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형 2013. 7. 6. 14:26

인터넷을 떠돌다 기억해두고 싶은 문구라 남겨본다.


사람이 너무 깨끗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말은,

적당히 더러워야 한다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융통성을 발휘하란 말은

부정과 비리에 순응하란 말은 아닙니다.


어떤 세상도 누군가에게는 살만한 세상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