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와 마법에 대해 균형있게 공부를 계속하여, 엘드리치 나이트는 파이어볼을 캐스팅하면서 검을 휘두를수 있게 되었다. 그는 두 가지 기술을 가지고 적을 제압하는 데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엘드리치 나이트는 전투라는 물리적 훈련과 동시에 더 강한 힘의 마법을 공부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홀로 모든걸 꾸려나가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강한 힘과 마력 때문이다. 또한 엘리트 전사집단이나, 마법사 부류에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대신에 모험자 집단에 소속되는것이 마음이 편하다. 엘드리치 나이트는 마법과 전투를 동시에 해야하기 때문에, 이미 파이터/위자드 멀티클래스인 경우가 보통이다. 하지만 바드였거나, 팰러딘/소서러 멀티클래스의 엘드리치 나이트도 없는것은 아니다. 엘드리치 나이트는 어디서나 ..
Acolyte of the Skin "No pain, No gain." 힘의 유혹은 결과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극으로 몰아갑니다. 당신의 원래 살갗 대신 악마를 씌어 나가가는 것은 고찰은 말할것도 없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필사의 목적을 좇는 몇몇 주문 사용자들의 소름끼치는운명이기도 합니다. 유대의식(Ritual of Bonding)은 신에 대한 불경이기 때문에 오래전 부터 도서관에서 사라져 갔습니다만, 강력한 힘의 계약과 함께 간신히 몇개의 복사본 -게다가 인용문까지- 이 남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서를 접한 주문 사용자들은 그것을 파괴하거나 발견 된 것을 무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혹은 항상 일어납니다. Acolyte에게는 일시적인 귄위를 휘두르는 것 이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