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소소한 생활

[캐릭터소개] 텐더포그 유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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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포그 유미

23세/밤색 단발과 은테안경/뭔가를 늘 노리는 듯한 탐구적 얼굴/출신 하랜드

/스승 애플 발렌타인/물론 사조는 브랜디,가이언,레이니스,플레인/계급이 평민인가

/취미 독서/특기 독서/독서외의 특기 괜찮은 힘과 뛰어난 건강, 민첩성

/왠지 벼농사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른다

/즐겨쓰는무기 현재는 크로스보우와 단검. 이게 꽤 쓸만하다

/앞으로 배울지도 모르는 무기 롱소드,사이드,레이피어,쿠크리

/앞으로 올릴지도 모르는 클래스 팰러딘,파이터

/앞으로 지향할지도 모르는 프리스티지 클래스 스펠소드

(추가중)

[캠페인안내] [예고,필독]ACT1 마지막과 ACT2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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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 파이널


파란만장한 모험을 마치고 귀환한 모험자들은 모처럼의 휴식에 들어가 한숨을 돌린다. 하지만 선거준비와 잠시간의 미약과도 같은 평화를 맛보던 와중에 잊고 있던 위협이 순식간에 들이닥치게 되니...

.......................

브랜디 : 마족의 왕자 세명이 왔다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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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레온 : 그대들의 생명의 시작은 어머니가 부여했으나 그 끝은 나라에서 맡았다! 이 일전에 모든 것을 걸라 제군! 동맹이여 영원하라!

.......................

칼트힘(드워프왕) : 나르캄의 창은 완성되었다. 한번 죽었을 목숨 여기서 뿌려도 한은 없을터. 형제 오천의 원혼이 지켜보고 있다!

.......................

케림공작 :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만으로 내겐 위안이었소. 그것도 이젠 사치겠구려.

.......................

레이니스 : 모처럼 뿌리내린 생명의 나무, 그 힘은 제가 빌려 가겠습니다.

.......................

가이언 : 전장에서 죽는 것은 내 오랜 소망. 말은 필요없다.

.......................

칼스 공작부인 : 전 당신에게 두번 구원받았었죠. 이젠 당신 곁으로 가는 것만이 내 소망.

.......................

검성 라스 : 이런식으로 끝나게 되면 적어도 일만년 이상 내 이름은 우스개거리가 될거요.

.......................

힐란 테페리 : 시작과 끝이라는 말에는 마법이 깃들여 있습니다..

.......................




ACT2 시작

남쪽, 서쪽에서 각기 다른 적들과 대치하고 있는 동맹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또 다른 절망이라는 먹구름의 징조를 포착하게 된다. 악마의 게이트가 열릴때 함께 싸웠던 실라국의 영웅 루퍼스는 마왕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고, 하나의 희망이었던 실라와의 동맹은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니...

........................

몽크 : 장로님! 장로님! 루퍼스 대사형께서 20년간의 폐관을 깨고 나오셨습니다.

장로 : 허허 왠 호들갑이냐. 기뻐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법. 지나친 감정은 수도를 해하노니.

몽크 : 저... 그게 아니라. 대사형께서. 으억!!!....쿵.

루퍼스 : .....오랫만이오. 장로.

장로 : 이...이게 무슨! 정신차려라 루퍼스!

루퍼스 : 후후.. 정신차려야 될자는 당신이오. 이 문파는 이제 내가 맡겠소. 난 평화에 찌들어 유약해진 이 나라를 뼈속부터 뜯어고칠 생각이오. 무림의 모든 형제들은 하나의 깃발 아래 모이게 될 것이며. 이제 나의 이름과 힘만이 정의가 될 것이오.


====광고 끝====

다음 모임에 여기까지 했음 하는데 무리일려나...

에헤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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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리젠더 : 마왕판 루퍼스의 공력은 대충 천마신군을 모델로 할 작정이다. 뭐 이까이꺼 대충대충~ 05.06.03 12:01


카이 리젠더 : 추
가정보 : 루퍼스Lv40 몽크, 엑스트라 플래너, 하프데몬(원래는 인간이었음.) 05.06.03 12:12

더포그 : 루퍼스 주화입마는 아니고? 액트가 있었다뉘..... 헐. 킬빌같어. 05.06.03 18:21 

義理 : 마왕 루퍼스.. -_-;; 05.06.03 20:55 

카이 리젠더 : 주화입마... 비슷한건가? 어쨌든 마가 낀 건 사실같군. 05.06.03 22:12 

Rupers : 내가 어째서 마왕인게야-ㅁ- 05.07.16 07:59


[캠페인안내] 5월 모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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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롤로그>

후발대로 짐과 함께 이동한 드워프 킴과 레인져 에이스는 선발대가 드워프들의 지하도시에서 한바탕 난리를? 쳐 놓은 직후 도착을 하게됐다. 동굴분위기는 한마리로 흉흉 그 자체! 레이니스에 의해 겨우 빼돌려져서 여차저차한 사정을 듣게 된 에이스와 킴은 이번엔 브룬그리그를 상대하기 위한 선발대로 당당하게 출발하게 된다.

"어떻게 다 죽는거 아냐?"

죽으러 가고 있다는 약간의 불안과 함께...


<본편>

이틀간의 강행군중에 갑자기 대로 한가운데에서 일행을 가로막는 왠 검은 로브의 인간! 뭔가 강력한 오오라를 느낀 에이스와 킴은 대로를 벗어나 도주하려고 하지만 말들이 거품을 물고 굳어지는 등 공황상태에 빠져버리자 말을 버리고 탈출을 감행한다. 그 때 그 검은 형체가 당당하게 호통을 치자 그들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먹을 것을 내놔라!"

뭐지? 싶은 에이스는 조심스레 다가가 말에서 건조식량을 꺼내어 건냈고 그자는 바닥에 앉아 말 그대로 허겁지겁 식량을 축내기 시작. 대략 1주일분의 식량중 이틀치를 그자리에서 끝장을 낸다. 로브를 뒤로 넘긴 그의 모습은 이십대 후반의 청년!(실재론 삼십대 중반) 어디서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에이스가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칭호는 기억을 해낸다.

검성... 이 동안의 사내의 칭호다.

식량을 축낸 사내는 그제서야 "여어 에이스 아냐? 다른 녀석들은?" 이라며 아는 척을 하고, 그간의 소식은 한달에 100지피나 받아먹는 소식통을 통해 대충 알고 있다고 말하며 생명을 구해준 은혜를 갚겠다며 예전에 자신이 쓰던 +1 아다만타인 롱소드외 2자루의 검을 반가격에 팔겠노라고 말한다.

하지만 돈이 없던 파티는 멀뚱멀뚱 대신에 바를 수 있는 연금술사의 은 플라스크 하나를 받았다.

(사실 4000지피 상당의 돈이 있는 줄 착각한 드워프가 롱소드를 구입했으나 실상은 800지피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무효화)


검성 라스는 수련겸 어떤 목적으로 단신으로 악마군에 시비를 걸고 있는 중이며 명예를 담보로 결투를 신청하면 군말없이 결투에 일대일로 응해주는 악마의 자존심을 악용해서 꽤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일주일 전에도 일대일 대결을 신청해 악마를 하나 지목, 일대일 결투를 하는 대신에 지면 영혼을 넘기겠다는 계약서를 쓰고 대결해서 당당히 악마의 목을 치고 돌아오니 치사한 악마들이 주위 수십킬로 범위의 모든 음식물 부패 마법을 걸어버렸다는 것이다. 물고기를 모두 물에 떠 버렸고 과일은 썩고 동물은 찾아볼 수도 없고, 덕분에 일주일을 식량을 찾아 헤매었다고 한다.


악마군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왠지 이를 갈고 있는 것 같다. 추가로 그의 다른 목적이란 것은 구대륙에서 자신이 악마의 손에 구해준 눈부시게 아리따운 아가씨의 유혹에 넘어가 목이 날아갈 뻔한 뒤, 그 아가씨가 사실은 악마군 부관인 타락한 성기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그녀를 손에 넣겠다는 것이다.


얘기를 들은 드워프 킴은 그를 이용할 생각으로 브룬그리그가 그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를 꼬시려고 하지만 라스는 그런 택도없는 거짓말은 하지 말라며 다시 악마군을 찾으러 숲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리하여 검성과의 조우에서 별 소득없이 파티는 다시 길을 떠나게 된다. 브룬그리그의 지배지 근처여서 그런지 몬스터와의 조우 하나 없이 다시 만 하루의 시간이 지나 높은 구릉지대를 넘어 브룬그리그의 지배지인 분지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생전 처음보는 초목들과 화산지대 10미터가 넘는 나무들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도마뱀같은 생물과 반도마뱀 반두더지의 형상을 가진 7미터 높이의 도마뱀들과 하늘을 날고 있는 거대한 날개를 가진 도마뱀들 보고 순간 긴장... 킴은 일단 후퇴하여 구릉을 내려가 캠프를 만들었고 에이스는 순간이동 팔찌를 이용해 플렌트 밀런 시티로 돌아가 정보를 수집하기로 한다.


플렌트 밀런 시청에서 한시간을 기다려(사실 그 시간동안 오크의 목을 가져다 팔았음) 피곤에 절어 다 죽어가는 브랜디를 만난 그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계속.....>



[후기] 5월 모임. '히드라리스크와 뱀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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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나리오는 전반적으로 마스터가 난이도를 많이 낮춰어~줬다는 생각이드는군. 암튼 죽음의 공포도 몇 번 체험한 상황에서 조심스러워 진 것일지도.

이번모임에는 첨으로 늦어도보고, 전반부의 시나리오는 알피위주로 진행하고 짝짝꿍 잘들 재밌게 했군. 아무튼간에 담엔 12시 정시 시작을 꿈꾸며...... 11시30분 모임이라고 했지?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히드라도 기만하고, 뱀파리도 한 방에 잡아주고...... 우리 드워프군의 활약이 대단히 크군. 허어. 하긴 뱀파리 생포...... 라는 것은 부담없이 관 위치만 찾아주면 후려패도 되는것이구나. 아아(대단해)

아무튼 어려워! 했던것을 의외로 쉽게 해결한 느낌이다. 3레벨 파티라는 것이 2레벨 파티에 비해 상당히 고수준이라는것을 실감하게 된다. (이래서 레벨업은 더디되는것이 응당하고 재미있는면이 있다 아기자기한게)

위자드가 역시 레벨 증가에 따라 고렙 마법 습득이 빠르고 주문도 빠방하게 익혀둘 수 있고 해서 뭐랄까. 이제는 메모라이즈가 마법 사용상에 제한이라기보다, 위자드에는 위자드 플레이 만의 재미가 있는-제약이 있으니 전략적으로 메모라이즈를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거미줄 원래 좋은 마법이었지. 플레이밍 스피어는 거미줄 탈까봐 안썼지만 것두 좋지, 정 마법 안통하는 상대면 우리편 인챈해주면 되고, 돈으로 마법 배우면 되니 좋고. 게다가 유미가 훠얼씬 스탯이 좋고. 사실 먼치킨적인 스탯을 자랑한다네;;; 힘13 민17 건18 지능18 지혜10 이라니.......


이리하여 이번 모임은 꽤나... 재미있었다네. 역시 살아남아야,(혹은 이겨야) 재미있다는.......

장래에 훌륭한 장인 모임으로 남으리, 라는 것도.



[04.5.22] 히드라와 뱀파이어, 그 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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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04.5.22] 히드라와 뱀파이어, 그 후.......(수정)

무시무시했던 며칠은 그렇게 지나갔다.

그들은 탁월한 수완과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여, 어쩌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건만 무사히 해결을 보고 그렇게 평상을 찾아갔던 것이다.


유미가 관을 메고, 그들이 모두 브랜디에게 찾아갔을때에는, 브랜디사마가 깔끔한 위자드용 예복을 입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갈 데가 있다. 가자."


그들이 간 곳은 출항을 앞둔 선박. 배가 나아간 곳은 한 시추선이 있는 망망대해. 그리고 그곳에는 가이언이 예식의 풀플레이트를 입은 채, 그리고 레이니스도 단정한 엘프의 복식을 한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곧 나옵니다!"


한 사관의 외침에 일동은 바다를 바라보았다. 시추선이 끌어올리고 있는 물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모양이다. 이윽고, 거대한 바다 한 가운데가 출렁이며 물길이 갈라졌다. 그리고 그 구멍에서는 한 해골유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그 유해는 이제 형체를 알 수 없게 뼈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의 갑옷은 여전히 빛나고, 그가 손에서 놓지않은 검 역시 그 광택이 새것과도 같았다.


"예를 갖추거라. 너희들의 네번째 스승님이시다."


브랜디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한 후, 하랜드 식으로 유해를 향해 두 번 바닥에 엎드려 절했다.


"플레인 스카이워커(성이뭐냐?) 준장님 이십니다!"


일동은 그 유해에 예를 갖추었다. 그는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의 이주당시 제국이 잃은 희대의 성기사 였던것이다.



"이 일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어이, 너희들도 잘 들어봐. 이 일은 스승님의 유해를 찾아낸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큽니다만, 이것이 칼스 공작부인에 의한 것이라는 것과, 너무나도 선거일에 가까운 일정이었다는것에 매우 마음이 쓰입니다."


애플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그렇게 말했다.


"시끄럽다. 이 일에 대해 귀족들이 뭐라고 하는 것을 들은 모양인데, 칼스 공작부인은 우리와도 어느정도 천분이 있는 분이고, 우리가 그 분에게 도움받은 일은 이전에도 많았다. 그리고 난 이렇게 플레인이 우리 곁에 돌아 온 것에대해 감사한 마음 뿐이다!"


그 말에 대해 브랜디는 호되게 애플을 질책했다. 가이언, 레이니스 모두 그 일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인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러고보니 플레인이 남긴 유물인 갑옷과 검은 말이지, 원래는 모험자의 법도에 따라 발견한 자의 몫이긴하지만...... 후진을 위해 쓰라고 내가 맡게 되었으니, 이렇게 했다. 살짝 처리를 해서 신전에 안치 했으니 너희들도 필요하다면 도전하도록."


브랜디가 처리했다고 하는 그 검과 갑옷은, 짧은 시간동안 많은 빈사자를 내며 지금도 신전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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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다. 그나저나 캠페인 내에서 세 명의 자신의 캐릭터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플레이어로다 헛헛.

[본편] '여명의 대륙' 지금까지의 줄거리.('여명의 대륙' 공식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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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여명의 대륙' 지금까지의 줄거리.('여명의 대륙' 공식 저널)

제 2 차 플렌티밀런 프로젝트

여 명 의 대 륙

기획 : 카이 리젠더

감수 : 카이 리젠더

출현 :

브랜디 벨라체노프스키

가이언

레이니스 실버레인

등등등......



지 금 까 지 의 줄 거 리



때는 제국이 다크 호드 연합에 패퇴하고, 본토를 버리고 신대륙으로의 이주를 끝내고, 그곳에서의 정착 활동과 동시에 유일하게 본토에서 지켜지고 있는 수도를 방어하며 모험자들을 육성, 호드에 타격을 주고있는 작전이 유효한 시점이었다.


제국은 이미 해체되었으며, 얼라이언스로 다시금 뭉친 그들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신대륙의 개척과 본토의 수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두고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편, 아직 이주를 결심하지 못한 엘프족과 드워프족. 그러나 엘프족은 이미 국토를 지켜내기에는 한계라고 판단, 드워프족에게 함께 본토를 탈출하자 제안한다. 그러나 자존심강한 드워프족은 그 제안을 거절, 차라리 그들의 토지에서 최후까지 싸우는 것을 선언한다.


그 때 본토의 한 곳에서는 기억을 잃은 자들이 발견된다. 이주민들과 호위대들의 집단에게 발견된 그들은 한 명의 노움과 세 명의 인간이었다. 그들에게는 신변에 관한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잊었으며, 또한 잃어버린 상태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주민들중의 바드에게서 그들은 살아있는 전설속의 최강 파티였음이 밝혀진다. 아무능력도 남아있지 않은 그들에게 그것은 충격이었지만, 차츰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되찾아간다.


무사히 수도에 도착한 그들은, 그곳에 있던 스승이라고 하는-그들의 기억에는 없지만-브랜디 벨라체노프스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처음부터 그들이 기억할리 없는 임무에 대해 물었고, 그들이 이미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되어 분개하고, 잠시 후 그들의 신분증명서를 만들어 그들 자신의 계좌에서 돈을 마련, 장비를 갖추기를 권한다.


파티는 사실, 브랜디 외의 과거의 영웅들에 의해 육성된 전쟁 고아들이었다. 그들 중 특출한 능력을 갖춘 자들을 육성한 것이 지금의 파티가 된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스승들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능력을 잃은 그들에게 본토는 벅찬 땅이었는지 두 명의 동료를 잃고 만다. 한 때의 영웅이었던 그들의 죽음은 얼라이언스에 큰 비보로, 그리고 다크 호드에게는 영문을 알 수 없는 큰 고무로 다가오게 되었다.


그들이 처음으로 수행한 임무는 그 드워프들의 이주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명령에따라 엘프의 숲에 도착한 일행은 레이니스를 만나고, 엘프들에게서 드워프와 엘프의 우정의 상징 '미스릴'을 받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일행은 드워프족을 찾아가 교섭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 여정에서 그 두 명의 동료를 잃고 말았다. 충격에 휩싸인 것은 동료였던 애플뿐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 일로 은퇴선언을 하지만, 그 스승인 브랜디에게도 역시 이 일은 큰 충격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사실 이미 인간으로서의 생식능력을 잃고 자식이 없는 상태, 고아들을 정말 자신의 아이들처럼 키워왔던 것이다. 절벽에서 새끼를 밀어버리는 사자의 심정으로, 브랜디는 그들을 고난속에 키워왔었다. 하지만 아끼던 제자 둘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은듯 했다.


그리고 그들은 옛 용제와 용비에게 큰 부탁을 받는다. 그들의 딸을 동료가 되어 지켜주라는것. 이것은 용족의 전통적인 성년식으로, 나이가 찬 용족의 아이들은 스스로 모험을 떠나야 한다. 집을 떠난 아이들은 이후의 결정도, 동료를 만나는 것도 모두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지만, 영애의 황당한 여정을 보자 용제는 어쩔수 없이 그들은 뒤에 세우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애플이 은퇴한 자리와, 다른 두 명의 동료가 빠진 자리에는 새로운 세 명의 제자들이 투입되었다. 브랜디의 사손이자, 애플의 제자인 유미와 브랜디의 제자 한 명, 그리고 한 멤버의 의형제였던 남자가 들어왔다. 그들은 보험금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며 파티에 참여했다.


다행히 이후로는 조심스런 여정이 진행되었다. 드워프의 영지, 그 자리에는 스승들이 와 있었다. 비공정에서 뛰어내린 화려한 등장의 가이언, 어디선가 나타난 브랜디, 레이니스는 예정대로 엘프군대와 함께 나타나 영지를 포위한 펠드 오크 부대를 패퇴시킨다. 하지만 일행들에 의한 교섭은 결렬된다.


드워프들이 땅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자신들의 용광로였다. 이 불꽃이 한 번 꺼지면 어떤 아티팩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물건은 어떤 이유로 그들에 손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현재의 용광로를 지키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그 용광로는 스승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만다. '지킬 것이 없으니 이제 떠나시오.' 이런 그들에게 격분한 드워프들이었다.


결국 예정대로 아티팩트를 가져간 히드라를 물리치는 것을 일행이 해주기로 하고 드워프들은 이주를 결심하게 된다. 불쌍하게도, 항상 초반부터 강한 녀석과 부딛혀야하는 일행이다. 동시에 브랜디는 제자들에게 뜬금없이 한마리의 뱀파이어 생포를 명령하게 된다. 수 많은 임무에 치여서 고심하는 일행. 그 속에서는 슬슬 스승들의 그늘을 벗어나려하는 마음이 싹트는, 질풍노도의시기가 다가오는 조짐이 보이는 듯 했다.

[캠페인안내] [설정안내]에인션트 히드라 "브룬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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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안내] [설정안내]에인션트 히드라 "브룬그리그"

 파티가 상대해야 할 대상으로서 말 그대로 고대로부터 존재해온 히드라다.

 드래곤과 함께 태어났다고도 전해지지만 대다수는 과장된 평가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심지어 드래곤 조차도 그의 세력권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의 힘은 짐작하고 남음이 있을 것이다.


 이 12개의 머리를 지닌 히드라는 지상에서 사라진 마법의 힘마저도 알고 있다고 믿어지며 태고에 닿아 있는 예지를 지녔다.

 이 히드라는 스스로 정해놓은 "지배지"-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를 벗어나는 일은 극히 드믈며 그 안에 생태계는 그가 독자적으로 지배, 관리하고 있다.

 이 그만의 왕국에는 아직까지 악마들마저 발을 들여놓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믿는 가치만을 믿으며 다른 어떤 사상에도 회유되지 않는다.

 그의 약점이라면 탐욕이 심하고 자신에 대한 자만이 엄청나다는 것이다.(대부분의 위대한 크리쳐들이 그러하듯이)

 물론 자신이 만들어 놓은 법은 극단적으로 지키기 때문에 약탈을 좋아하진 않지만 때로는 그들이 물건을 가지고 자신의 앞을 우연히(?) 지나갔기 때문에 정당하게 힘으로 빼앗는 경우는 종종 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만 부룬그리그는 "결벽증의 폭군"이라고 할 수 있다.

[캠페인안내] 바드의 노래들 Bard's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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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안내] 바드의 노래들 Bard's Tales

바드는 유흥을 위해서나 돈을 벌 목적 혹은 전투원들의 사기를 고양시킬 목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퍼폼 체크만을 하기 때문에 뭔가의 다양성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다. 해서 바즈 테일이라는 룰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본적인 준마법적인 힘을 가지는 연주는 상관이 없지만 그 밖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특정한 노래를 불러야 한다. 이것은 장인들이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다. 노래들 중에는 낮은 DC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는가하면 어려운 노래도 있고 정말 위대한 바드가 아니면 소화낼 수 없는 노래들도 있을 수 있다. 또한 고대어로 된 노래의 경우엔 연주시에 마법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도 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 바드는 DC10의 노래들을 알고 시작을 한다.

그 외의 노래들은 악보를 사던가 다른 바드에게 배우면 된다.

이때 배움에 필요한 조건은 체크에 성공하는 것이며 바드에게 배울때는 몇번 실패를 하면 지루해진 바드가 떠나 버릴 수도 있지만 악보는 떠나진 않을 것이다.

공연을 했을때 바드는 성공 체크를 해서 성공을 할경우엔 (퍼폼레벨*DC)*1cp의 돈을 벌게 된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에서의 공연(바나 여관)일 경우엔 (퍼폼레벨*DC)*2cp의 돈을 벌게 된다.

야회무대나 홀같은 특별한 공연 시설의 경우엔 규모에 따라 퍼폼레벨에 보너스를 준다.

대성공이 나왔다면 DC15이하의 노래는 청중들이 모두 따라 부르는 것이고 한배의 추가의 돈이 더 들어오게 된다. DC20의 노래는 아는 사람이라면 따라부르고 그렇지 못하면 흥얼거리기라도 할 것이다. 또한 그 이상의 DC를 갖는 노래면 일반청중들은 따라부르진 못하겠지만 눈물을 흘리는 등 감동의 표현을 하게 된다.

작곡은 자신의 퍼폼 레벨까지 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컴퍼넌트는 경험으로 친다.

따라서 DC*10의 경험치가 필요하고 부가효과를 주기 위한 작곡에는 마법속성 부여 비용과 같은 순수 경험치!를 들여야 한다.

특별한 노래를 만들어냈다면 저작권료와 악보를 판매함으로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단 특수효과를 부여하기 위해선 DC10마다 +1의 속성을 부여할 수있다.

특정한 사람을 모델로 노래를 만들경우엔 그 사람의 지명도(레벨)까지의 노래를 만들 수 있다.

노래의 특수능력은 기본 바드의 능력에 추가되게 된다.


DC--- Tale---내용---부가효과

국민가요(누구나 아는 노래)

10-이웃집 찰리-얼결에 모험을 떠난 찰리의 가벼운 모험 이야기

10-태양이 뜨면-태양이 어디서 뜰까를 고민하다가 태양을 쫒아 바다로 뛰어든 레밍즈의 이야기

10-이웃집 처녀-이웃집 처녀를 꼬시려던 견습기사의 약간은 음탕한 이야기

10-드워프의 망치-그들의 망치는 전설의 광물을 제련한다.-드워프 바드가 불렀을 때는 작업하던 금속관련 스미스는 +2의 스킬 보너스를 받는다.

10-엘프의 숲-비밀스러운 요정들의 삶-엘프 바드가 불렀을 경우엔 퍼폼+3을 준다

10-장난쟁이 호빗-트롤을 웃겨버린 난장이 호빗의 이야기-체크시 대성공이 나오면 듣던 대상들은 미친듯이 웃느라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인기곡(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순위의 모험담)

15-용의 기사들

15-용의 황제와 불의 검, 그리고 그의 레이디

15-제피르 트래커즈

15-오크 나부랭이-오크들을 조롱하는 노래-오크들을 상대로 노래를 할경우 도발에 +2체크를 받게 된다.

15-어둠의 악마들-호러물-인간은 이 노래를 들으면 -1의 모랄 패널티를 받게 된다.

15-동방의 비밀-동방의 나라엔 어떤 비밀이?

15-죽음의 바다-바다위에서 벌어진 오크들과의 결전을 노래


영웅담(영웅들의 서사시)

20-용의 모험-용제와 용비의 1000일간의 모험담, 크림슨 드래곤을 길들인 것으로 끝이 난다.

20-은빛의 비-용기사 레이니스의 모험담

20-불꽃의 레이디-용기사 브랜디의 모험담

20-오우거의 힘-용기사 가이언의 모험담

20-광휘의 검-죽은 성기사 플레인을 추모하는 노래

20-불꽃의 주먹-오크와의 전투시 도와줬던 몽크들의 활약상을 담은 노래

20-검성 라스-검성 라스의 모험담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대성공시 모랄에 +1)

25-광룡의 죽음-용기사들이 광룡을 안식으로 이끈 모험의 이야기

25-케림공왕과 그의 기사들

25-영웅이 된 고아들-제피르 트래커들의 숨겨진 이야기

25-악마의 문-악마의 문이 열릴때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 영웅들의 이야기


전설적인 노래(대성공시 모든 지식에 +2)

30-플렌트 밀런 건국사-역사 지식에 +2

30-고대의 드래곤-고대 지식에 +2

30-전설의 검-전설의 검 10가지를 노래-고대 지식에 +2

30-악마들-전설적인 악마들을 노래-고대 지식에 +2

30-아이보리 타워-전설적인 건축물에 대한 노래-건축지식에 +2


고대어 노래(일반인은 알아들을 수 없음, 분위기와 멜로디에 감흥을 받게 됨)

40-영웅-모랄에 +1

40-적-적의 모랄-1

40-드래곤-드래곤브레스에 +2내성보너스

40-잠의 요정-슬립(DC-14)

40-나무의 발-인탱글루츠(DC-14)

40-빠른 발-이동속도10ft상승

40-죽음의 노래-적 내성에 -1

40-영혼의 노래-죽음 굴림에 +3보너스

[캐릭터소개] 알려진 오크의 영웅들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캐릭터소개] 알려진 오크의 영웅들
1. 이름: 마스터 케노피 듀로타(쓰레일 부족의 수장)

종족: 오크(쓰레일 부족)

능력치: 힘18, 민첩18, 지능24, 지혜16, 건강16, 매력18

레벨과 클래스 : 전사18lv, 소서러 12lv

HP: 295

AC: 42

어택: 32/27/22/17/12(데미지: 썬더 마울1d10+8, 2d4라이트닝데미지)

내성: fort24/ref14/will24


특이점 : 듀로타는 상욱군의 요청에 따라 쓰랄을 모델로 만들어 진 영웅이다. 그는 쓰랄과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다시 말해서 어린 시절 인간에게 포획되어 반 구경거리로 학대를 당하며 성장했다. 자신에 존재에 대해 자각 한 이후로 힘겨운 모험을 거쳐 다시 자신의 부족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인간족과의 삶과 그의 모험을 통해 그는 어떤 진실을 발견하게 되었는지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부족으로 돌아왔을 때 인간의 개라고 불리며 역시 천대받던 자신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 부족의 수장이 되었다. 그 후로 그는 자신의 부족을 단순히 피에 굶주린 강함이 아닌 지혜의 힘으로 가장 강한 오크 부족 중 하나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오크족이 악마들과 손을 잡을 당시 그는 악마와의 피의 동맹을 반대한 유일한 오크 마스터였다. 하지만 동맹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 그는 아직도 동맹을 반대하고 있는지는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의 부족의 눈에 띄는 활동 역시 관찰 된 바가 없다.


2. 이름: 마스터 칼카나스 힌(칼린 부족의 수장)

종족: 오크(칼린 부족)

능력치: 힘30, 민첩16, 지능12, 지혜8, 건강20, 매력18

레벨과 클래스 : 바바리안 28lv

HP: 452

AC: 39

어택: 38/38/33/28/23/18/13(데미지: 컬드블러드(더블 액스)1d10/1d10+10, 메이져 블러드 드링킹, 헤이스트)

내성: fort30/ref16/will12


특이점: 마스터 힌은 악마와의 동맹에서 가장 수혜를 많이 입은 자다. 이것은 그가 직접 악마와의 계약을 중재했기 때문인데 그는 간접적인 방법이 아닌 직접 악마의 피를 마심으로서 여러가지 악마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 힘을 얻는 대신에 그가 무엇을 잃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로 오크들도 그가 많이 변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는 아직도 악마의 오른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과거 인간이 대륙을 탈출해 지금의 소강상태를 만들기 전까지 인간을 도륙하고 도시를 불태우는 데 가장 많은 조력을 했으며 악마의 힘 아래 오크 부족들을 규합했다. 그후 그는 지금 사실상 모든 오크 부족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가지 더 특이점은 그가 이전에 듀로타에 대한 많은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의 그의 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는 짐작만 할 수 있을 것이다.


3. 이리그 카로한(오크정규군 총사령관)

종족: 오크(쓰레일 부족)

능력치: 힘18, 민첩17, 지능10, 지혜16, 건강18, 매력16

레벨과 클래스 : 전사16lv

HP: 180

AC: 30

어택: 26/21/16/11(데미지: 커즈드 플레이밍 윌(롱소드)1d8+10+1d6플레임 데미지)

내성: fort12/ref8/will6


특이점: 카로한은 듀로타의 직계의 제자이며 제피르 트래커들의 오랜 숙적이다. 이 젊은 오크영웅은 태어났을 때부터 오크들과 악마들이 공존하는 세계에 있었으며 그 와중에 듀로타에게 배운 지식과 지혜로 그는 독자적인 자아를 키워왔던 것 같다. 그가 부족 최고의 전사로서 인정받게 되었을 때 그는 오크정규군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를 발탁한 것은 스승인 듀로타가 아니라 그의 오랜 맹우이자 정적인 마스터 힌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원래 오크들의 고유무기인 더블 액스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으나 현재는 힌에게 받은 불타는 롱소드를 쓰고 있다. 이 롱소드는 강력한 마법이 깃들여 있었으나 그것은 인간이 운용하기 편하게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아이템의 유래에 대해서는 전혀 의문을 갖지 않았고(어쩌면 처음부터 그의 숙적의 검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단지 마법으로 조치해서 자신에게 맞게 개조를 해서 사용했다. 그는 그 검이 아무리 많은 오크의 목을 베어왔다고 해도 괘념치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듀로타가 그에게 처음 만들어 줬던 더블액스를 항상 등에 차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다크 호드의 군대는 크게 네가지로 나뉜다. 육전을 주로 하는 순수 오크로 이루어진 정규군과 어둠의 힘으로 이루어진 언데드와 언데드 마스터들의 암흑군, 소수로 활동하며 주로 요인의 제거와 첩보의 임무를 맡은 그림자단, 악마로 이루어진 악마군이 이에 해당한다. 각군은 임무에 따라 따로 활동하기도 하고 연합해서 움직이기도 한다. 연합시에 지휘권은 악마군-그림자단-암흑군-정규군 순으로 가지게 된다.


4. 나쉬다할(그림자단 총사령관)

여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 재미있는 점은 오크들을 여자를 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떻게 여자가 이런 자리에 올라갔는지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이유나 과정에 대해선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악마 서큐버스의 화신이라는 소문만이 돌고 있다.


5. 마스터 카드 나카타크(할크 부족 수장, 암흑군 총사령관)

종족: 오크(할크 부족)

능력치: 힘17, 민첩12, 지능24, 지혜12, 건강16, 매력8

레벨과 클래스 : 위저드8lv, 페일마스터16lv

HP: 160

AC: 30

어택: 17/12/7(맨손)-뱀파이어릭 터치 외 특수터치 어택

내성: fort10/ref10/will24


특이점: 그는 최초의 페일 마스터이며 가장 강한 언데드 마스터이며 그들의 왕이다. 또한 암흑의 마법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오크이기도 하다. 악마로부터 처음 그 힘을 하사받은 후 그는 자신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자신의 부족원 대부분을 언데드로 만들었고 이것이 암흑군의 전신이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분노한 마스터 듀로타와의 무력 충돌이 있었다는 것은 인간들 사이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화이다. 그는 아군과 적군 양쪽에 다 잔혹함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6. 나엘 드 키오나(악마군 부관)

족족: 인간!, 여성

능력치: 힘12, 민첩18, 지능12, 지혜18, 건강14, 매력19

레벨과 클래스: 타락한팰러딘lv8, 블랙가드9lv

HP: 170

AC: 32

어택: 25/20/15/10(데미지: 어벤져(레이피어)1d6+3+2d4음의에너지)

내성: fort16/ref12/will10


특이점: 그녀는 원래 헥스터의 성기사였고 군전술에 해박한 워로드로서 총망받는 자였다. 그녀의 애인이었던 동료 성기사가 악마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복수를 위해 악마를 연구하는 와중에 힘의 매력에 심취하여 악마군에 투신했다. 그녀는 인간의 전략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이용해 악마를 돕고 있으며 그녀의 존재로 인해 인간들은 교범에 나오지 않는(그녀가 모를법한) 전략을 짜내기 위해 항상 골머리를 썩여야 했으며 그녀는 오히려 그를 역 이용해 여러번 인간들을 패퇴시키는 공을 세웠다. 또 그녀는 장래성 있는 여러 모험자를 유혹해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이 타락한 여인을 만났다면 그 악마적인 아름다움 너머에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캠페인안내] 가이언과 정복군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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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안내] 가이언과 정복군의 근황

동 맹 최고원로회의에선 가이언 원수라면 야만부족쯤은 간단하게 눌러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몇가지 정보가 더 알려졌는데 최근까지 가이언이 상대했던 야만부족들은 실은 하나의 거대부족에 속해있던 중소규모 부족들의 연합이었다는 것이다.

계속된 공격의 실패에 중심부족의 전사들이 전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들의 강함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오랬동안 정규군 훈련을 받은 전사들을 상대로 밀림없이 싸울 힘이 있었고 전면에 등장한 몇몇의 트라이벌 프로텍터의 독려를 받으며 죽기 직전까지 두려움 없이 적에게 칼을 휘둘렀다. 꿋꿋하게 전선을 확대해나갔던 정복군은 난데 없는 역습에 다시 전선을 축소해나가며 대항했지만 팔과 다리를 잃고도 적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는 야만족들의 광적인 공세에 기세가 많이 꺾여버렸다. 또한 첩첩산중으로 야만족들의 샤먼은 알수 없는 마법 혹은 마법유사 능력을 쏟아내며 부족의 전사들을 지원하고 있고 종군 마법사들은 아직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당시까지 그들을 단지 미개한 문명의 야만족으로 규정하고 있던 최고원로회의에도 비상이 걸렸고 가이언으로부터 "차라리 오크가 낫겠소."라는 간단한 말이 전해지자 이 일에 대한 대책을 심각하게 논의했다.

그 결과 최고평의회는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실라국에 사절을 파견할 계획을 세우는데...

<시나리오 추가부분>


중뷁이니까 시나리오를 봐도 좋다.

[캐릭터소개] 애플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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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애플모험기
애플이 철이 들기도 전인 12세 경에, 악마의 게이트가 열렸다. 그리고 호드의 군대가 대륙을 휩쓸었다. 그녀가 기억하는 철들 무렵의 시기에는, 운이 좋게 신대륙으로 가는 배에 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었다. 천애고아가 된 것이다.

물론 이주후에 사람들은 정부로부터의 보조금과 여러 지원을 통해 정착해 나가고 있었다. 애플은 한 인간 농가에 맡겨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운이 없었는지, 별로 얻어먹지 못하고 자라났다. 게다가 애플의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할 무렵-작은 아이만한 체구에 어른처럼 체형이 변해갔던 것, 놈이기 때문에-농부에게 봉변을 당하고 울며 뛰쳐나가 버린다.

그리고 몇 년을 거지처럼 떠돌아 다녔을 때였던 것이다.

"아아, 가이언. 이제 너도 갱생할 때가 온 것이여."

"응응, 뭐. 뭔소리여? 응?"

배가 고파 거리 한 구석을 기고 있을 때, 애플의 눈앞에 재미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한 작은 인간 아주머니와-그래봐야 놈의 성인키보다 월등히 큰-라지 사이즈라기엔 '안타깝습니다. 간발의 차이로군요오~'라는 멘트만큼 모자란 인간으로 보이는 노인장이 걸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깔아 뭉갤것 같은 크기의 남자가 어리둥절 멍청하게 대꾸하는 것을 보며, 그 두 만담 콤비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제는 이게 하늘이 내려준 나의 마지막 위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애플은 서서히 눈을감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생의 끈을 놓아버리려고 한다. 이상하지. 배가 고픈데 저런게 재밌을게 뭐람. 이제는 마지막이라서 보통의 여자아이들 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되는 모양이다.

"응? 야아아! 이거 뭐냐!"

여자의 큰 외침에 정신이 화들짝 든다.

"이거 생물체 아녀. 코볼튼가."

남자는 커다란 머리를 갸웃거린다. 손에 든 꼬치 구이용 막대로 추정되는 나뭇가지가 마치 이쑤시개로 보인다.

"아냐아냐, 생물학적으로 볼 때 이건 놈이야."

딩동뎅. 그래서?

"아, 맞다! 가이언, 이 애도 넣는거야?"

여자는 남자에게 말한다. 그리고 환호.

"4차원 자루에다가?"

너 끝까지 그럴래.

"아니, 우리가 육성중인 고아도 영웅으로! 프로그램에 말이지."

"그거 이름 그거 아니잖어......"

"알어알어. 뭐든지 내식대로 바꾸는게 인생인거야."

"그런가......"

아무튼 그 여자가 애플에게 마법을 중얼거리고 있을 때, 어렴풋이 애플은 여자의 마법을 읽어 낼 수 있었다.

'정말...... 고위 마법, 서바이벌......'(20면체 굴림, 수치 20(크리티컬))

죽을때가 되면 역시 초인적인 능력이 생기는 모양이다. 저런걸 알 수 있었다니.


그렇게 구제받은 영혼들이 상당했다. 브랜디, 가이언, 레이니스 기타 등등의 스승들의 밑에서의 힘들지만 지금까지와 비교했을때 가장 행복한 나날들이 지나갔다.

그리고,

"그래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의 놈들과는 달리 저는 너무 많은 캔트립을 구사하고 있다구요."

애플의 모기소리만한 의견 제시에 브랜디는 귀찮다는 듯이 주절거린다.

"에이, 그러니까 가끔씩 너처럼 태어날 때 부터 다른 의미의 마법을 구사하는 자들이 있어. 용족들이야 당연한거지만, 인간, 놈, 심지어 믿기지 않겠지만 드워프들까지. 그런 자들을 우리는 ''소서러'라고 부른다는것은 이미 네가 태어나는 시점에서 내가 가르쳐 줬잖니."

브랜디는 별 쓸대없는 걸로 고민한다는 듯이 눈 앞의 쿠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럼 저는 놈이 맞는 거죠?"

애플은 진지한 표정으로-

"아이참, 놈은 원래 태어나면서부터 일루져니스트, 라는 말도 모르니? 어느 정도 똑똑한 애들은 이미 캔트립 두세개정도 매일 구사한단 말이야. 물론 마법을 눈 앞에 보이면 그걸 보고 이해하는 정도라긴 하지만 말야. 너는 그 능력이 월등한 편이라 그런 거라니깐."

브랜디의 말이 일축하였지만,

"하지만, 머리로 이해하고 쓰는 캔트립과, 몸으로 느끼고 쓰는 캔트립은 두 가지가 다르게만 느껴져요......"

애플 그녀에게는 가족이 남지 않았다. 출생도 모르고, 고향도 모른다. 누구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하지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은 너무도 궁금해져만 갔다.

심지어는, 왕족과 드레곤의 지식에 대해서도 탐구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