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에 해당되는 글 5건

모처럼 결과를 적습니다. 최근 바쁘기도 했고 시골에도 다녀오느라 미처 신경을 못쓰고 있었더니 날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현종이가 초반엔 잘 던지더니 투구수 많아졌는데 계속 던지다가 크게 맞았군요. 다행히 불펜에서 1점 차이를 잘 막아줘서 이기긴 했습니다. 좀 더 믿음직스러웠다면 그 전에 내려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롯데는 어제오늘 미친듯이 치는군요. 무슨 변화가 있었을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심이 나오더군요. 저 심판 항목 밑에 오심 항목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방송화면으로 판별이 가능할 정도의 오심을 하는 심판에게는 자격정지나 하위리그로 이동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야구선수들은 못하면 2군에 내려가서 실력을 닦고 오는데 왜 심판은 안그런지 모르겠네요. 철밥통 마인드가 되어버렸나봅니다.

 

다들 타율들이 많이 올랐네요. 일목이만 쳐지고 있는데 슬슬 포수의 세대교체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상훈이 잘 해줬으나 하향세를 탔고 그 빈 자리를 일목이가 잘 메웠지만 이제 일목이도 하향세네요. 지금은 백용환이 커버를 해주고 있으니 적당한 백업포수가 하나 더 있었다면 일목이는 2군으로 갔겠지요.

무툴 김다원이 2군에서 본즈놀이를 하다 올라왔다고 하더니 자신감이 좀 생긴 모양입니다. 부디 1군에서 자리를 잘 잡기를 기대해봅니다. 뭐 몸매나 생김새에 비해 발은 빠르지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장타력이 있으니 괜찮겠지요.

 

영필이형이 잘 해줬네요. 역시 필사마! 어센시오는 계속 안정감있는 모습 보여줘서 선발 용병 안부럽게 해주길 바랍니다.

신고

'생활 >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6. 01. (일) KIA 6:5 NC  (0) 2014.06.01
2014. 05. 13. (화) KIA 5:6 NC  (1) 2014.05.13
2014. 05. 11. (일) KIA 5:2 한화  (2) 2014.05.11
2014. 05. 09. (금) KIA 3:2 한화  (0) 2014.05.09
2014. 05. 04. (일) KIA 8:7 넥센  (2) 2014.05.04
2014. 05. 03. (토) KIA 2:3 넥센  (0) 2014.05.04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졌습니다. 

선취점을 내고 잘 가나 했더니 호준이형의 역전홈런. 따라잡았나 했더니 호준이형의 결승타가 팍! 끝!


준섭이는 평소만큼 던졌네요. 기대없이 보다 잠깐 기대를 하게 해준 경기였다랄까요.


이렇게 보면 오히려 기아쪽이 좋아보이는군요.



종환이는 만점 대타로군요.

우리 필 선생은 다년계약만 해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지완이는 잘한다잘한다하면 어김없이 선풍기가 되는군요.

일목이는 이러다 용환이한테 곧 자리를 뺏기겠어요.


준섭이는 평소만큼 던졌네요. 다른 계투들은 평소보다 잘 했구요.

태영이야 믿을맨이고, 동섭이가 안쫄고 가운데로만 넣었는데.. 호부지한테는 안통했네요.


신고

'생활 >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6. 01. (일) KIA 6:5 NC  (0) 2014.06.01
2014. 05. 13. (화) KIA 5:6 NC  (1) 2014.05.13
2014. 05. 11. (일) KIA 5:2 한화  (2) 2014.05.11
2014. 05. 09. (금) KIA 3:2 한화  (0) 2014.05.09
2014. 05. 04. (일) KIA 8:7 넥센  (2) 2014.05.04
2014. 05. 03. (토) KIA 2:3 넥센  (0) 2014.05.04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잠시 술을 마시러 다녀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게임을 보려 했더니 그냥 그대로 끄게 해주는군요..

기아는 그ㅡ렇게 졌습니다.


이렇게 점수가 나서 우리 투수들은 그냥 울 뿐입니다.


이대형이 공을 잘 치는게 아니었잖아.. 잘 뛰는 거였는데...


외국인 타자들의 홈런본능


내가 호준이 형은 정말 좋아한다.'


그래 5선발은 이래야지...


ps; 아침에 글을 올리려고 확인해보니 올라가있네요.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이걸 올리고 자다니.. 물론 좀 수정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스스로에게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오늘도 투수전인가 하다가 한 방에 우르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졌구나 했습니다.

처참하게 지나 했더니 야구 모른다고 따라가서 동점까지 만드네요.

초반에는 투수전, 후반에는 타격전 둘 다 보게 된 경기였습니다.


오늘은 어느 팀 할 것 없이 점수들이 많이 났네요.


삼진 참 많이 당했습니다. 6~8회 아니었으면 안타도 없을 뻔 했죠.



엔씨의 도루는.. 기아 포수들의 도루 저지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나성범이 완전 날랐네요. 3루타만 더 쳤어도 사이클링 히트를 할 뻔 했어요. 되는 날은 휘두르면 다 맞는가봅니다. 한 타석에서 공을 14개를 던지게 하고 결국 안타치고 나갔으니까요.


잠잠하던 주찬이가 슬슬 발동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필은 기아의 유일한 홈런타자로 용병의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필과 선빈이 둘이 다 하던 중에 치홍이랑 주찬이가 가세를 했네요. 파워히터들은 다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포수들은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되야 할텐데...


역시 투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태영이는 역시 베테랑답게 잘 막았습니다만 재응이형은 이제 경험으로도 안될만큼 노쇠한걸까요? 이제는 응원만 해야 하는 걸까요? 최향남 형님이나 류택현 형님도 계시고 민한형이나 창용형도 있는데 재응형은 더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오늘도 쫄깃하게 보다가 작년 필 나는 듯 하다가 왠일로 따라가나 하다가 아쉽게 졌습니다. 그래도 힘없이 포기하고 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지난 개막 2연전에서 수비로 흥하고 수비로 망했다는 얘기를 적었습니다. 오늘 역시 계속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 던지고, 잘 달리고, 잘 치고 정말 중요합니다. 그 덕에 오늘 기아와 NC의 경기가 8회까지 치열하게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었습니다. 8회 말 NC의 2루수가 이대형의 평범한 내야 땅볼을 송구 에러로 출루를 시켜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살려준 이대형이 홈까지 들어오게 된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겁니다. 에러와 그 에러 때문에 이어진 실점.

잘 던진 재학이에겐 아까운 일이고 역시 잘 던진 현종이에겐 좋은 일입니다. 두 투수 다 좋은 경기를 했지만 승패가 갈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

호투와 호수비 사이에 잠깐 일어났던 에러는 그렇게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ps; 글구보니 오늘도 외국인들끼리 경기를 마무리 지었네요.



타고투저의 분위기 답게 다른 구장은 점수들이 많이 났는데 유독 광주만 짜군요. 뭐 이쪽도 짜릿하고 쫄깃합니다.


짭니다. 투수전은 확실히 삼진 외에는 짜요. NC의 저 실책 두 개가 패배의 원인이었죠.


박민우로 시작해서 박민우로 끝났네요. 이 경기 잊지 못할겁니다.


이대형이 아직도 3할을 치고 있습니다. 이거 용규보다 낫네요. 물론 판단은 이릅죠. 이제 긴 시즌이 시작됐을 따름이니까요. 둘 다 잘 하길 바랍니다.

주찬이는 시작이 작년과 반대로군요. 건강하게만 시즌을 마감해다오.

꽃, 나비, 갓종길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아직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쭉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쌓입니다.

선빈이는 수비로 먹고 사네요. 뭐 재간둥이니까 곧 올라가지 싶습니다.


역시 되는 날은 이쪽이 깔끔합니다. 덕지덕지 붙는다면 그만큼 어려운 게임이었다는거죠.


요새 날씨가 참 좋습니다. 골방에 앉아 모니터로만 보지 말고 경기장에서 한 번 봐야 할텐데 말이죠. 영 타이밍이 안납니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의리™

당연해야 하는 의리가 언젠가부터 어렵고 힘든것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