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작가인 미즈노 료의 동명의 소설을 규칙화 시킨 룰.
The Forgotten Realms is a campaign setting for the Dungeons & Dragons (D&D) fantasy role-playing game, created by Canadian author and game designer Ed Greenwood. Commonly referred to as simply The Realms, it became the most popular setting with D&D gamers in the 1990s, boosted by the success of novels by authors such as R. A. Salvatore and numerous computer role-playing games such as Pool of Rad..
AD&D의 세계관 중 하나인 알카딤 - 이하는 위키피디아 Al-Qadim is an Arabian Nights-themed campaign setting for the Dungeons & Dragons role-playing game. The setting was developed by Jeff Grubb for TSR, Inc., and was first released in 1992. Al-Qadim is set in the land of Zakhara, called the Land of Fate. Thematically, the land of Zakhara is a blend of the historical Arabian Empire, the stories of legend, and a wealth..
첫빳다는 개혁파의 일단이라고 할 수 있는 용병 집단, RED와 Tough의 끈끈한 라이벌 관계를 다룸. 별 볼일 없는 저렙(모험자레벨 2정도의)모음집이지만서두, 게다가 레인저나 전사들만 있긴 한데, RED에는 꽃미남 4명과 그저그런 여자 한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Tough는 미소녀 4명과 그냥그런 남자 한 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파티 모두 소수 성별의 단원이 단장을 맡고 있음에, 이야기는 뻔한 스토리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인가. 요정 Tea씨의 첫번째 지령. 그들을 말려라. 플레이안의 플레이어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것인가. 이어서 벌어지는 전투 시나리오 '여우꼬리 모으기'도 같은 비중으로 진행된다네~ 전투 시나리오에도 많은 성원을.
오랫만이다. 비교적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가 없을 것인가. 싶어서. 음...... 돈을 벌러 온 용병이라는 설정도 있지만, 그 외에도 한가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 왜! 다른 애들은 수십년 노가다를 해야 고레벨에 도달하는 반면! PC들은 얼마나 천재길래 한두어건 해결에 성장하는가! 음, 경험치를 얻는 루트에 대해, 황당성(당위성이 아닌)을 부가하기로 결정. PC들은 소속이 되어있다. 이 소속은 인간계의(음, 중간계) 단체가 아니다. 그렇다고 큰소리로 입을모아 삐리카 삐리랄라~ 레미야! 여왕님~ 마법계를 지켜주세요~ 이런것도 아니다. 뭔가 초월적인 힘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 세계를 이루는 질서이자, 원흉! 이 존재는 나중에 밝혀지게 된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멋진,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연기..
시즌의 기준? 1st가 고등학교때, 2nd가 대학교 와서, 3rd가 제대 후, 4th는 이번에 운영진 재결합! 이번 네번째 시즌은 총 두 개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는 카이마스터의 브랜디 스토리 재개와, 또 하나는 소드월드 시나리오입니다. 본 마스터는 아직 거대 캠페인 류를 할만한 재목이 못되기 때문에, 상황 설정 외에는 별다른 메인 스토리가 없는, 시나리오 단위의 게임을 지향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메인 스토리를 만들던지. 아무튼 이번 캠페인, '저녁 노을빛 첫사랑이야기' 입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오. 실은 '오카에릿!'의 배경을 참고했음. 그들은 자작 '세라자드'의 영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몬스터들 덕에 용병으로 돈을 벌려는무리들이 늘어났는데, 그 중의 하나이기 때문..
이번에 기획하는 캠페인이 두개여. 둘 중에 하나만 고민하려고 해. 물론 써 봐야 볼넘이 있겠느냐마는. 하나는 진여신전생이야. 제목은 '여자들만으로 지켜지던 평화' 여기서 집단은 퀸 베릴 진영, 세일러 전사 진영, 그 외 모르고. 일단 너희들은 전생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처음에는 각성 전이니까 한가지 기능을 가지고 시작하지. 각성에 따라서 전생의 기억과, 기능을 얻는거고. 악마는 오직, 오리지날 악마만. 대신에 능력치는 악마 생성기를 따를 예정이고. 생각보다 단순할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지도 몰라. 아무래도 토막 시나리오 짜기가 애매할거 같아서. 메인 테마로만 가는것도 흥미롭지 않고. 다른 하나는 소드월드 캠페인. 이건 '무제' 즉, 정해진게 없다는거지. 지금부터 생각해야해. 그러나 일단 룰은 다 ..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 (TRPG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찾기 TRPG(Table talk Role-Playing Game, Traditional Role-Playing Game)는 플레이어들이 가상의 인물의 역할을 맡아 정해진 규칙을 따라 즐기는 놀이이다. 놀이의 규칙을 담은 규칙서(rulebook)와 각 참가자들이 맡은 인물을 묘사하는 캐릭터 시트(character sheet) 및 필기도구가 필요하며, 많은 경우 주사위 또한 사용된다. TRPG는 다른 게임과 달리 승패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게임들이 경쟁을 전제로 하고 있는 반면, TRPG는 플레이어들이 서로 협력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며 노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TRPG에 등장하는 인물들 사이에는 보통 역할의 분담이 일어난다.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