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열심히 꼬박꼬박 챙겨 봤던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의 막바지 부분에 나왔던 이백이 이정의 그대만 보며 입니다.
술마시는 저녁엔 생각나는 노래가 있나봐요.
몇 일 전에 생각난 것과는 출현장르는 차이가 있지만 느낌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땐 정말 열심히 들었드랬죠. 음원이나 다른 가요프로 라이브 보다는 이 장면이 제일 노래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가 아이언 시그니처 이벤트 (0) | 2013.05.09 |
---|---|
아이유, 임슬옹 - 잔소리 (0) | 2013.02.21 |
Eyes on me - FF VIII (0) | 2013.01.27 |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이 소프트 존 (eye soft zone) (5) | 2012.12.05 |
[jQuery] 텝에서 이미지 보기 lightbox (1)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