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전부터 찍자찍자 했는데 찍은지 얼마 안됐고, 올리자 올리자 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연못 안의 저 등은 늘 켜져있습니다.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수전증의 위력은 불러가 필요가 없습니다.
더 가까이 가봤습니다. 잘 보면 거북이도 몇마리 있는데 사진중에는 없군요.
'의리있는 세상(이전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구름에 가린 태양 (7) | 2008.11.18 |
---|---|
D&D 4th Review (2) | 2008.11.18 |
새로운 멍멍이 푸푸 (0) | 2008.11.18 |
Schaar Galleries (1) | 2008.11.17 |
CCM No.2 You raise me up (0) | 200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