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투수 홀튼'에 해당되는 글 2건

차주 월요일이 어린이날인 관계로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금요일을 건너뛰었습니다. 토, 일, 월 3연전을 치루겠군요.

따라갈듯 따라갈듯 결국 못따라갔습니다. 어제의 20점은 시즌에 한 번 정도 있는 깜짝파티 같은 거였군요. 투수진들은 그럭저럭 던져줬으나 타자들이 영 침묵을 지켰네요. 분위기라는게 참 무서운게 같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방망이에 불이 붙는 날과 안붙는 날의 차이가 참 크군요.


역시 1, 2선발인지라 점수가 크게 안나는군요.



홈런 무섭습니다. 넥센의 파워는 참..


박기남과 김주찬, 김민우가 잘 했군요. 박기남은 이범호의 백업으로 3루에서 김민우는 선빈이가 빠진 유격수 자리에서 잘 해주고 있네요. 주찬이는 밥값하려면 아직 좀 더 해야합니다.

후반부에 어센시오를 포기하고 필을 내보냈습니다만 결국 못따라잡았네요.


진 경기임에도 깔끔한 투수기록이네요. 좋은 경기였습니다.


신고

'생활 >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5. 09. (금) KIA 3:2 한화  (0) 2014.05.09
2014. 05. 04. (일) KIA 8:7 넥센  (2) 2014.05.04
2014. 05. 03. (토) KIA 2:3 넥센  (0) 2014.05.04
2014. 05. 01. (목) KIA 20:2 SK  (0) 2014.05.02
2014. 04. 30. (수) KIA 6:3 SK  (2) 2014.05.01
2014. 04. 29. (화) KIA 5:18 SK  (2) 2014.04.29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한화한테 졌네요. 게다가 홀튼이 무너졌습니다. 이제 양현종 한 명 남았습니다.

그래도 타자들 추격하는 것 보면 전같이 중간에 안꺼벼려도 될 것 같습니다. 불펜만 좀 더 확실했으면 참 쫄깃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올해 야구는 꽤 재미지네요.


삼성하고 엘지가 영 힘을 못쓰는군요.




종환이는 요새 타격이 좀 되더니 선발로 나오네요. 수비만 좀 더 늘면 되겠습니다. 좌나비는 오늘 별거 없었네요. 둘 다 수비감을 잃을까 배려차원에서 수비를 보게 한걸까요? 그럼 둘 중 하나씩 번갈아서 쓸것이지..

백용환이 1군으로 올라왔습니다. 확실히 주전에 백업은 좀 젊은 애를 썼어야 했는데 둘 다 비슷한 연배로 데리고 있어서..

원섭동무도 올라왔네요. 어서 감 찾아서 명품다리로 루를 달려주었으면 합니다.


매번 4~5명씩 나오면 불펜들 힘들겠네요. 오늘은 또 경태가 잘 던졌네요. 가끔 잘 던져주니 내려보낼 수도 없고... 확실히 시범경기나 점수차이가 뒤지고 있을 때 잘 던지는 것 보면 멘탈적인게 있지 않나 싶네요. 역시 패전조나 추격조로 써야 하나.. 하나뿐인 좌완불펜인데..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