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새로운 동료와...... 위기의 플레이.
하하하... 이번에는 새로운 동료도 영입했고...... 나름대로 주요 멤버가 꽤 빠져나가도 이제는 쉽게 운용이 되는 거대 파티가 되었음을 축하하자~~~~~
일단 새로운 동료를 소개하자면....
이름 한.... 음.... 아무튼 한가의 일원이 두 명으로 늘어났다. (성함은 꼬릿말로 ^^ 죄송)
전문대 재학중 이시고... 안경썼다. 또... 태환이가 데려왔고... 그 외에는 직접 소개를~!(몰라유;)
이것으로 총 멤버.
마스터링 : 깃수
플레이어 : 의리, 준, 녹스, 곰, 타엘, 환, 욱스. 총 7명
이렇게 풀파티인가. 승수의 도중하차에 마음이 아파오는구려.
아무튼 지금도 풀 파티다.
ㅊㅋㅊㅋ.
이번 플레이는 단 두 건의 전투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버리는 상태가.
마치 하나하나의 전투가 SRPG의 한 판씩이 되어 가는듯한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가는듯 하다.
원래 전투가 가장 시간 많이 걸리긴 한다만 아무튼 무시무시한 20레벨의 몽크들에 맞서 잘도 싸웠구나(미쳤어)
이로써 우리의 명성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구나. 핫핫핫.
그래도 다 살았네. 와아 역시 우리는 대단혀.(교섭 24두 나오고 어쨌든 우리힘으로 살었자너)
핫핫.
역시 정의는 승리한다!!! (LG여 영원하라)
음........... 다음에는 세컨캐릭으루 몽크를 하나 만들어두고 병행 사용해볼까.
(이왕이면 쿠크리를 양손으로 쓸 수 있는 문파면 좋것는디 히히(점차 먼치킨화 되어가는 나다))
아무튼 음......... 그건 차차 상담하기루 하고. 슬슬 정확한 문파의 정보를 요청하기에는 이르지?
쿠크리를 쓰는 문파 정도는 만들어주면 안될려나 음.....
후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