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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월간 (1)
글쓰기의 어려움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송나라 시대 산문의 대가인 구양수가 남긴 말로 요새는 글을 잘 쓰기 위한 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매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좀 더 잘 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데 다독과 다상량은 곧잘 하지만 다작은 영 어렵더군요. 새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 자주 써봐야 는다는 생각이 있음에도, 근무시간 내내 퇴근하면 이런저런 내용으로 블로그를 써봐야지 하다가도 집에 오면 퍼져 쉬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은 이런 뻘글이라도 남겼으니 성공적!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겁니다. 읽었고 생각했으면 쓰는겁니다.

소소한 일상 2019. 7. 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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