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소소한 생활
예약된 매실을 다 보내고 나서..
느즈막히 남은 매실들을 따다가 하나 깨물어 보았습니다.
아이쿠.. 레몬이나 라임도 먹을만 했는데 그들보다 더 신 것 같습니다. ;ㅁ;
어린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수확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