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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핑계와 게으름으로 블로그를 방치해둔지 어언 2년여.
어느새 느즈막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며 찾아보던 중 친구의 소개로 종로 나비드 주얼리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아침 일찍 가서 근처의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가게 몇 군데와 친구가 소개해준 가게를 둘러본 바 각각 징단점이 있었으나 우리 마음에 조금 더 드는 곳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결론은 나비드 주얼리.사진만 찍고 다시 고이 모셔놨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때 착용 후 결혼식 이후부터 끼는 걸로.'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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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