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시리즈 제 2탄입니다.

파이어폭스로 돌아오다!


다시 윈도우xp를 사용하게 된지 어언 보름. 드디어 크롬을 써볼 수 있다는 사실에 파폭도 깔지 아니하고 크롬만 깔아서 사용했습니다.

크롬. 확실히 빠른 느낌이긴 한데 단지 그것 뿐.. 뭔가 허전하더군요. 처음엔 그저 빨라서 좋아라 하면서 사용했습니다만 날이 지날수록 뭔가 찝찝한 느낌. 마치 출근을 했는데 방에 불을 켜놓고 왔는지 끄고 왔는지 생각이 안날 때의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사용해오다가 파폭으로의 회귀를 결정짓게 된 계기는 바로 작업관리자를 보고입니다. 무려 탭 하나하나 마다 따로 관리를 해주더군요. 뭐 한두 탭이면 확실히 크롬이 낫겠다 싶었습니다만 제 서핑 스타일상 적어도 5개 이상의 탭은 띄워주고 쓰다보니.. 늘어나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여차저차 다시 파폭으로 돌아왔습니다. 왠지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 들면서, 파폭도 속도가 크롬 못지 않군 하며 오늘 하루 잘 썼습니다.

여느 포스팅에 익숙한 블로거분들이셨다면 상단의 내용들을 화질좋은 스샷과 함께 써주셨을테지만 격주간 블로거인 제겐 아직 요원한 일이므로 아래 한장의 스샷으로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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