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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을 하면서 굴림체만 사용하며 살아왔습니다. 특히 굴림 9pt를 가장 좋아했지요.
어느날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게 기본 폰트가 애플고딕이라는 것이 되더군요. 그렇게 굴림폰트 이외의 폰트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 폰트들이 굴림같은 진득함을 주지 못하더군요. 이폰트 저폰트 브라우저에 적용을 시켜보던중 애플명조라는 명조체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애플명조로 대체해가던 중,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배포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특히 나눔명조라는 부분에서 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애플명조를 못쓰는곳엔 명조, 심지어 바탕을 쓸 정도의 시기였으니까요.
처음 사용해보고 반한 나눔명조에 기존의 가능한 모든 폰트들을 나눔명조로 대체를 하고 드디어 시스템의 일부분까지 손대보게 됩니다.
윈도우와 다르게 꽤 까다롭더군요. 아직 완전하진 못하지만 그럭저럭 조금씩 적용부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눔명조와 굴림, 그리고 바꾸지못한 애플고딕 이 3개 폰트가 제 사용폰트의 전부가 되었군요.
어느날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게 기본 폰트가 애플고딕이라는 것이 되더군요. 그렇게 굴림폰트 이외의 폰트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 폰트들이 굴림같은 진득함을 주지 못하더군요. 이폰트 저폰트 브라우저에 적용을 시켜보던중 애플명조라는 명조체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애플명조로 대체해가던 중,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배포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특히 나눔명조라는 부분에서 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애플명조를 못쓰는곳엔 명조, 심지어 바탕을 쓸 정도의 시기였으니까요.
처음 사용해보고 반한 나눔명조에 기존의 가능한 모든 폰트들을 나눔명조로 대체를 하고 드디어 시스템의 일부분까지 손대보게 됩니다.
윈도우와 다르게 꽤 까다롭더군요. 아직 완전하진 못하지만 그럭저럭 조금씩 적용부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눔명조와 굴림, 그리고 바꾸지못한 애플고딕 이 3개 폰트가 제 사용폰트의 전부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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