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소소한 생활

북유럽 신화의 신들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7
http://cafe.daum.net/tnbs/3k2x/8


1.오딘

최고의 신이자 아서 신족 중에서는 유일하게 마법을 쓸줄 아는 최고의 마법사.더 많은 지혜를 얻기 위해 미미르의 샘에 한쪽 눈을 바치고 죽은채로 샘위에 거꾸러 일정 기간 매달려 있는다.보라색 옷과 모자를 쓰고 있고 죽음과 관련있기때문에 보라색이 죽음을 상징하는 색이 되었다.로키와 의형제를 맺고 그를 아스가르드로 데려온다.라그나뢰크때 로키의 아들인 펜리르에게 잡아먹힌다.

2.프리그

신들의 여왕.오딘이 본처이자 구름을 만드는 여신.오딘과의 사이에서 발데르와 호드를 두었다.발데르가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되자 아홉세상을 돌면서 모든 생명체에게 발데르를 죽이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아낼 정도로 모성애가 뛰어나다.

3.토르

북유럽 신화의 제 2인자.머리가 나쁘지만 힘은 아주 세다.묠니르의 주인이고,천둥과 번개의 신이다.라그나뢰크때 로키의 아들인 요르문간드와 싸우다가 둘다 죽는다

4.티르

전쟁과 법의 신으로,펜리르에게 물려 한쪽 팔을 잃었기 때문에 토르보다 약하다.하지만 가장 용감한 신이다.라그나뢰크때 저승의 개 가름과 싸우다가 죽는다

5.프레이르

바니르 신족으로,아서 신족과 바니르 신족의 전쟁후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아스가르드로 보내져 온 신.남신 중에 가장 잘생겼다.거인족 여자인 게르드와 결혼했다.

6.프레이야

바니르 신족,프레이르의 쌍둥이 여동생이다.사랑과 풍요의 여신이며,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다.남편이 있지만 자신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남편을 생각하며 흘린 눈물이 황금이 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 브리싱가멘을 가지고 있다

7.뇨르드

프레이르와 프레이야의 아버지이다.누이동생과 결혼했으나,아스가르드로 오면서 근친족끼리의 결혼을 금지하는 아스가르드의 법 때문에 아내와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거인족 여자인 스카디와 결혼하였다.바람과 바다의 신이다.

8.이둔

청춘의 황금사과를 관리하는 청춘의 여신이다.신들이 늙어죽지 않게 황금사과를 나눠준다

9.브라기

이둔의 남편으로 시와 웅변의 신이다

10.헤임달

오 딘이 바람을 피워 낳은 아들로,아홉명의 누나(혹은 파도)에게서 태어났다고 한다.눈은 아홉세상의 끝까지 볼수 있으며,귀는 양털 자라는 소리까지 들을수 있다.새보다 적은 잠을 필요로 하며,미드가르드와 아스가르드를 연결하는 무지개 다리 비프로스트를 지키는 신들의 파수꾼이다.라그나뢰크때 로키와 싸우다가 둘다 죽는다

11.로키

거인족 출신으로,신들 축에 띠지는 못하나 오딘과 의형제를 맺고 여신인 시긴과 결혼하므로써 신족에 끼이게 된다.잘생긴 소년신으로 묘사된다.원래는 사악한 본성을 들어내지 않았으나,거인족 여인인 앙그로보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세 아이를 오딘이 유배시킨데 대해 앙심을 품고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낸다.신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나 장난을 더 많이 친다.머리가 아주 좋고,자기가 저지른 사건을 거의다 해결한다.그러나 빛의 신 발데르를 죽이고 바위에 묵인다.라그나뢰크때 헤임달과 싸우다가 죽는다

12.스카디

원래는 거인족이나,자신의 아버지 티아지를 죽이러 온 신들에게 복수하러 왔다가 엉뚱하게 뇨르드와 결혼하게 된다.스키와 사냥의 여신으로 북유럽 신화의 대표적인 여신이다.로키가 바위에 묶였을때 그의 머리 위에 독사를 매달아 놓는다.

13.시긴

중요한 역활을 하지는 않는다.바니르 신족으로,로키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지만 로키가 지은 죄 때문에 그 두 아들은 죄도 없이 신들에게 살해된다.그래도 로키가 바위에 묶였을때 독사의 독을 그릇으로 받아내 주는 착한 여신이다

14.발데르

광명의 신이다.평생 거짓말 한번 해본적 없을 정도로 선량하다.그의 궁전에 나쁜 사람은 들어올수 없으므 로키는 들어가지 못한다.로키에 의해 동샌 호드에게 죄도 없이 살해되고,라그나뢰크 이후 살아 돌아와서 세상을 다스리게 된다

15.난나

발데르의 아내로,식물의 여신이다.발데르를 너무 사랑하여 발데르가 죽자 슬픔에 심장이 터져 죽는다.라그나뢰크 이후 살아 돌아온다

16.노른

운 명의 세 여신 자매이다.첫째인 우르드는 과거를,둘째인 베르단디는 현재를,막내인 스쿨드는 미래를 주관한다.운명의 여신들은 실질적으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그 중에서도 스쿨드의 힘이 가장 세다.스쿨드의 기분에 따라 신들의 운명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다.라그나뢰크도 스쿨드가 정한 것이다

17.시프

풍요와 관련이 있는,토르의 아내이다.프레이야 조차 부러워하는 금발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장난꾸러기 신 로키가 머리카락을 잘라 버렸지만 난쟁이들이 만들어 준다

18.호니르

아서 신족과 바서 신족이 전쟁을 치른후 바나헤임에 보내진 신.오딘,로키와 함께 여행을 다니기도 한다.다리가 길고 우유부단한 신으로 알려져 있다

19.아에기르

바다의 신으로 바닷물을 맛있는 술로 빗는 능력이 있다.헤임달의 외할아버지

20.란

바다의 여신으로 아에기르의 아내이다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을 자신의 둥전으로 데려간다.헤임달의 외할머니

21.호드

발데르의 동생인 장님 신으로 프리그가 모든 생명에게 맹세를 받아낸 뒤 형이 정말 안전한지 시험해 보고 싶지 않아?라는 로키의 말에 겨우살이 가지를 던져 본의 아니게 형을 죽이게 된다.그 죄로 죽었다가 라그나뢰크 이후 살아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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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볼트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6
http://cafe.daum.net/tnbs/3k2x/7


1. 코볼트의 기원


하나, 코볼트의 기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인터넷과 서적을 쭉 둘러보니 코볼트의 기원에 대해서 대충 2가지의 견해가 있는걸로 압니다. 어느쪽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양쪽 모두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 일단 코볼트의 출신지부터 알아보자고 한다면, 역시 독일이 될 것입니다. 코볼트라는 요정이 독일의 민간전승에서 처음 등장하기 떄문이지요. 코볼트의 기원과 그 원류를 알아보자면 일단 코볼트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느냐로 보면 편합니다. 여기서 코볼트가 어디서 나왔는가가 2가지의 견해로 나뉘게 되는 겁니다.



일단, 첫 번째 견해는 독일 자체에서 원류를 찾을 수 있다는 분류입니다.독일 및 게르만 전설에 등장하는 요정들중의 소위 말하는 '어둠의 요정들' 중에서 코볼트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요정으로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집도깨비, 집요정으로 번역됩니다. 어원은 중세 독일어에서 방, 마굿간등을 뜻하는 'kobe'와 지킴이라는 뜻을 가진 'wald'에서 유래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두 단어가 합성이 되어서 코볼트가 탄생했다는 이야기지요. 다시 말해서 집을 지키는자, 집의 정령 이라는 뜻으로 이해되었고, 광의적으로는 산이나 땅 속에 살고 있는 정령(精) 도 포함된다는 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견해는 그 어원을 그리스어에서 찾는 겁니다. 여기서는 코볼트와 고블린이 같은 유래에서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고블린(Goblin)이라는 말은 독일의 코볼트(Kobold)라는 요정의 이름이 변화한 것이라는 설입니다. 여기서 코볼트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추정 하는데 아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코발로스(Kobalos)에서 유래된 듯 싶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견해입니다. 역시 독일 전승에서는 집의 정령으로 등장을 하지요. 그리고 또 이들은 광산에도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실제로 많은 판타지에서 이 종족은 지하나 광산에서 자주 나타나기는 합니다) .


여기서 우리는 두 견해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코볼트라는 존재 그 자체는 독일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독일에서 집을 지키는 정령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자 정리해 볼까요. 코볼트는 독일의 집요정이라는 존재이다. 그 어원은 그리스어의 아이라는 뜻의 Kobalos에서 왔거나 중세 독일어의 kobe와 wald에서 왔다 이겁니다.


둘, 원조 코볼트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살았는가.


독일 전승의 원조 코볼트의 경우에는 코볼트라는 존재가 어디서 생겨났는지에 대해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분명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독일 민간신앙에 따르자면 사람이 죽어 어느 나무에 묻히게 되면 그 영혼이 나무로 옮겨간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러한 나무들을 벌목하게 될 때면 그 영혼은 집도깨비의 형태로 되살아나서 베어진 목재에 붙어서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도깨비 이야기들을 살펴보자면 대채로 도깨비들은 어떤 물건의 화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빗자루, 절구공이, 방망이, 부지깽이같이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물건들이지요. 이것은 낡아서 못쓰게된 물건을 함부로 버리면 도깨비로 바뀔지 모른다는 사람들의 두려움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독일의 민담속에서도 역시 코볼트는 헛간이나 집의 서까래 같은 곳, 아니면 가구같은 곳에 붙어 존재한다고 합니다. 거주지에 대한 집착이 상당하여 일단 한 집에 거처를 정하게 된다면 집이 허물어질 떄에도 집터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독일에는 새로 집을 지을 때에는 헌 집의 대들보에 쓰였던 목재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옛날집의 도깨비(코볼트)가 붙어와서 괴롭힐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집에 눌러붙는(?) 코볼트는 우선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나무토막을 넣기도 하고 우유 그릇에 지푸라기를 넣기도 해서 인간의 반응을 살핍니다. 인간은 코볼트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싶으면 그 쓰레기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되고, 거꾸로 들어와주기를 바란다면 그대로 놓아두면 됩니다. 그 집의 하인은 코볼트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경우 쫓겨나는 것은 하인이기 때문이니까요(코볼트의 장난에 의해서 말이죠).


또한 코볼트는 변신능력이 있고 실체를 없애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이 안 보는 사이에 집안 일을 끝내고 우유 한 대접을 그 대가로 받지요. 대가를 하지 않으면 그냥 나가 버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소 예지능력이 있어서 집안 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기도 합니다. 적극적인 성격의 코볼트들은 벽이나 천장을 두드리면서 자기 존재를 알리고 집안 사람들에게는 목소리만으로 충고를 해줍니다. 다만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죽을 지경으로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정말로 죽은 사람도 있었다).

실체를 사람들의 눈앞에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진짜 모습은 작은 아이처럼 생겼고 금발이며 붉은 비단 코트를 입고 있습니다. 독일 민담속의 원조 코볼트들은 거의 성별이 없거나 남성적인 존재로 많이 묘사됩니다. 체형은 난쟁이와 같고 어린아이의 모습인 경우가  역시 많지만, 가끔 노인의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코볼트도 역시 요정인 만큼, 장난기가 아주 심합니다. 대채로 인간에게는 친절한 편이지만, 장난끼와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이들의 존재가 항상 유쾌한 것은 아니죠. 이들을 쫒아내고자 할 때에는 앞서 말했듯이 우유등의 대접을 소홀히 하거나 신발이나 옷을 선사함으로서 이들과의 관계를 끝낸다는 선언을 할 수 있습니다.(이부분은 홉고블린과 비슷합니다. 따지고보면 코볼트가 원조지요.)


셋, 광산에 사는 코볼트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코볼트는 또 광산에 살기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웨일즈 지방의 광산에 사는 요정인 코블리나우(Coblynau)와 코볼트가 혼동 되었던 것 같습니다. 코블리나우는 웨일즈 지방의 광산에 사는 요정을 고블린의 일종으로 여겨집니다.(앞서말한 코볼트-고블린 기원설에 따르면 결국 코볼트의 일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아주 못생긴 추남인데, '똑똑' 소리를 내며 암반을 두드리면, 그곳은 광부들에게는 질좋은 광맥이라고 합니다. 광부들에게는 고마운 요정이지요. 또 그의 모습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은 자에게는 좋은일이 있다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여기서 광산속의 코볼트라는 말은 여기서 혼동되었다고 추정됩니다. 이, 광산에 사는 코볼트들은 좋은 금속을 훔쳐가는 경우가 있다고도 전해지는데, 그들도 아무래도 미안했는지 대신에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금속을 놓고 간다고 여겨졌습니다. 나중에서야 과학자들은 그 금속을 코발트(Cobalt) 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넷, 민담속의 코볼트는 오늘날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독일 말에 '코볼트처럼 웃는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집요정들이 온갖 장난을 일삼으면서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보고 터뜨린다는 심술궂은 웃음에서 유래된 어법입니다. 이들은 장난을 좋아하지만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면 결코 인간을 해치거낙 괴롭히지 않습니다. 이들을 움직이는 것은 장난 그 자체의 즐거움이요, 단지 장난 그 자체를 통해서 인간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강하게 표출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독일의 민간신앙 속에서 이들은 여전히 재물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간주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금도 독일을 가면 아직도 작은 코볼트 인형을 행운의 마스코트로 매달고 다니는 트럭 운전자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판타지속의 코볼트

 

자, 환영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코볼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차례가 왔습니다. 요태까지 자신이 알고 있는 코볼트와는 동떨어진(?)

것을 봐서 약간 실망하신 분이 많을줄로 압니다. 걱정 마세요. 이제부터 진짜로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코볼트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 코볼트의 외모


이제는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판타지속의 코볼트들을 만날 차례입니다. 첫 번째로 외모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일반적인 판타지(D&D 형식을 주로 한) 에서는 코볼트들이 개(Dog)와 흡사한 얼굴을 가진 모습으로 나옵니다. 왜 얼굴 모습이 개와 비슷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D&D의 일러스트의 경우에도 코볼트는 개라기 보다는 파충류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코볼트=개얼굴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것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D&D 1기의 일러스트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약간 들기도 하는군요. 아무튼 우리가 현재 상상하는 코볼트는 개와 흡사한 얼굴을 가진 종족으로 자주 표현되고 있습니다.(서양쪽 같은 경우는 다른식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예를들면 쥐라던가..)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코볼트는 동물형의 머리(주로 개, 혹은 쥐나 또는 파충류도..)를 가진 생명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은 코볼트의 신장(키)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거의 모든 게임, 소설, 영화등에서 코볼트의 신장은 인간보다 형편없이 작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가장 크다고 해봤자 110cm가 안되는 수준으로 등장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 고블린정도의 키로 나옵니다. 100cm 내외라고 보시면 편할 듯 싶습니다. 이보다 더 작은 경우도 만습니다. 원래 요정시절의 코볼트가 소인이었던 것처럼, 몬스터화된 코볼트 역시도 소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피부색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역시 어두운 색깔입니다. 아무래도 설정이 보통 광산같은 땅 및 깊은곳, 어두운 곳에 살다보니 그렇게 적용이 된 것 으로 보입니다.

코볼트들은 대부분 기초적인 무장을 하고 다닙니다. 무장이라고 해봤자 인간의 수준으로 보면 형편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조잡한 손재주로 방패나 칼 따위를 만들어서 무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판타지의 광부답게 곡괭이나 삽같은 연장들을 무기로 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복장은 낡은 광부들의 옷과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하겠지요. 코볼트의 주된 이미지가 광물을 지키는 파수꾼이나 지하의 못된 몬스터라고 봤을 때, 삽이나 곡괭이 같은 무기는 썩 잘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밖에 특징적인 모습을 꼽을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D&D의 자료에 의거하면 코볼트의 모습은 개의 얼굴이라기 보다는 파충류의 얼굴을한 작은 인간형의 생명체로 나옵니다. 3피트(약 100cm) 이상으로는 결코 자라나지 않으며 가죽(피부)은 어두운 검갈색이나 녹슨 검은색(rusty black)입니다.

몸에서는 보통 썩은물에 젖은 개의 냄새를 풍깁니다. 눈은 밝고 광체를 띄고 있으며 무두질한 가죽부터 흰색에 이르는 색깔을 가지고 있는 두 개의 뿔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 떨어진 옷이나 낡은 옷을 입는 것을 즐기며 쥐꼬리같은 긴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D&D 자료에 등장하는 코볼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둘, 지능과 사회생활


이제 두 번째로 코볼트들의 지능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해 봅시다.

지능첫 번째로 그들의 지능과 지성적인 측면에서 살펴봅시다. 대다수의 판타지에서는 코볼트의 지능을 아주 떨어지는 편으로 그려넣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에 비해서요.

 하지만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어서 의사소통 할줄 아는 정도는 됩니다. 대부분의 판타지에서는 매우 지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단순공격밖에 못하는 무식한 종족으로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만, 어떤 경우에는 그들중의 장로와 같은 분류가 있어서 제한된 마법을 가끔씩 사용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런일은 거의 없겠죠. 특히나 땅속에서 곡괭이질하는 코볼트들에게는).

성격

한마디로 말해서 겁이 많고 약삭빠르고 교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몸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약삭빠르고 교활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 보물이나 광석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것이 가장 코볼트의 특징적인 면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지하의 광부요정을 기원으로 둔 종족이라보니 광물에대한 집착히 강할수밖에 없겠지요.


사회생활

코볼트는 축축하고 어두운 지하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수풀이 무성해서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숲과같은 장소에도 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가끔씩 마을에 약탈을 하기 위해 처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코볼트들은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리를 지어서 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무리는 주로 가족단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가족이 뭉쳐서 이루어진 부족 공동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겁니다. 그런 그들의 일과는 대부분 광부의 일입니다. 땅굴을 파며 광산을 만들고, 그 속에서 광물을 캡니다. 뛰어난 광부들이기 떄문에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의 지하는 대부분 광산이 되어 있습니다. 왜 광물을 캐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더군요.

워낙 당연시 되서 그런가.. 제 생각이지만 코볼트들은 광물을 캐서 다른 종족들 고블린이나 오크들과 먹거리나 무기 따위를 거래할 것 같네요. ^^; D&D에 의거하면 코볼트의 수명은 135년 가량 된다고 합니다. 지하에서 사는 종족들 치고는 꽤 오래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종족과의 관계코볼트들은 지하에서 귀금속이나 광물을 캐거나 지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탄광출신 종족들(^^;;)과 충돌이 많습니다. 예를들자면 드워프라던가 노움(Gnoum)들과는 철천지 원수 지간입니다. 노움 같은 경우는 별로 종족으로 인정해 주고 싶지 않지만.. 어쨋든 코볼트들에게 그들은 같은 직종에 뛰어든 라이벌이라 할 수 있겠지요. D&D의 설정에서는 특히나 노움들을 많이 증오하는 모습으로 나오는군요.


전투 및 싸움능력

판타지 게임이나 소설에서 코볼트들의 모습을 볼 때, 아주 약한 존재들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신장이 형편없이 작은 종들이기 떄문에 힘이라던가 기술같은 측면이 인간에게는 매우 많이 달리겠지요.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코볼트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술은 '개떼 전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숫자로 밀어부치는 전술입니다. 자신들이 인간을 비롯한 다른 종족들에 비해 약하다는 측면을 알고 있기 때문에 머릿수로 메꾸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또한, 코볼트들은 매우 교활해서 함정을 파놓는 전술을 구사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습니다. 특히 땅속에서 싸우게 될 경우에는 그들이 파놓은 함정에 주의를 해야 할겁니다. 그들은 땅파는데는 도가튼 종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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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魔神)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일반적으로 사악한 신으로 풀이되지만, '악마'와는 분명히 다른 존재이다. 실제로 마신을 영어로 풀어보면 Demon이 나오는 데, 이것은 악마(Devil)과는 분명히 다른 의미를 지닌다. 악마란 신에게 대항하는 자. 또는 사악한 존재라는 의미인데 비해 마신은 다른 지역의 신이 변형되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절대적인 종교를 부인할 경우 이러한 마신은 즉 신이라는 존재가 되는데, 그것은 자연력이나, 공포의 대상이 변형된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DESTINY'의 세계관에서 마신이란,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신 '엘위스에 대항하는 모든 자연적인 신들을 뜻한다. 따라서 마신이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편협된 생각이다. 물론 인간 자체가 엘위스가 창조해 낸 천사의 한 변형이란 점에서 적대감을 품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어차피 정령계에서 공존하다 보면 적대감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마신 자신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므로, 인간에게 잘 신경쓰지도 않는다. 사실 라데스가 인간의 손에 죽고, 마신들이 몰살당한 그 최악의 사건이전에 인간은 확실히 마신의 아래의 존재였고, 간단히 정복할 수 있는 대상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라데스가 죽고, 마신들이 정령계에 들어 갈 수 있는 통로가 마신의 탑이라는 제한된 구역에 의하게 되자, 마신은 인간에 대해 확연한 적대감을 가지게 되고, 인간을 정벌하게 된다. 이것이 제1차 마인전쟁으로 많은 수의 사람이 마신이 손에 죽어가게 된다. 하지만 엘위스의 힘과 그리고 인간 용사의 분전으로 인해 정령계로 나온 대다수의 마신들이 죽거나 도망가게 되자, 이번에는 마신들이 마신의 탑에 그들의 세력을 모으고 마계로 가는 문을 차단한 것이다. 이로써 제1차 마인전쟁은 인간이 승리하게 된다.

정령계에 남은 마신은 여러 인간이나, 엘프(엘프 또한 엘위스가 지상에 남기려던 천사의 다른 형태이나, 그 순수성이 너무 강조되어 그녀가 원하는 번식력이나 폭력을 가지지 못했으므로 인간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다.)그리고 다른 종족과의 계약을 통해 그들을 따르는 새로운 종족. 다시 말하면 마족이란 것을 만들게 된다.

이 마족과의 계약은 피를 따라 연결되어지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엄청난 수의 마족이 지상에 생겨나게 된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엘위스의 신관이나 엘프족의 고위 마법사, 그리고 마법사 길드를 중심으로 '마족 사냥꾼'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그들을 사냥한다. 계속되는 전투와 희생으로 많은 수의 마신이 죽어갔고, 결국엔 마신왕이라 불리는 몇몇의 강력한 마신외엔 거의 전멸하게 되었다.


 

(1)마신의 계급


1. 칠흑의 왕. 라데스

현재까지 마신계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마신. 실제로는 천사장중 하나였으나 엘위스를 배신하고 마계로 내려와 마계를 통일한다. '루시퍼'와 흡사한 인물. 그의 사후에도 아직 그의 자리에 앉는 마신은 없다. 그만큼 그의 힘이 강했다는 뜻이 된다.

2. 4대 가문

실제로 마계를 지배하는 마신 가문. 실제로 에스테랄과 함께 마게와 정령계를 지배했던 네가지의 축들이다. 그들은 각각 특기를 가지고 있고, 독특한 마력을 가지고 있어, 왠만한 마신들은 그들 앞에선 고개도 들지 못한다. 에스테랄 사후 엄청난 세력 다툼이 있었으나, 라데스에 의해 재통일 된 후 그 기세는 사그라듬.

3. 마신왕

라데스를 따라 마계를 통일하는 데 선봉이 된 108명의 마신. 엄청난 힘과 재능을 부여받아 다른 마신을 능가하는 능력을 지녔다.

4. 마신위

마계와 정령계를 지배하는 지방영주격의 마신들. 그들 각각 그 지방에서 가장 강한 마신이어서 실제 실력은 마신왕과 대등할 정도이다. 하지만 정령계에서 이들은 대부분 죽었고, 마계에서도 라데스의 전제통치 이후 거의 사라지고 있다.

5. 마신

이론상으로 마신들은 동등하다. 그 이유는 모두 에스테랄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인데 에스테랄 사후 이것은 확실히 깨어진다. 힘이 그들이 능력이자, 권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신이나, 싸우기 좋아하지 않는 마신은 일반 마신의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 밖에 없다.

6. 전설의 마신

실제로 계급이라 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존재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라데스를 인도한 '라블렘' 제2차 신마전쟁 때 천사 100명을 전멸시켰다는 화염 늪의 쌍두용 '플레이너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제2차 신마전쟁 때 서로 싸우던 일개 대대의 천사군과 마신군 모두 전멸시킨 '수라혼' 그리고 마신만을 전문적으로 죽이는 검귀 아케드등이다. 물론 그들 각각의 힘은 확인할 수 없고 짐작만 할 뿐이다.


(2)마신과 계약


일반적으로 마신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주로 계약에 의한 경우가 많다. 물론 계약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것이 계약이라고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절대계약

이것은 마신의 계약중. 가장 중대한 것으로 이른바 '피의 계약'이라 불리기도 한다. 먼저 계약자는 그의 피를 마신의 손바닥 중앙에 묻힌다. 그러면 마신은 그것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댄다. 그리고 자신의 피 또한 계약자의 가슴에 갖다댄다. 이러면 계약은 성립되는데, 이것은 아무리 강한 마신이라고 해도 한번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나, 중대한 시기에 쓰는데 그 효과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계약을 맺은 계약자는 언제든지 그 마신을 소환할 수 있고, 계약자가 사망시 마신은 엄청난 데미지. 즉 정신 이상이나 죽음에 이를 수 있다. 그에 반면 어떤 상태. 즉 죽음이외의 모든 상태에서도 이 계약이 적용된 시점에서 계약자는 죽지 않고, (마신과 생명공유)

마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마신 또한 계약자의 마법이나, 지력, 그리고 힘을 공유할 수 있다.

2. 소유 계약

이것은 가장 일반적인 계약으로 계약자를 마신이 소유하는 계약이다. 이것은 마신의 독특한 표기. 즉 손톱으로 긁는다거나, 입맞춘다거나 해서 그런 계약을 맺는다. 이 계약을 당한 계약자는 마신의 명에 따라 행동해야한다.(로보트 따위가 아니고 마신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다.- 물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거절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것 대신 마신은 계약자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줘야 한다. 이것은 상당히 강력한 소원이므로 마신을 죽음으로 그것을 지켜야 한다. 만약 마신이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계약은 당연히 무효가 된다.

3. 충성 계약

이것은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는 마신에게서 볼 수 있다. 이 마신은 많은 추종자를 다스리기 위해서 그들의 피를 마시는데 이에 따라 마신은 그들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한다. 사실 이 계약은 계약이라 불리기도 어려운데, 따라서 실제적인 구속력은 전혀 없다.


#마족과 마신

마신과의 계약을 맺은 자들로써 초기의 독특한 주문이 걸려 영원히 마법에 걸린 족속들이다. 이들은 피를 통해 '충성 계약'이 전수되며 이에 따라 마신을 보면 무조건 복종하게 된다. 하지만 의지력이 강하거나 높은 수준의 마족은 그 자신만으로 마신을 능가하기도 하며 그에 따라 충성계약을 파기하기도 한다.


(3)마신의 약점

마신은 제각기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마신 자신의 구성 요소가 다르고 지배요소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신들의 약점 또한 그것에 좌우된다. 일반적으로 마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오며 전투형태 때만이 그들의 속성을 드러내주므로 그들의 속성을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절대적인 마신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 속성이 뚜렷하므로 속성에 상반된 공격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신의 변신

마신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형태이다. 하지만 위급한 상태이나 전투상황일 때 마계에서의 모습. 즉 전투형태로 바뀌게 된다. 이것은 상당히 무서운 형태로써, 불로 휩싸인 사람 또는 바람의 모습 아니면 괴이하고 거대한 거인의 모습등 상당히 독특하다.

헨델과 그레텔의 숨겨진이면 스팸신고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5
http://cafe.daum.net/tnbs/3k2x/5


이건 최근에 TV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전에도 익히 알려져 있던 내용입니다.

헨델과 그레텔이 계모의 계략에 의해 숲속에 버려졌고 길을 잃어버린 남매는 과자로 만들어진 집을 찾게 되죠.

그 집의 주인인 마녀는 그 남매를 잡아먹으려고 집으로 유혹하여 가두지만 그레텔이 아궁이로 밀어 넣어 마녀를 죽이고 도망쳐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입니다.

이 동화의 진실은 왕궁 제빵사인 헨델과 그레텔 남매가 마을에서 맛있는 빵을 만들기로 이름난 제빵사인 젊은 미녀의 제빵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다그치지만 여인은 완강히 거부하죠. 남매는 화가 난 나머지 그 여인을 마녀로 고발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풀려나죠. 그 후 아무도 알 수 없는 숲 속으로 도망가 살고 있던 여인을 헨델과 그레텔 남매는 우여곡절 끝에 찾아내 강제로 여인의 집에 침입, 제빵 비법을 알아내려 하지만 완강히 거부하자 살해하고 맙니다.

궁중 제빵사인 남매는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유유히 살인 혐의를 벗어났다고 합니다.

학계에서도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가운데 중세의 마녀 사냥과 서로를 불신하는 세태를 풍자하고 있는 헨델과 그레텔.

익히 알고 있는 동화였지만 이면에 이런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 건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키타 소지(沖田總司)는 정말 미소년이었을까?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오키타 소오시, 오키타 소우지 등의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おきた そうじ. 바람의 검심이나 고하토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미소년 검객이다.

오키타 소지는 1842년 생으로서 하급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무츠 시라카와번(陸奧 白河蕃/むつしらかわはん)이라는 곳에서 아시가루 코가시라(足輕 小頭/あしがる こがしら)를 맡고 있던 오키타 카츠지로(沖田 勝次郞/おきた かつじろう) 란 사람의장남으로 태어난 그의 아명은 소우지로(そうじろう)였다고 한다.
* 무츠(陸奧)

: 지금의 시가현에서 토후쿠에 이르는 지방의 옛지명.

지금도 아오모리현 중앙, 시모키타반도와 츠가루 반도 사이에는무츠완(陸奧灣/むつわん)이라는 지명이 있다.

* 아시가루 : 무가에서 평소에는 잡일을 하다 전쟁시 병졸이 되는 최하급 무사.

아시가루 코가시라는 아시가루 중의 우두머리를 일컫는 말이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미츠(みつ)와 킨(きん)이라는 여자형제 중에서 9살 연상의 미츠 누나가 그를 어머니처럼 돌보며 키워주었다고 한다.
또한 매형이었던 이노우에 린타로 (井上 林太郞/いのうえ りんたろう)의친척인 이노우에 겐자부로(井上 源三郞/いのうえ げんざぶろう)가 마침텐넨신리류(天然理心流/てんねんりしんりゅう) 에 입문해 있었던 덕분에試衛館에 우치데시(內弟子/うちでし)로 맡겨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 試衛館 : 텐넨신리류의 3대째가 에도에 열고 있던 도장.


3대째는 곤도 슈스케(近藤周助/こんどう しゅうすけ) 라는 사람으로서그는 부슈 타마코오리 카미이시하라무라(武州 多摩郡 上石原村) 의 농민인미야카와 큐지로(宮川久次郞 /みやかわ きゅうじろう) 의 셋째 아들인카츠고로(勝五郞/かつごろう)의 무용이 뛰어나단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양자로 삼았으며 그가 27살이 되자 텐넨신리류의 4대째를 잇도록 했다.

이 카츠고로가 바로 신센구미(신선조/新選組/しんせんくみ) 를 결성하여국장(局長/きょくちょう)을 맡게 된 곤도 이사미(近藤勇/こんどう いさみ)다.

오키타 소지는 검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10대에 멘쿄카이덴을 받고,20살이 되었을 때에는 쥬쿠토우(塾頭/じゅくとう)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 당시로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말 그대로 최강의 검객인 것이다.

* 멘쿄카이덴(免許皆傳/めんきょかいでん) 은 스승으로부터 비기를 비롯한 검술의 가장 깊은 뜻까지 모든 것을 다 전수받는 것을 의미한다. 또 쥬쿠토우란 사숙에 있어 숙생들의 장, 요즘의 학생회장 쯤을 뜻한다.dl

이러한 뛰어난 검술은 곤도 이사미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내게 무슨 일이 있을 경우 텐넨신리류의 5대째는 오키타에게 전하도록" 이라고까지 했다고 하며, 따라서 오키타는 신센구미의 선두에도 섰다. 또한 신센구미 내부의 숙청이 있을 때에도, 오키타가 활약했다고 한다. 오키타는 폐결핵을 앓기는 했으나, 매우 밝은 성격이었다고 전해진다.

결핵을 앓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며 농담을 즐겨하는 오키타의 이미지는 '미남 천재 검객'으로 굳어져, 점점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시모자와 히로시(子母澤 寬),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 등의 작가들이 작품 속에서 이러한 미소년 오키타 소지의 모습을 잘 형상화하였고, 그 후 여러 만화와 영화 등에서도 미소년 오키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정말로 오키타 소지는 미소년이었던 것일까?
이에 대해서는 작가인 시모자와 히로시가 남긴 자료가 있다고 한다.

신센구미는 교토 외곽에 있는 미부촌(壬生村/みぶむら) 를 근거지로 했는데 이때 세리자와 카모 등 신센구미의 인물 13인이 머무르면서 신세를 진 곳이 미부쿄겐(壬生狂言/みぶきょうげん)의 종가(執行宗家/しっこうそうけ) 인 야기 겐노죠(八木 源之丞 /やぎ げんのじょう)의 집이었다.

겐노죠의 차남 타메사부로(爲三郞/ためさぶろう)는 당시 어리기는 했으나, 신센구미의 인물들에 대해서 또렷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훗날에 작가인 시모자와 히로시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신센구미에는 두 사람의 미남 대원이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부장(副長)이었던 히지카타 토시조(土方 歲三/ひじかた としぞう). 그는 곤도 이사미와 의기투합해 신센구미의 토대를 이루어 간 인물로서, 온화한 성격이었으나 국장인 곤도가 '직접 손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음지에서 악역을 맡아 '귀신부장(鬼の副長/おにのふくちょう)'이라 불렸다. 속된 표현으로는 '행동대장'쯤 되는 역할을 맡아, 실무를 총괄하였다. 하지만 귀신이라는 표현과 걸맞지 않게 외모는 매우 미남자였다고 하는데, 치렁치렁한 검은 머릿결에 눈이 시원시원한 용모였다고 전해진다.

둘째는 물자수송대 장이던 하라다 사노스케(原田 左之助/はらだ さのすけ). 히지카타 토시조와 함께 미남이었다는 증언이 많은 신센구미의 대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실제 오키타 소지는 그리 미남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에 대한 증언으로는 "피부는 검고 눈은 좁아 넙치와 같은 얼굴이었다" 또는 "키가 크고 말랐으며 광대뼈가 튀어나왔고 입이 크고 피부가 검다"는 등의 말 뿐으로, 미남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할 수 있겠다. 그의 미소년 이미지는 순전히 문학 작품 속에서 창조된 것인 셈이다. 하지만 피비린내 나는(폐결핵과 각종 어둠의 작업으로) 생활 속에서도 오키타 소지는 농담을 잘 하고 애교(?) 가 있으며 휴일이면 아이들과 어울려 어린이들로부터도 사랑받는 등 성격이 좋았던 것만은 틀림없다고 한다.

결국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최강의 미소년 천재 검사'란 이미지에서,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최강의 천재 검사'는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설!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2
http://cafe.daum.net/tnbs/3k2x/3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 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 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 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 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 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 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쟌다르크는 화형당하지 않았다!!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2
http://cafe.daum.net/tnbs/3k2x/2


잔다르크는 공식적으로 1431년 5월 30일 19세의 나이로 영국군에 의해 이단자로 화형을 당했다. 하지만 5년 뒤 자신이 처녀 잔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나타난다.

그녀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 당시 잔다르크의 남동생 프티 장과 피에르는 군에 복무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그녀와 만나기 위해 메스로 향한다.

메스로 향한 두 형제는 잔이라고 주장하는 여자와 만나고 그녀가 잔다르크가 아니라고 부정하지 못한다. 잔은 영국군과 싸우던 시절부터 그녀를 알고 있던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였다. 그중에는 왕의 시종인 니콜로도 있었다.

다음날 형제는 그녀를 보쿨뢰르로 데리고 갔고 그녀는 그곳에서 1주일을 머물면서 7년전에 그녀를 알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그동안 남동생 프티 장은 왕에게 누이 잔다르크가 아직 살아 있음을 보고했다.

왕의 반응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으나 왕은 재무장관에게 명하여 프티 장에게 100프랑을 내렸다고 한다. 1436년 8월 9일자의 오를레앙 공식문서에는 '처녀 잔'으로부터의 편지를 가져온 시중꾼에게 시의 재정에서 배달료의 지불을 인정한 기록도 있다.

이상의 사건 기록은 잔다르크에 관한 기본적 자료로 알려진 쥘르 키셰라의 5권의 '잔다르크의 심판과 부활'(1841년)이라는 저서에 나와있다. 그 책에는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자료를 수록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에는 1437년 6월 24일에 잔의 기적의 힘이 그녀에게 되돌아 갔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 무렵에 그녀는 뷔르템베르크의 영주 율리히 백작의 비호자가 되었으며 그 백작은 그녀를 콜로뉴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그녀는 사교구의 지위를 차지하여 두 성직자의 충돌에 말려들었다. 한 사람은 사제단으로부터 또 한 사람은 로마교황으로부터 임명받고 있었다.

율리히 백작과 잔은 유달릭이라는 인물을 편들었으나 바슬 회의는 유달릭을 침해자로 간주하고 로마교황이 지명한 자를 임명했다. 콜로뉴의 심문자는 율리히 백작의 손님에게 흥미를 가지고 조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이 여성 손님은 마술을 행하고 남자와 댄스를 하며 여자의 조심성을 넘어서서 멋대로 먹고 마신 것이 밝혀졌다.(그녀는 테이블보를 찢었다가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며 벽에 던져서 깬 유리도 그렇게 했다.)

이 조사 결과에 심문자는 충격을 받았고 그녀에게 출두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그녀는 이를 거절하고 도시에서 도망쳤다. 심문자는 그녀를 파문시켰다. 아를롱으로 되돌아가 룩셈부르크 공작 부인의 저택에 있던 중 그녀는 로베르 데 자르무아르라는 귀족을 만나 결혼했다.

이것에는 그녀의 지지자들도 틀림없이 놀랐을 것이다(전의 잔다르크는 동레미의 '요정의 나무' 아래서 영원한 순결을 맹세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로베르의 집이 있는 메스로 이사해서 3년간 아이 둘을 낳았다. 1439년의 여름 '데 자르무아르 부인'은 투르로 가서 투렌의 집정관인 기욤 벨리에를 통해 왕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지방의 집정관은 10년 전에 '처녀'를 손님으로 대접한 적이 있는 사람이었다. 다시 그후 그녀는 푸아투로 가는데 그곳에서는 만이라는 지방의 명목상의 지배권이 주어졌다고 하는데 이것은 전에 그녀가 즉위를 가능케했던 왕으로부터라고 생각된다. 다음에 왕은 이 지배권을 잔의 전쟁터의 친구인 쥘 드 레에게 준다.

사디스트로 이름을 후세에 남기는 이 인물은 파리의 성벽앞에서 잔과 함께 싸운 이후로 흑마술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바닥이 난 개인의 재산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뒤에는 아이들의 사디스틱한 살인자로 변신했다. 다음 해인 1440년 쥘 드 레는 재판으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그 시체는 소각되었다.

한편 데 자르무아르 부인과 만났을 때(이 가능성은 높다. 그녀는 그에게 토지의 지배권을 양도할 의무가 있다.), 그는 그녀를 옛날의 전우로 대접했다고 한다. 그는 중기병장의 칭호를 그녀에게 양도하고 있다.

1440년 잔은 파리에 가서 왕을 만났으나 왕은 그녀를 가짜라고 단정한다. 그녀를 만난 후 왕은 그녀를 가짜라고 단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단정 또한 만난 후였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녀가 가짜라고 판단되었다면 왕은 그 자리에서 그것을 지적했을 것이다.

왕은 11년 전에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의 속임수를 이번에도 사용했다. 시종 한 사람이 왕으로 가장했고 왕은 시종의 한 사람으로 가장했다. 전에도 그랬지만 그녀는 속지 않았고 왕은 '처녀여, 그대는 신의 이름으로 환영받으리라'하고 말했다. 이런 장면이 연출된 후에 왕은 그녀가 가짜라고 단정한 것이다.

'파리시민보'라는 당시의 신문에 따르면 그후 그녀는 체포되어 심판을 받고 악인이라 하여 대중의 구경거리가 되었으며 그녀는 대중앞에 자신의 거짓을 고백했다고 한다. '파리시민보'는 이 기사로 그녀가 처녀 잔다르크의 흉내를 내려고 생각한 것이 틀림없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사는 해괴망측하다고 해야만 한다. 우선 첫째로 그녀는 그후 메스로 돌아가서 지금까지처럼 변함없이 '처녀 잔'으로 통하고 있었다. 1443년에는 남동생 피에르가 탄원서에서 '처녀 잔, 나의 누이'라고 그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또 사촌 오빠인 앙리 드 불통도 프티 장, 피에르와 그 누이인 처녀 잔이 세르메즈 마을에 가끔와서 친척들의 파티에 참가했으며 모두가 그녀를 잔으로서 받아들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왕이 그녀를 가짜라고 단정했고 그녀도 대중에게 이를 고백했다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첫째로 지적할 수 있는 것으로 그 증거가 '파리시민보'뿐이라는 것이다. 그녀가 이런 공개적 스캔들의 장본인이었다면 이것은 분명히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더욱이 처형 전에 '파리의 시민'이 잔에 대하여 적의를 품고 있었다는 사실도 지적할 수 있다.

아나톨 프랑스는 잔다르크가 살아 있어서 파리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파리의 일반시민은 흥분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파리 대학은 마녀라고 선고받은 잔다르크에 대하여 아주 냉담했다.

그 선고를 되돌릴 수 있는 것은 로마교황 뿐인데 잔의 명예회복을 지향하는 추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교황측에서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파리의 왕실 주변 관리와 치안 관계자에게 있어서 잔다르크의 출현은 곤혹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교회 내부에서 처녀 잔의 무죄를 위해 동분서주(이것이 이루어진 것은 1456년이며 잔다르크가 최종적으로 성자의 서열에 오른 것은 1922년)하고 있던 그룹에게는 그 장본인이 살아서 돌아다니고 게다가 결혼까지 하고 돌아온 것은 그들의 영웅적 캠페인에 대한 장애 요인밖에 될 수가 없으며 이야기의 줄거리를 망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잔을 가짜라고 단정해야만 하는 사회적 압력이 왕에게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왕실 안의 지혜있는 누군가가 다음과 같은 정치적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왕이 그녀를 진짜라고 단정하면 그것은 '절대'가 된다.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그녀의 신원에 대하여 의문을 품지 않는다.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로 불편한 일이 일어난다. 공적인 인지에도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한편 왕이 그녀의 신원에 대하여 의문을 표명하면 불편한 사태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자는 집안으로 돌아갈 뿐이다. 이것으로 모두에게 다 좋은 일인 것이다." 현실로 일어난 것은 바로 이 줄거리대로였다.

아나톨 프랑스는 데 자르무아르 부인을 잔다르크를 사칭하는 자라고 생각했으나 그렇다면 왜 '처녀 잔'을 알고 있던 많은 사람이 데 자르무아르 부인을 진짜라고 인정했을까?

그녀의 두 남동생은 유명한 누이가 살아 있는 것으로 하면 득이 되므로 데 자르무아르 부인의 이름 사칭을 묵인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옛 전쟁터의 많은 동료가 그녀를 인정하고 있는 것은 이 가설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렇다면 사실은 어떻게 된 것일까?

잔다르크는 유달리 설득력이 강한 여성이었다. 앞에서 말한 로베르 드 보드리쿠르와 왕위를 계승한 황태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그녀를 처음에는 미친 사람으로 생각했으나 후에는 신의 음성에 이끌린 여인이라고 믿게 되었다. 재판에서도 그녀는 성 캐더린께서 분부하는대로 대답한다고 거리낌없이 말했다.

법원에서까지 몇 사람이 그녀의 편을 들었다. 로이셀뢰르라는 성직자는 그녀의 변호인역을 맡았고 잔이 두명의 간수의 태도를 불평하자 영국군의 수령 워윅 백작은 몹시 화를 내면서 당장 간수를 교체시켰다. 이것은 그가 잔을 존경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상의 증거를 종합해 볼 때 그녀를 구출하려는 음모가 성공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더욱이 영국측이 이 계획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있다. 잔다르크가 로렌에서 화형을 당할 때 구경꾼들은 800명의 영국병사에 의해 상당한 거리로 밀려났다. 처형당하는 여인이 누군지 알 수 없게 하려는 조치라고 생각할 수 있다.

1456년, 그녀의 명예회복 재판에는 사형집행인의 확인서가 제출되었는데 조작된 것이었다. 처형때에 잔다르크를 최후까지 지켜보았다는 잔의 세명의 동료 라브뉘, 마쉬, 이잠바르가 출두했는데 잔다르크가 구출되었다고 하면 이 세사람도 한몫 거들었을 것이다. 명예회복에는 사실 판단에 허술한 측면도 있었다.

그 재판은 1450년에 시작되었는데 재판을 시작한 것은 잔다르크의 어머니이며 동생 피에르가 돕고 있다. 잔의 어머니가 데 자르무아르 부인을 자기 딸이라고 인정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을 사칭이라고 책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간접적으로 이것을 인정했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한편 어머니와 피에르는 잔이 1431년에 영국군에 의해 처형된 것을 전제로 하여 재판을 신청하고 있다. 이것이 눈감고 아웅하는 그럴듯한 수법인 것이다. 결국 이 명예회복극의 목적은 돈이었다. 잔다르크는 부자였다.

구국 영웅에 대하여 왕은 충분하게 보답했다. 그러나 잔이 가톨릭 사회에서 파문당하고 있는 한 그 재산은 모두 동결된 채 있을 수밖에 없다. 가족들이 잔의 명예를 회복시켜야만 할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과연 잔다르크는 어떻게 된 것일까?

鋼の鍊金術師!! 강철의 연금술사!! 호엔하임의 유래!!일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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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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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년 스위스 산촌에서 태어난 연금술의 달인으로
전설적인 명성을 남긴 파라켈수스의 풀 네임에서 유래한 것.
파라켈수스의 풀 네임은
필리푸스 아우레올루스 테오플라스투스 봄바스투 폰 호엔하임.
(Philippus Aureolus Theophrastus Bombast von Hohenhe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