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소소한 생활

주말 늦은 밤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유튜브를 뒤지던 중 떠올라 찾아 모아봅니다.그 시절엔 참 그래픽에 감탄하고 동영상 메이킹에 감탄하며 보고, 듣던 곡입니다.결국 게임은 한 번 못해보고 동영상만 보다 말았었군요.아래는 같은 노래 다른 동영상이지요.

최근 모니터를 쳐다보는 일을 하다보니 눈이 많이 침침합니다.평소에도 많이 보는 편인데 금상첨화 설상가상인거죠.그러다 어렸을 적 모닝글로리 노트에 나왔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색을 찾아보았습니다.아이소프트 존 이라고 하더라구요.여러 글 중 네이버 블로거 쑤군님께서 만들어주신게 가장 좋아서 들고 왔습니다. 1. RGB 163,204,163 2. RGB 181,214,146 3. RGB 214,230,245 1600x1200 사이즈로 바탕화면 용으로 만들어놓은 겁니다.피로가 풀어지시는걸 느끼시나요?

원래 좋아했던 노래이며 얼마전 아이티 사태로 다시 나왔을 때도 참 잘 들었습죠.듣다가 듣다가 오늘은 같이 듣자고 올려봅니다. 아래는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만들었던 원곡 Michael Jackson - We Are the World Lyrics Written and composed by michael jackson and lionel richie (usa for africa) Lionel richie There comes a time when we heed a certain call Lionel richie & stevie wonder When the world must come together as one Stevie wonder There are people dying Paul simon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