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르네상스무기,현대무기,미래무기에 관한 데이타도 있더라고. 그래도 뭐 일단은 라이트크로스보우의 룰을 사용하기로 한 이상 뭐 대충...... 그나저나 무기에 걸린 시장가격의 총합이 +10까지이다. 라는데 워쩌케 되는겨. 그럼 +5인챈트에 +1스트렝스 +1덱스 +3에 해당하는 특수능력 이러면 더이상 못넣는겨?;;;; 글구 각 인챈마다 박히는게 다르던데. 무기에 인챈은 제곱*2000이고 아머에는 제곱*1000밖에 안들어. 그럼 무기에 프레임(시장가격+1)을 박으면 2000드는건가? 그런것 같어. 각 능력마다 시장가격수정치가 있더라고. 플레이밍 버스트는+2니까 2^2*2000해서 8000드는거라고 생각되오이다. 그리고 총 인챈이 +10을 넘을수 없다.는 룰이 있는건......... 적용되나? 그랬을경우 ..
조리씨가 조는 바람에 간이플을 진행하였다. 물론 일단은 프롤로그로 무슨 얘긴가 듣는데 주력했으나, 대강의 내용을 공개한다. ------- 지금까지의 줄거리 영웅인 그들은 기억을 잃고 한 이주단의 손에 구해진다. 그들의 초췌한 몰골속에서 한 바드가 그들이 대영웅의 파티임을 찾아내고, 그들은 브랜디에게로 보내진다. 브랜디는 기억을 잃은 그들에게 한숨을 쉬며, 적당하고 적절히(그리고 새로 키워야 한다는 괴로움에 귀찮아져서)그들을 다시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한다. 여차저차해서 엘프와 드워프들의 신대륙 이주에 나름대로 공을 세운 그들이었지만, 약해진 그들이기 때문에 사망자가 발생했고, 파티는 대체 인원으로도 채워지게 되었다. 사망자들은 브랜디에 의해 뱀파이어의 일족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일로 ..
------------지금까지의 캐릭터--------------------- 애플 발렌타인 : 놈/바드,소서러/나이기억안남/여자/기타인적사항기억안남(사망...아이고...아이고..) 텐더포그 유미 : 인간/위자드/나이기억안남/여자/기타인적사항알아서파악 ---------------이후의 캐릭터--------------------- (여기서부터는 망상이므로 (곧 적용될수도 있지)마스터는 참고하지 않도록 합니다) 마리아 사헤라 : 놈/팰러딘,소서러/나이29세/팰러딘의 도의를 깨닫는 순간, 그녀는 이미 소서러였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는 말이 있다마는 암튼 신의 뜻을 마법으로 구현하는 전사라 하던가/키 121/체중 25kg/애용의 무기는 바스타드 소드...(대략 양손검 OTL) 리리안 스팅어 : 인간/클레릭/나이 ..
파티원들은 스승 가이언이 임종을 지키기 위해서 온 또 다른 스승 나딜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나딜이 새 영지를 개척하기 위해 떠난 지 8년만의 만남이었다. 나딜의 나이는 벌써 90이 넘었으나 200년 가까이 사는 용족의 피때문에 아직은 중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고아였던 일행들에게 글을 읽고 쓰는 법과 수학등을 가르친 것은 바로 나딜이었다. 나딜은 반갑게 파티를 맞으며 옛 이야기를 꺼내며 미소 지었다. "너희들이 옛일곱살때의 일이구나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는걸. 그땐 어리디 어린 너희들에게 정말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어. 물론 애플은 그때도 비교적 성숙했지(미소). 그때가 그리울 때가 많단다." 그 이야기를 들자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은 두명은 순식간에 창백해졌고 기억이 없는 세명조차도 속에서 ..
결국 호드의 침공은. 본진이 아닌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침공은 얼라이언스의 명예로운 승리로 끝났지만, 아직 그들에게 주어진 승리는 적은것. 그러나 수도인 플렌티밀런을 무사히 지켜낸 본진의 병력들은 용감했었다. 그리고 세계는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의 시점에 있는것이다. 호드의 사악한 계략은 알려지지 않았다. 얼라이언스는 그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플렌티 밀런을 지켜내었으나, 아직 호드의 중심부에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는 이 때, 중요한 동맹국인 실라국에서의 트러블을 해결해 내는것이 새로운 또다른 미션으로 부각되어가고 있는듯 했다. 용제인 류크레온, 그리고 용비인 안티고네의 가호아래 싸워왔던 제국은, 이제 그들이 은퇴한 이 얼라이언스에서 엘프와, 그리고 드워프들 또한 합류한 이 명예로운 얼라이언스가 되어..
텐더포그 유미 23세/밤색 단발과 은테안경/뭔가를 늘 노리는 듯한 탐구적 얼굴/출신 하랜드 /스승 애플 발렌타인/물론 사조는 브랜디,가이언,레이니스,플레인/계급이 평민인가 /취미 독서/특기 독서/독서외의 특기 괜찮은 힘과 뛰어난 건강, 민첩성 /왠지 벼농사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른다 /즐겨쓰는무기 현재는 크로스보우와 단검. 이게 꽤 쓸만하다 /앞으로 배울지도 모르는 무기 롱소드,사이드,레이피어,쿠크리 /앞으로 올릴지도 모르는 클래스 팰러딘,파이터 /앞으로 지향할지도 모르는 프리스티지 클래스 스펠소드 (추가중)
ACT1 파이널 파란만장한 모험을 마치고 귀환한 모험자들은 모처럼의 휴식에 들어가 한숨을 돌린다. 하지만 선거준비와 잠시간의 미약과도 같은 평화를 맛보던 와중에 잊고 있던 위협이 순식간에 들이닥치게 되니... ....................... 브랜디 : 마족의 왕자 세명이 왔다고 하는군. ....................... 류크레온 : 그대들의 생명의 시작은 어머니가 부여했으나 그 끝은 나라에서 맡았다! 이 일전에 모든 것을 걸라 제군! 동맹이여 영원하라! ....................... 칼트힘(드워프왕) : 나르캄의 창은 완성되었다. 한번 죽었을 목숨 여기서 뿌려도 한은 없을터. 형제 오천의 원혼이 지켜보고 있다! ....................... 케림공작 : 그대와..
후발대로 짐과 함께 이동한 드워프 킴과 레인져 에이스는 선발대가 드워프들의 지하도시에서 한바탕 난리를? 쳐 놓은 직후 도착을 하게됐다. 동굴분위기는 한마리로 흉흉 그 자체! 레이니스에 의해 겨우 빼돌려져서 여차저차한 사정을 듣게 된 에이스와 킴은 이번엔 브룬그리그를 상대하기 위한 선발대로 당당하게 출발하게 된다. "어떻게 다 죽는거 아냐?" 죽으러 가고 있다는 약간의 불안과 함께... 드워프들의 화로를 불지피기위해 아티펙트를 얻기위하여 히드라를 구슬리러(?)떠나는 일행 이틀간의 강행군중에 갑자기 일행의 앞을 가로막는 검은로브의 인간. 뱀앞의 개구리처럼 움직이지 않는 말. 위험한 오오라를 느끼는 킴과 에이스. 킴 : 위험해보이니 도망가자 말을 버리고 뒤로 도망가려는데 검은 형체의인간이 울리는 사자후(?)!..
후발대로 짐과 함께 이동한 드워프 킴과 레인져 에이스는 선발대가 드워프들의 지하도시에서 한바탕 난리를? 쳐 놓은 직후 도착을 하게됐다. 동굴분위기는 한마리로 흉흉 그 자체! 레이니스에 의해 겨우 빼돌려져서 여차저차한 사정을 듣게 된 에이스와 킴은 이번엔 브룬그리그를 상대하기 위한 선발대로 당당하게 출발하게 된다. "어떻게 다 죽는거 아냐?" 죽으러 가고 있다는 약간의 불안과 함께... 이틀간의 강행군중에 갑자기 대로 한가운데에서 일행을 가로막는 왠 검은 로브의 인간! 뭔가 강력한 오오라를 느낀 에이스와 킴은 대로를 벗어나 도주하려고 하지만 말들이 거품을 물고 굳어지는 등 공황상태에 빠져버리자 말을 버리고 탈출을 감행한다. 그 때 그 검은 형체가 당당하게 호통을 치자 그들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먹을 것을..
이번시나리오는 전반적으로 마스터가 난이도를 많이 낮춰어~줬다는 생각이드는군. 암튼 죽음의 공포도 몇 번 체험한 상황에서 조심스러워 진 것일지도. 이번모임에는 첨으로 늦어도보고, 전반부의 시나리오는 알피위주로 진행하고 짝짝꿍 잘들 재밌게 했군. 아무튼간에 담엔 12시 정시 시작을 꿈꾸며...... 11시30분 모임이라고 했지?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히드라도 기만하고, 뱀파리도 한 방에 잡아주고...... 우리 드워프군의 활약이 대단히 크군. 허어. 하긴 뱀파리 생포...... 라는 것은 부담없이 관 위치만 찾아주면 후려패도 되는것이구나. 아아(대단해) 아무튼 어려워! 했던것을 의외로 쉽게 해결한 느낌이다. 3레벨 파티라는 것이 2레벨 파티에 비해 상당히 고수준이라는것을 실감하게 된다. (이래서 레벨업은 더디..