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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눈 뜨고 있을 수 없다.

의리형 2010. 7. 22. 20:21

요새 열대야라며 뉴스에서 떠들어댄다.

하지만 매일 밤 지쳐 잠이드는 나는..


확실히 잠에 좋은 것은 술도 샤워도 아니고 낮의 피로와 보람인 것 같다.


낮과 밤은 매일 만나지만 태양과 달을 본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자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