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은 시돈데 말야. 뭐가 어찌 실패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실상 핵 앤 슬래쉬라도 짜여진 뭔가가 있어야 할 것이고 거기다가 몬스터의 제어가 순조롭게 된다면 더 좋겠지... 그래서 말야. 제안 하나 하는데... 처음부터 새로 다 짜서 하면 힘들고 경험도 필요할테니 말야. 아예 처음엔 옛날 아케이드로 있었던 DND 시리즈를 해보면 어떨까? 3rd로 재편만 해서 말야. 스토리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핵 앤 슬래쉬라면 몇번 반복해서 플레이 하더라도 꽤 보람이 있지 않을까? -------------------------- 류미스08소대 으 흠.......... 진여신전생으로 돌아갈까하는 생각이 거의 결정될려고 했었는데 니 말에 다른 시도가 떠올랐다 흐흐흐. 아케이드 시리즈라 ..
시작은 당연히 내달 8월 2째주 일요일. 8월 13일 이죠... 드디어 본인의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미리 공지한대로 핵앤슬래쉬물이고... 필드중심의 시나리오 입니다. 제목은 '늑대의 유혹'!!!!!!! 귀모 작가의 소설과는 무관합니다.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뭉쳐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 기반을 위해서 오너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 오너를 위해 일해야 할 때도 있는것. '샤링'씨는 마을에서 매우 모범적이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아낌없이 자신을 바쳐서 그의 종족을 위해 싸운다. 그리고 그의 가치관은 '로우플 이블' 샤링씨는 다크엘프이다. 굿과 이블. 어찌보면 그냥 라이트와 다크의 속성. 신과 악신의 구분. 정파와 사파. 이 모든것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다.(개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