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잘 써오던 xp가 점점 파란화면을 뱉어내게 되면서 큰 마음을 먹고 포멧 들려오던 윈 7을 깔아보게 되었습니다. 비스타도 거의 써본적이 없는지라 적응하는데 살짝 걸리고.. xp 시절 사용하던 사무라이즈가 안돌아가면서 rainmeter에 새로 적응하느라 또 시간이 걸리고.. 모처럼 윈도우에 험난한 하루였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발견한 딩구님의 블로그를 참고로 부지런히 만든(아예 대놓고 배낀) 스샷입니다. dock 계열은 맥 사용할 때 별로 재미를 못 봤던 터라 그냥 작업표시줄을 쓰기로 했습니다. 한 1년간 맥만 쓰면서 상단 작업표시줄과 dock을 써봤는데 전 별로더라구요. 뭐 워낙 이쁘긴 하니 기회가 닿으면 한 번 깔아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스샷 한장 남겨놓고 오늘의 일기 끝(?).
한번쯤 해볼만한 흥미위주의 사이트입니다. 일제로 인생그래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군요. 한글과 한자가 서로 다른 결론을 뱉어냅니다. 우선 한글입니다. 중년 이후부터 반짝 치고 올라가다 말년에 다시 바닥을 치는.. -_- 이런식의 지형은 화산지형인데 말이죠. 한 번 반짝 터지려는 모냥이군요. 이건 한자 이름의 그래프입니다. 이건 뭐 V넥도 아니고.. 시작과 끝은 좋으나 중간이 애매하군요. 그렇다면 지금이 제일 힘들 시기라는거군요. 백수라 그런가 -_-;; 말년엔 자식복? ㅋㅋ 아무튼 이번엔 인생의 황금기를 바닥을 치며 보내야 하다니 우울한 그래프입니다. 아무래도 위와 아래의 장점만 모은다면 꽤 괜찮은 인생이 되겠습니다. 해보고 싶으신 분은 http://uremon.com/life_graph/ 이 주소로 들어..
문화는 알게 모르게 늘 우리와 근접해 있는 듯 합니다. 아니면 우리의 옆에 있는 것이 문화일 수도 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 발 차이로 또 누가 먼저인지는 알 수 없는 이야기네요. 동상이몽 지인 曰 인간이란 누구나 각자가 해석한 만큼의 생을 살아간다. 그것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이토록 건조하고 시시한 세상을 얼마나 내식대로 흥미롭게 연주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여기가 어디냐 물으신다면 클릭하시면 어렵지 않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국화축제와 함께하는 무역센터 가을 클래식 음악회라는 긴 이름네요. 코엑스 신관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프로그램입니다. E. Grieg Peer gynt-suite Op.55 "Solveig's song" 오케스트라 G. F. Handel Harp Concert..
지난 추석 시골에 내려갔다가 감나무밭에서 발견하고 주워온 녀석들입니다. 무려 영지버섯.. 꽤 큰 크기로 세 개를 떼 왔습니다. 잘게 잘라서 물 끓일 때 넣어서 먹으면 된다는군요. 많이 넣으면 쓰니까 조금만 넣으면 된답니다. 이정도면 1년은 날 수 있겠다는데요. 1년간 영지버섯물만 마시겠군요. -ㅁ-; 이 녀석들은 아직 덜 자라서 더 자란다음에 끊어오기로 하고 냅두고 돌아왔습니다. 버뜨 위의 녀석들로 1년을 날 수 있다는데.. 매년 저만큼 자란다는데 -_- 다음 해에 한 번 주시해 봐야겠습니다. 어쨋든 물은 마실만 하더군요. 요새 부지런히 마시고 있습니다. - 영지 (버섯) [靈芝, Ganoderma lucidum] 영지버섯, 지치, 만년버섯이라고도 함. 담자균강(擔子菌綱 Basidiomycetes),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