이 좀 되더니 선발로 나오네요. 수비만 좀 더 늘면 되겠습니다. 좌나비는 오늘 별거 없었네요. 둘 다 수비감을 잃을까 배려차원에서 수비를 보게 한걸까요? 그럼 둘 중 하나씩 번갈아서 쓸것이지..

백용환이 1군으로 올라왔습니다. 확실히 주전에 백업은 좀 젊은 애를 썼어야 했는데 둘 다 비슷한 연배로 데리고 있어서..

원섭동무도 올라왔네요. 어서 감 찾아서 명품다리로 루를 달려주었으면 합니다.


매번 4~5명씩 나오면 불펜들 힘들겠네요. 오늘은 또 경태가 잘 던졌네요. 가끔 잘 던져주니 내려보낼 수도 없고... 확실히 시범경기나 점수차이가 뒤지고 있을 때 잘 던지는 것 보면 멘탈적인게 있지 않나 싶네요. 역시 패전조나 추격조로 써야 하나.. 하나뿐인 좌완불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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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앞선 두 게임과 다르게 선발까지는 투수전이었습니다. 역시 에이스급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그나저나 재응이형이 작년부터 영 기량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좋아하는 선수인데 노화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기아도 안타는 꽤 쳤군요. 집중을 못시킨 모양입니다.


차일목이 드디어 도루저지를 했습니다. 이제 슬슬 방망이도 터지고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다들 페이스가 떨어지는 가운데 필만 유지하고 있군요. 일목이는 바닥에서 슬슬 제 위치를 찾아 올라오는 중이네요.


서재응 선수가 선발 최다이닝 무실점 기록도 있는데..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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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어제에 이은 타격전이었습니다. 다만 어제는 이겼으나 오늘은 졌다는게 다른 점이군요. 어제 오늘 홈런이 4개씩 나왔습니다. 다만 어제는 기아 2, 넥센 2 였으나 오늘은 넥센이 혼자 다 쳤다는게 다른 점이군요.

확실히 4, 5 선발의 위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대체할 인원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화끈한 화력 쇼는 볼만하더군요. 작년같이 무기력하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간 점도 중간에 화면을 끄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점수만큼 오늘 가장 긴 경기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수진의 소모도 많고 두 팀다 주말이 걱정되는군요.


안타수는 기아가 더 많았습니다만 내용면에서 홈런 4개가 포함된 넥센보다는 영양가가 떨어졌습니다. 기아 투수진이 내준 볼넷의 수가 9개나 되니 안타 9개를 더 맞은 것과 다름이 없겠죠. 그러면 완패입니다.


넥센은 토종 거포들이 무섭습니다. 덩치들이 좋아서 치면 훅 넘어가더라구요.

슬슬 기아의 도루가 꾸준히 나오는군요. 이대형은 정말 빨라보입니다.


다들 골고루 잘 쳤습니다만 중요한 순간에서 아쉬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후반 이종환 대타 작전이 성공하면서 1점차까지 따라붙어 기대감을 갖게 했었죠. 


방어율이 꽤 처참합니다. 박경태는 정말 가끔 인생투를 보여줄 때만 괜찮습니다. 그 모습과 좌완인 것 때문에 꾸준히 기회를 얻긴 하지만 평소에는 영 부족하네요. 뭐랄까 평소에는 위기 극복을 하기 어려운 모습니다.


한화의 자리는 정해져 있는 것 같군요. 얼마 전 봤던 최훈 작가의 웹툰이 생각납니다. 작년과 순위가 거꾸로 됐다면서 작년 순위를 뒤집었는데 한화만 빼고 나머지 8개 팀을 뒤집은 겁니다. 얼마나 웃프던지..


아직까지 날씨가 쌀쌀한 편인데 경기장은 뜨겁더군요. 직관하러 가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언제쯤 생길런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환절기와 알레르기철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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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양현종이 졌네요. 위닝시리즈이긴 하지만 아쉽네요. 나지완이 도루하고 내야안타를 치는 진귀한 기록이 있습니다만 뭐 승패랑은 연결되지는 않았네요.

따라갈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이 놓쳐서 아쉽네요.




2루타를 꽤 많이 쳤네요.


꾸준한건 필하고 이대형이군요. 치홍이도 괜찮고..


불펜도 뭐 나름 괜찮게들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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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잠시 술을 마시러 다녀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게임을 보려 했더니 그냥 그대로 끄게 해주는군요..

기아는 그ㅡ렇게 졌습니다.


이렇게 점수가 나서 우리 투수들은 그냥 울 뿐입니다.


이대형이 공을 잘 치는게 아니었잖아.. 잘 뛰는 거였는데...


외국인 타자들의 홈런본능


내가 호준이 형은 정말 좋아한다.'


그래 5선발은 이래야지...


ps; 아침에 글을 올리려고 확인해보니 올라가있네요.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이걸 올리고 자다니.. 물론 좀 수정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스스로에게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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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오늘도 투수전인가 하다가 한 방에 우르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졌구나 했습니다.

처참하게 지나 했더니 야구 모른다고 따라가서 동점까지 만드네요.

초반에는 투수전, 후반에는 타격전 둘 다 보게 된 경기였습니다.


오늘은 어느 팀 할 것 없이 점수들이 많이 났네요.


삼진 참 많이 당했습니다. 6~8회 아니었으면 안타도 없을 뻔 했죠.



엔씨의 도루는.. 기아 포수들의 도루 저지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나성범이 완전 날랐네요. 3루타만 더 쳤어도 사이클링 히트를 할 뻔 했어요. 되는 날은 휘두르면 다 맞는가봅니다. 한 타석에서 공을 14개를 던지게 하고 결국 안타치고 나갔으니까요.


잠잠하던 주찬이가 슬슬 발동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필은 기아의 유일한 홈런타자로 용병의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필과 선빈이 둘이 다 하던 중에 치홍이랑 주찬이가 가세를 했네요. 파워히터들은 다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포수들은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되야 할텐데...


역시 투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태영이는 역시 베테랑답게 잘 막았습니다만 재응이형은 이제 경험으로도 안될만큼 노쇠한걸까요? 이제는 응원만 해야 하는 걸까요? 최향남 형님이나 류택현 형님도 계시고 민한형이나 창용형도 있는데 재응형은 더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오늘도 쫄깃하게 보다가 작년 필 나는 듯 하다가 왠일로 따라가나 하다가 아쉽게 졌습니다. 그래도 힘없이 포기하고 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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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크흑 오늘은 졌습니다. 어제 오늘 뭐랄까 수비로 이기고 수비로 졌네요. 어제는 공격은 별거 없었는데 삼성의 공격을 잘 막아서 이겼다면 오늘은 서로 잘 쳤는데 결정적일 때 수비에러로 졌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오늘도 네이버에서 협찬받은(허락은 안받았지만 ㅋ) 이미지들과 함께 관람기를 적어봅니다.


다들 상당히 많은 점수들이 났네요. 용병타자의 효과일까요?


전체적으로 졌습니다. 여전히 도루는 0이군요.


홈런이 두 개 나왔는데 둘 다 용병타자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프로야구 수준이 떨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좋은 용병을 데려와서 그런걸까요? ㅠㅠ 여튼 뻥뻥 터지니 투수들에게는 안됐지만 시원시원하긴 합니다.

실책이 치홍이랑 주찬인데 둘 다 수비 잘 하는 애들이라 생각했는데.. 


대형이는 점점 탈지효과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나가도 달리지를 못하네요. 이댕이 잘 달리는데 나가지 못한다는 평이 많았는데 요새 보면 잘 나가는데 두 번에 한 번은 나가서 죽네요. 희안하죠?

주찬이는 에러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이제보니 타석에서도 별 거 없었네요.

지타나방이는 오늘 힘차게 풍차를 돌렸군요. 점점 군입대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필이 오늘 홈런을 때렸습니다. 똑딱이니 수비니 뭐니 해도 결국 용병은 다 넘길 수 있군요. 홈런 탑 텐 안에 토종이 몇이나 들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치홍이는 힘찬 에러를 두 개 뿜어내더니 한울이랑 교체가 되더군요. 한울이 주포지션이 2루라는데.. 처음엔 선빈이가 밀리지 않을까 했더니 오늘 보니 치홍이가 밀리겠더군요.

차포수는 오늘 기가막히게 골라나갔네요. 도루만 좀 잡으면 참 좋은데..

종환이는 공격은 봐줄만 하니 수비연습만 좀 더 열심히 하자.

선빈이는 오늘 잘했네요. 참 귀여운 녀석인데 잘하기까지 하니 더 귀여워요.


은범아.. 올 해 잘 해서 FA 대박 좀 내야지.. ㅠㅠ

나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맥주마시면서 보다가 떨어져서 아이패드 틀고 침대에 누워서 봤는데..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결국 졌어. ㅠㅠ


개막 2연전이 끝났습니다. 삼성을 상대로 연패 하고 시작하나 했는데 1승 1패니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다시 한 번 다들 부상 없이 완주 하시길..


ps; 짐은 그새 또 다리찢기 후유증으로 들어갔더군요. 크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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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