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컴퓨터를 얻은 만큼 감수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 중 battery charge adapter의 문제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받을 때부터 간당간당 피복이 벗겨지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결국 합선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잘라내서 연결을 했습니다만 플러그 꽂히는 곳 바로 앞쪽이다보니 한쪽이 너무 짧아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온갖 방법을 써 수명을 연장하였으나 그야말로 수명연장. 영구적인 재작동은 불가능해져버렸습니다.

지금은 정품이 아닌 짝퉁으로 새로 장만하여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나름 정품이었던 녀석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URL : http://elliud.net/trackback/254 관련글 쓰기
  1. BlogIcon 김치군  2009/01/19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마지막 모습이군요;;
  2. BlogIcon 도꾸리  2009/01/2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아자아자~
    • BlogIcon 의리™  2009/01/2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제가 사용한지는 얼마 안됐다는거죠. 남이 오래 사용하고 얻은거랄까나.. 역시 있어야 세상은 살만합니다.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