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생각을 글로 옮기는 부분은 조심스럽다. 좋은 반응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히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적지 않으면 어느 반응이든 알 수가 없다. 아니 좋고, 싫고를 떠나 아예 무관심할 수도 있다. 어찌됐건 적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일단 적어놓고 보자.
그런데 적지 않으면 어느 반응이든 알 수가 없다. 아니 좋고, 싫고를 떠나 아예 무관심할 수도 있다. 어찌됐건 적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일단 적어놓고 보자.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얼마나 못났는가 (0) | 2015.01.26 |
---|---|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님의 인터뷰 중에서 (2) | 2015.01.23 |
다른 사람을 알 수는 없다 (0) | 2015.01.10 |
모처럼 여유가 느껴지는 주말이다. (2) | 2015.01.10 |
샤워중에 (7) | 201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