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소소한 생활
아다치 미쓰루 작 H2의 15권 49페이지에 나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이른가 싶기도 합니다. 언제쯤 매겨야 적당할까요?
소싯적 열심히 놀고 자며 보낸 세월들.. 허송세월을 보낸 그 후폭풍이 밀려오는군요. 어찌됐건 피할 수는 없으니 폭풍을 뚫고 힘겹게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